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문단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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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틀:문단접기2 ᐯᐳ
설명
이 틀은 반드시 틀:pf-c와 함께 사용되어야 합니다.
문단을 나무위키처럼 펼치고 접을 수 있게 해 주는 틀입니다.
사용법
문단접기 | p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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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접기|아이디|문단명}}
{{문단접기|아이디|문단명|anchor=문단명}} |
{{pf-c|아이디|내용}}
{{pf-c|아이디|div=off}}내용</div> |
{{문단접기|아이디|문단명|anchor=문단명}}으로 사용합니다. 여기서 아이디 변수는 함께 사용되는 틀:pf-c의 아이디 변수와 동일해야 합니다.
틀 좌우로 문단의 단계를 지정하는 등호(=)를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즉 위의 {{문단접기|아이디|문단명}}만으로는 틀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고, 예를 들어 2단계 문단이라면 == {{문단접기|아이디|문단명}} == 이렇게 입력해야 제대로 문단이 만들어집니다.
이 틀을 사용하고 그 아래에 틀:pf-c를 사용하면 됩니다. 틀:pf-c는 {{pf-c|아이디|내용}}으로 입력합니다.
기본적으로 접힌 상태로 출력되며, 이 값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기본적으로 펼쳐진 문단이 필요하다면 이 틀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문단명 변수에 링크(대괄호 2개) 등 위키 문법이 사용되었을 때, 추후 해당 문단으로 링크할 경우 문단으로 제대로 이동되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 경우 anchor라는 변수에 문단 제목을 다시 한 번, 그러나 위키 문법 없이 텍스트만 입력하면 됩니다.
접힌 문단의 내용은 틀:pf-c에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에 내용으로 복잡한 위키 문법(대표적으로 div와 span 태그, 그리고 파이프 문자가 포함된 테이블 문법)이 들어갈 경우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 경우 틀:pf-c에 div
라는 변수를 off로 하고 접힐 내용을 틀 밖에 넣은 후, 접기가 끝날 지점에 </div>를 넣어 주면 됩니다.
이 틀을 사용한 문단은 목차에서 ᐯᐳ라는 기호가 함께 보이게 되는데, 이는 기능적인 문제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