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현재 공사 중입니다.

이 문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본문에 다소 난잡하거나 생략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7식 중형전차 용호

1945년 생산형인 '을'형
종류 중형전차
국가 대한조선국
역사
사용년도 1944년 ~ 1968년
사용국가 대한조선국, 베트남 공화국
사용된 전쟁 신사왜란, 월남전쟁
개발 현대병기공창
개발년도 1943년
생산 현대병기공창, 두산중공업, 대한조선병기공사
생산년도 1943년 ~ 1954년
생산개수 900대
파생형 17식 자주대전차포 매화(페이퍼 플랜), 32식 구난전차
제원
중량 42.5 t
길이 8.38 m
4.36 m
높이 3.94 m

개요

기존의 12식 중형전차와 15식 중형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1943년 현대병기공창에서 개발한 중형전차이다. 일본의 중전차를 상대할 수 있도록 90mm 주포를 장착하였다. 1944년 3월에 제식 채용되었고 2차 세계 대전 종전까지 476대가 생산되었다. 이 중 190대가 일본 본토에 투입되었으며, 히로시마 대첩에서 찍힌 사진으로 유명하다. 종전 후에도 105mm 주포 탑재, 효율적인 전투실 설계, 장갑 강화를 거친 '경'형이 생산되었다. 월남에서도 사용되었지만 67식 전차의 제식화로 1968년 전량 퇴역하였다. 전쟁기념관 옥외전시장에서 1954년 생산형의 실물을 볼 수 있다.

매체에서의 등장과 모형화

월드 오브 탱크 한국 트리에서 용호가 정규 트리 8티어, 프로토타입으로 끝난 1945년식 개량형이 동티어 프리미엄 중형전차로 등장한다.

워 썬더 한국 테크 트리에서 4랭크 중형전차로 등장한다.

아카데미 과학에서 44년형과 일본 본토 전선형의 두 가지 킷을 발매하였다. 그 외 타미야에서 모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