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3년 프랑스의 지도로 'Fou‐sang'이라 적혀있다.

부상 혹은 후소(일본어: 扶桑 (ふそ))는 산해경 해외동경에서 묘사된 거대한 뽕나무로 동쪽의 해 뜨는 바다에 있었다고 전한다. 가지에는 열 개의 태양이 달려 있어 태양은 한 개씩 까마귀가 운반한다고 하며 매일마다 서쪽의 해 지는 곳의 큰 소금 연못인 함지(咸池)에서 목욕하고 해가 처음 돋는다는 탕곡(暘谷)에서 돋아 이 나무의 꼭대기 가지 위로 떠오른다고 전한다.

옛날 중국에서 한국 또는 일본을 표현하던 별칭이었으며, 오늘날에는 지명이나 역명, 기업명 등으로 쓰이고 있다.

나라 또는 지역
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