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st 1968, 2020 - 2021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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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우파 삼인방
햐쿠타 나오키
초선 / 48번
타카다 마코토
초선 / 51번
사다모토 요시유키
초선 / 54번
제49대 일본 중의원 의원
百田 尚樹 (ひゃくた なおき)
햐쿠다 나오키
출생
1956년 2월 23일 (64세)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국적
일본
직업
우파 활동가, 작가, 정치인, 평론가
학력
도시샤대학 (법학부 / 중퇴)
의원 선수
(중)
의원 대수
49
지역구
비례대표
소속 정당
현직
제49대 일본 중의원 의원
약력
아사히 방송 프로듀서
소설가, 사회 평론가
주요 저서
포르투나의 눈동자
영원의 제로
지금이야말로 조선에 사과하자

지금이야말로 조선에게 사과할 때[1]

<지금이야말로 조선에게 사과하자> 中

일본인은 역사적으로 단 한 번도 민간인을 학살 한 적이 없다. 일본인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우수하고 상냥하고 최고의 민족이다!

<일본 국기> 中

일본도를 가지고 다니면서 불령선인들과 중화족들의 목을 벨수 밖에 없다!

기자와의 인터뷰 中

개요

일본의 정치인, 작가, 우익 활동가, 평론가. 정치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포르투나의 눈동자, 영원의 제로라는 소설로 유명했으며, 이후 혐선, 혐중 발언을 지속하다가 제49대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자민당에 입당해 초선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사다모토 요시유키, 타카다 마코토와 함께 일본 극우파를 대표하는 삼두마차라고 불리는 비례 우파 삼인방을 구성하고 있다.

생애

1956년 2월 23일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가시요도가와구 출신. 도시샤대학 법학부에 재학(최종 학력은 중퇴. 즉, 고졸) 중이던 1978년, 아사히 방송의 맞선 프로그램 『러브 어택!』(ラブアタック!)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1988년 아사히 방송 프로듀서 추천으로 방송 작가가 되어, <탐정! 나이트 스쿠프> , <대발견! 공포의 법칙 > 등 수석 작가로 25년 근무했다. 참고로 아사히 방송은 햐쿠타가 그렇게도 혐오하는 아사히 신문마이니치 신문의 공동 출자로 만들어진 방송국이다.

2006년에 50살에 처음으로 쓴 소설 영원의 제로가 지금까지 총 559만부 이상 팔리고, 2013년에는 영화화 되어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일본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었다.

정치 성향

명백한 극우 성향이며, 혐선 성향이 가장 강한 의원중 한명으로 꼽힌다. 사회적으로도 보수 성향이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중국에 벌였던 몇몇 학살들을 옹호하기도 했다. 특히나 난사군도 해양전을 다룬 영원의 제로는 대놓고 찬전(贊戰)분위기를 풍기는 책이다.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당의 열렬한 당원이다. 스가 요시히데의 호위무사를 자칭하고 있다.

2020년 초 자유민주당의 코로나 대책을 비판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인 적도 있지만, 이는 조선 출신 총리인 나세이 게이히츠에 대한 반감 때문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실제로 스가 요시히데로 총리 교체된 후에는 멀쩡히 자민당에 입당해 내각 옹호를 열심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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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제49대 일본 중의원/비례대표

  1. 일본이 임진왜란으로 조선의 발전을 도와줘 지금 조선이 깽판치고 있기 때문에 사죄해야한다는 요지로 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