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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소비에트 자치 공화국
Чита Советская Автономная Республика
[[파일:|]]
국기 국장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치타 반란 이전
- 이후
부라티야 초국수파
-
상징
국가
국화
국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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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치타 봉기로 건국

지리
수도
치타
최대 도시
치타
위치
지구, 서시베리아
구성국
없음
인문환경
총 인구
442,220
민족
90% 러시아인 9% 부랴트인 기타 1%
공용어
러시아어 사실상
지역어
부랴트어
국교
국교 없음 (국가 무신론)
군대
붉은 군대
Красная армия
정치
정치 체제
자유지상적 사회주의
공화제,내각제,인민민주주의.
서기장
(국가 원수)
발레리 티모페예비치 사블린
상임간부회 주석
(행정 수반)
여당
전 연방 공산당-레닌주의 파벌
경제
경제 체제
사회주의 계획경제
통화
루블


개요

치타 자치 소비에트 공화국은 FIS 세계의 극동 시베리아에 위치한 군벌이다. 현재 부랴티아 초국수파와 내전중이다.

역사

러시아 공화국의 붕괴 이후, 치타와 부랴티야 일대는 마카로프의 지배 일대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마카로프는 구 러시아 공화국보다 훨씬 폭압적인 통치를 펼치게 되고. 이에 지역의 반발이 커지게 된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발레리 티모페예비치 사블린이다. 사블린은 치타인들을 선동하고, 지방 내부의 레닌주의자들과 함께 봉기를 일으킨다. 이른바, 치타 봉기의 시작이었다. 치타 봉기 이후, 사블린과 그의 군세는 치타 지방을 점령하는데 성공하였다.

정치

정치 체제는 의원내각제 사회주의 공화국으로서, 전연방 공산당 내부의 파벌이 자유 선거를 통하여 투표를 통해 내각을 설립하나. 현재는 비상 시국이라는 이유로 선거가 중단되어 있다.

군사

현재 치타의 군대는 자원입대한 민병대가 대부분이다.

출신 인물

발레리 티모페예비치 사블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