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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월본어 : WPB 리그 (월본 프로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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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 Wubon Professional Baseball | |
| 국가 |  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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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야구 |
| 리그 창설 | 1955년 (67주년) |
| 운영 주체 | 월본야구위원회 |
| 커미셔너 | 구창모 (2021~) |
| 최근 우승팀 |  SH 펠리컨즈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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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우승팀 |  NP 바이킹스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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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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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WPB 리그는 1955년에 창설된 월본의 야구 리그이다.
주관 단체는 WPB 사무국이라고도 불리는 월본야구위원회이다. 10개팀 단일 리그 체제이며 각 팀 당 144경기를 치른다. 1개의 팀은 나머지 9팀과 각 16경기를 치르며, 그 중 8경기는 홈에서 8경기는 원정에서 치른다.
역사
리그 분리 논의
현재 5개팀씩 동서로 분리하여 동군/서군으로 리그를 분리하자는 제안도 있지만, 2022년 현재 아직 제안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만약 동군/서군으로 나눌 경우 동군은 세이버스, 서이 데블스, JSK 블랙윙스, PF 드림즈, 펠리컨즈로, 서군은 NP 바이킹스, WT 웨일스, 현성 재규어스, SENA 레드호크스, 로즈 타이탄스로 구성될 확률이 높다.
단 이렇게 될 경우 도유시리즈(바이킹스 vs 펠리컨즈)나 남북시리즈(데블스 vs 타이탄스 or 레드호크스) 등의 인기 시리즈의 횟수가 줄어들어 흥행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인기와 흥행에 따라 팀이 나뉘게 될 수도 있다.
역대 커미셔너
인기
리그 출범 이후 야구는 월본의 국기(國技)로 평가받았으며 야구의 인기와 맞물려 월본의 프로야구 인기는 압도적인 수준이다. 현재 축구와 함께 월본의 양대 인기 스포츠로 군림하고 있다. 또한 엄청난 시장성을 가지고 있는데,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프로야구 리그이며 연간 관중동원은 2019년 기준으로 2500만 명 수준이다. 즉 구단당 1년에 평균 250만 명에 가까운 관중을 동원하고 있고, 이를 경기당 숫자로 환산하면 각 구단이 매 경기 평균 2만 5천 명 정도를 동원한다는 얘기이다. 관중수 집계는 2005년부터 실제 입장수대로 집계하는 방식을 사용 중이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위기설이 대두되었는데 TV 시청률 및 지상파 중계방송 횟수의 하락, 젊은 층,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의 인기는 상대적으로 떨어졌다는 점도 이러한 위기설을 부채질했다. 그러나 TV 중계방송이 줄어든 것은 지상파 중계 한정이고 관중동원은 소폭이나마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개선의 여지는 아직 크다.
참여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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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구단 위치 |
| 참여 구단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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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바이킹스 - NP그룹 (도유수도시 · NP 구마혼 드림섹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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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펠리컨즈 - 서화그룹 (도유수도시 · 국립 주조기 야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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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웨일스 - 월본백학(월본교통) (서번시 · 서번 에메랄드 오션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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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K 블랙윙스 - 전세계그룹 (온주시 · 온주 블랙 윙스 파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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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스 (고산시 · 고산 문명 야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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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데블스 - 서이그룹 (도이시 · 도이 MS 파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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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드림즈 - PF소프트 (서정시 · PF 동진 야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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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 재규어스 - 현성그룹 (청하시 · 청하 현성 챔피언스 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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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 레드호크스 - SENA (서안시 · SENA 서안 파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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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타이탄스 - 장미그룹 (수정시 · 수정 타이탄스필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