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7월 7일, 제2차 중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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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중일전쟁
1937년 7월 7일 ~ 1946년 9월 12일
이름
공식 명칭 중국어. 第二次中日战争
일본어. 第二次中日戦争
몽골어. ᠬᠦᠢᠢᠷ ᠲᠡᠭᠤᠯᠢᠭᠠᠨ ᠤᠳᠤᠶᠠᠩᠢᠨ ᠬᠠᠲᠠᠳ-ᠶᠠᠫᠤᠨ ᠦ ᠳᠠᠶᠢᠨ
영어. Second Sino-Japanese War
한국어. 제2차 중일전쟁
정보
날짜 1937년 7월 7일 ~ 1946년 9월 12일
장소 동아시아 중국 대륙 전역
원인 1937년 7월 7일, 루거우차오 사건
결과 대일본제국의 승리
참전 세력
제1 진영( 제1차 항일합작)
중화민국 항일통합국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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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혁명군
    • 기찰정무위원회 1937년 7월 7일 ~ 1937년 9월 3일
    • 동북초비총사령부 1937년 7월 7일 ~ 1939년 4월 8일
    • 서북초비총사령부 1937년 7월 7일 ~ 1945년 3월 17일
    • 산동국방사령부 1937년 7월 7일 ~ 1937년 7월 26일
    • 광동군벌 1937년 7월 7일 ~ 1946년 4월 14일
    • 광서군벌 1937년 7월 7일 ~ 1946년 1월 9일
    • 운남군벌 1937년 7월 7일 ~ 1946년 8월 25일
    • 사천군벌 1937년 7월 7일 ~ 1945년 12월 8일
    • 산서군벌 1937년 7월 7일 ~ 1943년 8월 20일
    • 서북군벌 1937년 7월 7일 ~ 1946년 7월 31일
    • 섬서군벌 1937년 7월 7일 ~ 1938년 4월 15일
코민테른
몽골 인민공화국 1938년 10월 22일 ~ 1943년 4월 29일
신강 인민공화국 1938년 9월 20일 ~ 1946년 9월 12일
지원 세력

대영제국 1937년 7월 7일 ~ 1941년 11월 6일

미합중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제2 진영( 대일본제국)
일본 제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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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제국
몽골연맹자치정부 1937년 ~ 1939년
남차하르 자치정부 1937년 ~ 1939년
진북자치정부 1937년 ~ 1939년
몽강연합자치정부몽강 울루스
지동방공자치정부 1937년 ~ 1938년
상해시 대도정부 1937년 ~ 1938년
중화민국 임시정부 1937년 ~ 1940년
중화민국 유신정부 1938년 ~ 1940년
중화민국 연합정부 1940년 ~ 1946년 9월 12일

지원 세력
타이 제국 1941년 12월 30일 ~ 1946년 9월 12일

베트남 제국 1945년 3월 11일 ~ 1946년 9월 12일
이탈리아 제국 1946년 2월 7일 ~ 1946년 9월 12일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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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진영( 제1차 항일합작)
장제스
린썬
허잉친 †
천청
옌시산 †
펑위샹
리쭝런 †
쉐웨 †
바이충시
쑨리런 †
푸쭤이 †
웨이리황
두워밍 †
쑹저위안 †
천지탕 †
룽윈 †
류샹 †
한푸쥐 †
류원후이 †
마훙쿠이 †
마부팡 †
마린
성스차이 1937년 7월 7일 ~ 1938년 9월 20일
마오쩌둥
린뱌오 †
주더
펑더화이 †
코민테른
허를러깅 처이발상
성스차이 1938년 9월 20일 ~ 1946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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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진영( 대일본제국)
쇼와
고노에 후미마로
도조 히데키
간인노미야 고노히토
마쓰이 이와네
스기야마 하지메 †
하타 슌로쿠 †
니시오 도시조
오카무라 야스지
우메즈 요시지로
기무라 헤이타로
강덕제
장징후이
데므치그돈로브
인루겅
왕커민
량훙즈
왕징웨이
천궁보
피해 규모
총합 약 5,200만 명 이상

개요

제2차 중일전쟁일본의 군사적 위협와 긴장 상태로 인해 연합한 중화 대륙의 군벌 협력체인 항일합작과 대일본제국 간에 벌어진 전면적 전쟁이다. 만주제국몽강을 비롯한 일본의 괴뢰국이 가담했으며, 역사 학계에 의해 제2차 세계대전의 일부로 간주된다. 20세기 아시아 대륙에서 가장 대규모이자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전쟁이다. 일본과 우방들은 이를 지나 사변(일본어: 支那事変)으로 항일합작에 가담한 군벌과 이후의 항전 파벌 입장에서는 이 사건을 항일전쟁(중국어: 抗日战争)이라 칭한다.

배경

1931년의 만주사변 이래로 일본이 개시한 중국 침략의 절정이었으며, 폭주하는 일본 군부를 상징하는 사건이었다. 1939년 이전까지는 독일의 확장, 스페인 내전 등과 함께 고조되는 세계적 긴장을 불러온 사례였고, 제2차 세계대전까지 전쟁이 이어지며 중요한 전역 중 하나로 격상되었다.

참고

비고(Obsidian)

외부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