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Time Moon (푸른 오얏꽃2)


낮달
DTM(Day Time Moon) | 素月
그룹명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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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M(Day Time Moon) (영문)
 素月 (정체자)
 索月 (중국 한자)
 素月もとつき(일본 한자)
데뷔일 공식: 소흥 8년(2013년) 6월 13일 ~
비공식: 소흥 5년(2010년) 9월 30일 ~
결성 지역 대한조선국 서울특별시
데뷔 음반 싱글 1집 Do Dream
리더 준영
장르 랩/힙합, 댄스 팝, 발라드, 일렉트로닉 뮤직, R&B/어반, 록 음악
소속사 힛 스타 엔터테인먼트
레이블 힛 스타 엔터테인먼트
컬럼비아 레코드
유니버설 뮤직 재팬
유통사 

팬덤 METEOR


개요

"(둘 셋) 낮! 달! 안녕하세요, 낮달입니다."[1]
"Hello, we are DTM!"[2]

대한조선국의 7인조 아이돌 보이그룹. '성상의 아이들[3]' 중 하나이다.

위상 및 인기

회사 소개문
2013년(소흥 8년) 데뷔해 국내외 신인상을 휩쓴 낮달은 명실상부 조선을 대표하는 최정상 보이 그룹으로 성장했다. 전 세계적으로 낮달 열풍을 일으키며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불린다.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 차트, 일본 오리콘을 비롯해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세계 유수의 차트 정상에 올랐고, 음반 판매량과 뮤직비디오 조회수, SNS 지수 등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특히, 낮달은 한 주에 빌보드 ‘핫 100’ 차트와 ‘빌보드 200’ 차트 정상을 동시 정복한 최초의 그룹이며, 통산 ‘빌보드 200’ 5차례, ‘핫 100’ 5차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조선 가수 최초로 단독 무대를 펼쳐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까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하는 기록을 세웠다. 낮달은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하며 전 세계 콘서트 시장에서도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으며, UN 연설과 LOVE MYSELF 캠페인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 2013년 6월 13일 싱글 앨범 《Do Dream》으로 데뷔하여 그 해 가장 주목 받는 신인으로 급부상하여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2014년 상남자가 인기를 끌어 첫 음악방송 1위 후보에도 올랐었고 처음 참여했던 LA KCON 무대에서도 환호를 받는 등 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단초가 됐다. 2015년 '화양연화' 시리즈 활동으로 인기가 급성장하며 첫 음악방송 1위도 하였고, 2016년 정규앨범 2집《WINGS》도 큰 인기를 끌어서 첫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LOVE YOURSELF' 시리즈부터 빌보드 Hot 100에 진입하기 시작하여 최정상 아이돌의 입지를 굳혔다. 2017년 BBMA 'Top Social Artist'상 수상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수많은 기록들을[4] 세우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고 그동안 K-POP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메리카, 유럽에서 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20년 9월에는 'Dynamite'로 조선인으로선 최초로 빌보드 Hot 100 1위를 달성하였으며, K-POP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노미네이트 및 단독 무대도 하였고, 2020년 11월《BE》와 'Life Goes On'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Hot 100(싱글)과 200(앨범)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면서 빌보드 62년 역사상 최초로 조선어 곡으로 빌보드 Hot 100 1위를 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달성하고 있다. 2021년에 '퍼미션 투 댄스'로 빌보드 역사상 4번째로 1위 데뷔곡을 5곡이나 보유하게 되었으며 'Butter'로 빌보드 역사상 8번째로 1위 데뷔곡 중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였다. 비틀즈를 시작으로 빌보드 역사상 5번째로 핫 100 1위를 자체 변경하였으며, 마이클 잭슨 이후 최단 기간 빌보드 1위 곡을 5곡 발매하였다.
  • 흔히 말하는 "중소 기획사의 기적"의 대표주자.[5][6] 해외를 염두에 두고 기획된 아이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7] 2017년부터 유튜브나 빌보드, 아이튠즈, UK 차트, 오리콘 등 해외 인기 관련 기록들에서 K-POP 최대, 최고의 아웃풋을 내고 있다. 2020년(소흥 15년) 기준 국내, 해외를 통틀어 K-POP 관련 기록 경신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세대가 지나면 비틀즈처럼 클래식의 반열로 올라갈 것이고 인생의 희망 아이콘이 되었다는 기사도 있다.
  • 2019년 10월 포브스에서 GDP 5.5조 원 규모를 창출하는 낮달의 경제효과에 대해 주목하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또한 'Dynamite'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함으로써 대한조선국에 가져다주는 경제 효과는 최소 1조 7천억 원이라고 밝혀졌다. 소위 걸어다니는 대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고, 실제로 많은 조선 언론들도 그들을 '걸어다니는 대기업', '성상의 아이들'이라고 표현한다. 2021년(소흥 16년) 기준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DTM이 매년 조선에 50억 달러(약 5조 7천억원)의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고 밝혔으며, NPR은 DTM이 조선 문화에 대한 학습과 기부 등에도 파급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달했다.

