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 국가 정보 | 너비 = 450px | 테두리 색 = #262626 | 틀 색 = #262626 | 글씨 색 = #fff | 국명 = 프랑스국 | 원어명 = État français | 국기 = 프랑스 국기.svg | 국기 크기 = 170px | 국장 = 비시 프랑스의 비공식 문장.png | 국장 크기 = 170px | 범례 너비 = 30% | 범례 배경 색 = #4A4F5A | 범례 글씨 색 = #fff | 모토 = Travail, Famille, Patrie<br>노동, 가족, 조국 | 국가 = 라 마르세예즈 (La Marseillaise) | 국조 = 닭 | 지도 = | 역사 = 1792년 9월 22일, 제1공화국 수립<br> 1804년 12월 2일, 제1제국 수립<br> 1848년 2월 24일, 제2공화국 수립<br> 1852년 12월 2일, 제2제국 수립<br> 1870년 9월 4일, 제3공화국 수립<br> 1914년 8월 3일, 제1차 세계 대전 참전<br> 1939년 9월 1일, 제2차 세계 대전 참전<br> 1940년 8월 20일, 독일의 북프랑스 점령<br> 1940년 10월 27일, 프랑스국 수립<br> 1945년 8월 25일, 독일의 북프랑스 반환<br> 1945년 9월 10일, 독일의 북동 프랑스 병합<br> | 수도 = 파리 | 최대 도시 = 파리 | 접경국 = 대독일국<br>이탈리아 공화국<br>스위스 연방<br>안도라 공국 | 총 인구 = 41,200,000 명 | 인종 구성 = 백인 | 민족 구성 = 프랑스인, 브르타뉴인 | 출산율 = 2.89 | 평균 수명 = 65 | 공용어 = 프랑스어 | 공용 문자 = 로마자 | 국교 = 없음 | 군대 = 프랑스 국군 | 정치 체제 = 공화제, 일당독재 | 행정구역1 명칭 = 주 | 행정구역1 = 19 레지옹 | 국가 원수 명칭 = 국가원수 | 국가 원수 = 프랑수아 다를랑 | 행정 각료1 명칭 = 총리 | 행정 각료1 = 장루이 티시에르비냥쿠르 | 입법부 = 국회 | 여당 = 국민 혁명 총회의 | 경제 체제 = 협동조합주의적 혼합경제 | 총 GDP 명목 = 380억 달러 | 1인당 GDP 명목 = 796 달러 | 화폐 = 프랑스 프랑 | 법정 연호 = 서력기원 | 시간대 = UTC+01:00 | 도량형 = 국제단위계 | 통행방향 = 우측통행 }} {{목차}} =개요= 프랑스국, 약칭 프랑스는 서유럽의 위치한 국가이다. 프랑스는 한때 세계를 호령하는 5대 강대국 중 하나였으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처참히 패전한 이후로는 독일의 속국으로 전락했으며 무너져가는 아프리카 식민지들만이 프랑스의 옛 영광만을 보여줄 뿐이다. =역사= 1918년 11월 11일, 제1차 세계 전에서 프랑스는 승리했다. 약 48년 전 독일에게 당했던 굴욕을 갚았지만 그 대가는 수많은 청년들을 고기분쇄기를 향해 돌진시킨 것이었다. 1920년대 초 국민연합 정부는 전쟁의 상흔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높은 지출과 이를 해결 위한 루르 점령이라는 무리수로 인해 프랑스는 1924년 금융위기를 겪게 되었다. 1929년, 대공황은 실업률이 급증하며 경제난이 심화되었다. 정치적으로는 좌우파의 대립과 내각 교체가 빈번했으며, 1932년에는 극우파들이 파리에서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1936년에 집권한 레옹 블룸의 인민전선 정부는 노동자 권리 강화와 사회 개혁을 시도했지만 한계에 부딪혔고 2년만에 붕괴했다. 한편 대외적으로는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정권에 대항하기 위해 프랑스는 이탈리아,소련,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안보 협력을 맺으려 노력했다. 하나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 뮌헨 협정, 독소불가침조약과 같은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프랑스의 노력은 모두 허사로 돌아갔다. 그러던 1939년 9월 1일, 독일은 마침내 폴란드를 침공하며 제2차 세계 전을 일으키고 말았다. 프랑스는 즉시 영국과 함께 독일에게 선전포고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1 (원본 보기) 틀:+1+1+1+1+1 (원본 보기) 틀:- (원본 보기) 틀:Clearfix (원본 보기) 틀:Large (원본 보기) 틀:Resize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프랑스국 (상흔의 투쟁)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