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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y War
전 세계를 배경으로 각종 분쟁에 개입해 서로의 영향력을 넗혀가며 충돌하고 있다.
- 상세
2010년을 기점으로 미국 중심의 국제 질서가 완전히 종식되며 미군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자, 세계는 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었다.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대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군비 감축을 하는 가운데 이러한 분쟁을 막기 위해 각국 정부는 이라크 전쟁을 걸치며 크게 성장한 민간군사기업들과 계약해 전쟁을 치루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전쟁으로 돈을 버는 전쟁 경제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모든 경제 분야가 그러하듯 민간군사기업 시장에도 독점을 위한 경쟁이 활발히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용병 전쟁이 치뤄졌다. 한편, 이 경쟁에서 살아남은 두 기업이 있었으니 에세론 그룹과 바그너 그룹이었다.
- 관련 분쟁
- 니제르 쿠데타 위기 (2023)
- 서아프리카 분쟁 (2020 ~ 2028)
- 콜롬비아 내전 (2020 ~ )
- 수단 내전 (2023 ~ 2025)
- 사우디아라비아-예멘 전쟁 (2026 ~ 2028)
- 리비아 정치 위기 (2027)
- 방글라데시 전쟁 (2029 ~ )
- 제2차 조국수호전쟁 (2033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