특징

팀명

Day Time Moom(낮달)이란 이름에서 "낮달은 '낮에 뜨는 달'이라는 의미가 있다. 낮달처럼 낮에나 밤에나 존재감을 드러내고, 팬들에게도 스스로 낮달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싶은 뜻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YouTube 조회수 추이

2020년(소흥 15년) 유튜브 최다 조회수 1위(49억 6,500만뷰)

현재 K-POP 아티스트 중에서 최정상급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낮달의 'Butter'는 '유튜브 영상 시사회 최다 시청자 수', '유튜브 MV 시사회 최다 시청자 수' 390만 명 그리고 24시간 내 유튜브 1억 820만뷰를 달성하여 '유튜브 MV 24시간 최다 조회수', '유튜브 K팝 그룹 MV 24시간 최다 조회수' 기록 등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다. 지난 뮤직비디오들의 조회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편인데 컴백 때마다 꾸준히 국내외적으로 팬덤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해외 팬덤으로 인해 데뷔 초기의 뮤직비디오들도 꾸준한 조회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낮달의 뮤직비디오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K-POP 그룹 유튜브 조회수 상위권"을 다수 차지하였고[8], 앞으로도 계속 상위권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1. 조선에서의 팀 인사법이며, "둘 셋 낮!"까지 리더 준영이 선창하고 "달!"을 외칠때 손으로 초승달 모양을 만들며 다 같이 외치는 방식으로 인사한다.
  2. 해외에서의 팀 인사법이며, 리더 준영이 "Hello, we are~"를 선창하고 "DTM!"을 다 같이 외치며 인사한다.
  3. 국위선양을 근거로 걸그룹 '핑-퐁'과 함께, 이들의 기사를 쓸 때 언론에서 자주 쓰이는 수식어다.
  4. 뮤직비디오 24시간 1억 110만 조회수, 세계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2000만 좋아요 달성, 전세계 2번째로 빌보드 Hot 100/200 차트 동시 1위 데뷔, 빌보드 Hot 100/200/ARTIST 100 동시 1위 석권, 빌보드 Hot 100/200 1위 통산 5주, Artist 100 1위 13주,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노미네이트 및 공연, 조선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월드투어 회당 수익 620만 달러, 조선 가수 역대 최대 규모 콘서트 개최(62회 공연, 206만 관객 동원), 초동 판매량 세계 2위(337만 장), 앨범 누적 판매량 조선 1위(2200만 장 이상), 단일 앨범 총판 650만 장, 역대 최연소 대한조선국 대훈위이화대수장 수훈,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최초 대상 전부문 수상, 조선 가수 역대 최다 대상 수상, 가온 디지털 주간/월간차트 최다 1위(통산 11주, 3개월) 등. 자세한 내용은 낮달 수상 문서 참조.
  5. 중소 기획사에서 나온 아이돌은 대부분 데뷔 때부터 메이저 기획사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투자 규모도 작고 낮은 화제성으로 시작하며, 보통 국내 시장은 어찌어찌 잡는다고 해도 해외 시장에서 자리잡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기존의 3대 대형 기획사 자체가 K-POP 팬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팬층과 인지도를 획득했고 해외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염두해가며 기획하기 때문에 외국인 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스타일도 해외시장을 신경을 써가며 기획하기 때문에 해외 시장에서 확실히 유리하다.
  6. 게다가 힛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이 그룹이 나오기 전에 빚을 안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참고로, 데뷔 초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에 예산이 부족해 배우를 기용하지 못하고 매니저가 대신 연기해 주기로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4주년 페스타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데뷔 1주년 기념 사진은 노 메이크업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7. 영어를 완벽히 구사할 수 있는 멤버는 준영이 유일하며, 외국인 멤버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8. 2019년(소흥 14년) 기준 조회수 누적 100억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