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해성국의 문예사를 다룹니다.
개화기 이전
원시 고대 문학
상고 문학
고전 한문 문학
초기 민족 문학
- 모애학파 참조.
당대의 가장 큰 문학 사조로서 초기 민족 문학의 성립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었다. 당시의 활동 인물로는 도련강, 이제반 등이 있다.
- 화국학파 참조.
모애학파의 후신으로서 초기 민족 문학의 기틀을 다졌으며, 개화 사상에도 큰 영향력을 주었다. 주요 인물로는 구동혁 등이 있다.
개화기 이후
경예 문학
계몽/서구화 주의
번역 문학
정치 문학
사실 주의(1889~)
복고 주의(1890~1894)
초기 건체파
후기 건체파
낭만주의(1890~1900)
만물주의(1900~1910)
퇴폐주의(1908~1910)
식민지화 및 저항기
프톨레타리아 문학(1920~1935)
후기 민족 문학 (1915~1943)
저항 문학(1910~1943)
모더니즘 문학(1918~1933)
장르 문학
해방 이후
해방 문학
난해(아방가르드) 문학(1960~1970)
식민지 시절에서 비롯된 모더니즘 문학의 새로운 갈래로 여겨지며, 기존 문학에 대한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관습과 관례를 해체시킴과 동시에 초현실적인 주제를 이용한, 전위적인 문학의 사조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