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미국 (2018 세계관)]][[분류:2018 (갈라진 세계: 개입의 종말과 신질서)]] {| class="wikitable" style="color:#003366; background:#ffffff; max-width:10000px; border:2px solid #000066;" |- | colspan="2" style="width:10000px; color: #ffffff; background: #000066; text-align: center; font-size: 150%;" | '''아메리카 합중국 (2018 세계관)''' |-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ffff;" | [[파일:Flag of the United States.png|300px]]국기 |-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ffff;" | [[파일:현시대 미국 국장.svg|200px]]국장 |- | colspan="2" style="background:#eeeeee; text-align:center;" | '''기본 정보''' |- | 정식 명칭 || 아메리카 합중국 (United States of America) |- | 정부 형태 || 연방제 공화제 |- | 수도 || 워싱턴 D.C. |- | 대통령 || [[J.D 반스]] |- | 국어 || 없음 (사실상 영어) |- | 문자 || 라틴 문자 |- | 인구 || 약 2억 7000만 명 (감소 중) |- | 1인당 GDP (PPP 기준) || 약 6,200달러 (개발도상국 하위권 수준) |- | 민족 구성 || 미국인, 라티노,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계 등 |- | 종교 || 개신교 중심, 다종교 공존 |- | 군사 || 미군 (예산 삭감 및 부대 해산 진행 중) |} == 개요 == '''아메리카 합중국'''은 한때 세계 최강의 경제·군사력을 자랑하던 국가였으나, 21세기 들어 연이은 경제 붕괴와 정치 불안, 국제적 고립 속에서 급속히 몰락했다. 현재 미국은 일부에서는 '반몰락 국가(semi-failed state)'로 간주되며, 각 주의 자치력은 강화되고 연방 정부의 통제력은 약화되었다. == 정치 == 미국은 명목상 연방 공화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실질적 중앙통제력은 대부분 붕괴한 상태다. 일부 주는 독자적으로 외교를 맺거나 국경 통제를 실시하며, 치안 유지조차 각 주의 민병대나 자경단에 의존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사실상 관료 중심의 비상행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회 기능도 마비 상태에 가깝다. == 경제 == 경제는 총체적 난국이다. 주요 산업은 붕괴했고 실업률은 30%에 달한다. 달러화 가치는 급락하여 기축통화 지위를 상실했고, 에너지·식량 자급률은 급감했다. 대외 무역은 대부분 중단되었으며, 내수 기반도 붕괴 상태다. 1인당 GDP는 6,200달러 수준으로, 남아공·우크라이나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사실상 국제 사회에서는 개발도상국 하위권으로 간주된다. == 외교 및 국제 위상 == 미국은 기존 동맹국과의 관계를 상실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의 외교무대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 NATO 내 영향력은 소멸했고, 유엔 상임이사국 지위는 형식적으로만 유지된다. 일본과 프랑스, 독일 등이 미국 없이도 글로벌 질서 재편을 주도하고 있으며, 남미에서는 브라질과 멕시코가 지역 주도권을 차지했다. == 사회 == 사회적 혼란은 극심하다. 교육·의료·주거 등 모든 공공서비스가 붕괴되었고, 인종·계층 간 갈등은 무력 충돌 수준으로 격화되고 있다. 중서부와 남부 일부 지역은 연방정부의 통제에서 완전히 이탈했으며, 지역 자치정부 또는 극우 민병대가 사실상 자치 행정을 수행한다. 인터넷 및 통신 인프라마저 파괴되어, 정보 격차는 심화되고 있다. 미국 (2018)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