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SPQR(로마)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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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PQR(로마)]]

{{틀:SPQR(로마)의 나무위키 인물 정보
| 틀 너비 = 450px
| 테두리 색 = #DAA520
| 배경 색 = #5C0000
| 글씨 색 = #DAA520
| 글씨 크기 = 10pt
| 범례 너비 = 25%
| 이름 = {{big|SPQR(로마)}}
| 사진 = SPQR(로마) 프로필 사진.png
| 본명 = ???<ref>비공개</ref>
| 국적 = {{국기그림|대한민국}} 대한민국
| 출생일 = 서기 ????년<ref>비공개</ref> 3월 1일
| 출생지 = 대한민국/서울특별시
| 거주지 = 대한민국/서울특별시
| 직업 = 학생, 역사 위키러, 웹소설 작가, 하츠오브아이언4 모더
| 링크 = [https://steamcommunity.com/id/SPQRxROME/ Steam] [https://open.kakao.com/me/SPQR1ROME/ KakaoTalk]
| 형제자매 = 없음
| 종교 = 무종교 {{small|(불가지론)}}
| 신체 = 약 183cm, ISFP
| 사상 = 사회민주주의(Social Democracy) + <br> 문화적 자유지상주의(Cultural libertarianism)
| 주요 작품 = [[-팍스 카이사레아 1936-|<span style="color:#EC9F19;">-팍스 카이사레아 1936-]] <br> [[-Glittersnight of First Days: 그대에게 영광의 깃발을-|<span style="color:#EC9F19;">-Glittersnight of First Days: 그대에게 영광의 깃발을-]] <br> [[-GLORIAS AURORA-|<span style="color:#EC9F19;">-GLORIAS AURORA-]] <br> [[-Twilight of Glory: 진보와 퇴보의 시대-|<span style="color:#EC9F19;">-Twilight of Glory: 진보와 퇴보의 시대-]] <br> [[-Twilight in Memories: 한 시대의 종언-|<span style="color:#EC9F19;">-Twilight in Memories: 한 시대의 종언-]] <br> [[-The New World: First Days of Anthropocene-|<span style="color:#EC9F19;">-The New World: First Days of Anthropocene-]]  <br> [[-First Days of Twilight: 1973-|<span style="color:#EC9F19;">-First Days of Twilight: 1973-]] 
}}

=개요=
{{인용문1|color=#840005|'''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SPQR(로마)'''는 현직 학생이자 대체역사 위키러, 웹소설 작가, 그리고 하츠오브아이언4 모더이다. <br>
최애 국가는 고대 로마와 독일이며, 세계사 전문이다.

=취향=
일본 노래를 매우 좋아하며, 그래서 프로세카(최애 요이사키 카나데)와 앙스타(최애 카게히라 미카) 덕질도 하고 있다. 하지만 애니는 본 적 없다.

음악 취향은 딱히 가리지는 않는 편이지만, 록이나 랩 같이 정신없이 빠르고 불규칙한 음악을 싫어한다.

여담으로 그 나이에도 편식이 매우 심각한 편이다.

==호불호==
민초 VS 반민초 = 중립(민초를 안먹어보았다.) <br>
부먹 VS 찍먹 = 둘 다(기본적으로는 찍먹이다.)

=정치적 성향=
개인적인 성향은 온건 좌파로 윤리적 사회주의(Ethical socialism)이다. 비록 아직 미성년 학생이라 선거권은 없지만 정치에 매우 관심이 많은편이다.

그 누구보다 민족주의자와 국가주의자들 같은, 흔히 말하는 극우들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런 극우들 때문에 히틀러, 무솔리니 같은 세기의 악마들이 집권하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믿고있다.

공산주의에 관련해서는 '''의도는 좋았으나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라는 인간의 본성을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생각한다.

문화적 성향은 매우 복합적인 편인데, 각 문화적 쟁점들에 대하여 나의 입장을 찬성과 반대, 그리고 중도(애매한 입장)으로 각각 나누자면

국가보안법 폐지 : 찬성 <br>
LGBTQ 권리 보장 : 찬성 <br>
인터넷 검열 철폐 : 찬성 <br>
안락사 합법화 : 찬성 <br>
페미니즘 : 중도 <br>
동성결혼 합법화 : 중도 <br>
낙태 합법화 : 중도 <br>
게임 제한 : 반대 <br>
X약 합법화 : 반대

하지만 모든 문화적 쟁점들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X약 합법화를 제외하면 '''모든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니, 정부에서 개입하면 안된다.'''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다시말해 강요하지도, 금지하지도 말라는 거다.

대북정책과 관련해서는 간단하게 말하면 강경론자이지만 여태까지 이 모든 일들을 일으킨 모든 악의 원흉은 북한의 지도층들이지, 일반 국민들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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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