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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RFU 온니불.png|섬네일|180px|온니불을 덮은 [[아마기 씨 부디 한 번 더 렌탈!#네아 링링|링링]]]] | [[파일:LRFU 온니불.png|섬네일|180px|온니불을 덮은 [[아마기 씨 부디 한 번 더 렌탈!#네아 링링|링링]]]] | ||
[[온니불]]은 [[월하정국]]에서 쓰이는 난방기구로, 열선 혹은 난관(暖管)이 내장되어 있어 몸을 따뜻하게 뎁힐 수 있는 이불의 일종이다. 이불로 된 전기장판을 덮는다고 생각하면 쉽다. 현실의 코타츠에 대응된다. | |||
온(溫)+이불이었던 것이 ㄴ 발음의 첨가로 인해 온니불으로 발음되고 관습 상 그렇게도 적는다. | |||
앞서 말하였듯, 열선을 통해 열을 내는 종류와 물을 넣어 따뜻하게 하는 난관의 종류가 있다. 이 중에서 난관형의 종류는 [[현재 (LRFU)|현재]] 시점으로 낙후된 기종이다. | |||
방한에는 효과적이지만 두께도 두께거니와 무게 또한 무거워 통풍이 잘 되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겨울이 추운 을라산-후토로 지역에서는 효과적이지만 적도에 가까운 북부와 월국의 본토로 갈수록 보유한 가정이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
빨래가 어렵다. 본격적으로 빨래를 하려면 물빨래를 하여야 한다. 보통의 현실적인 청소 방안으로는 표면의 먼지만 제거하는 식, 볕이 잘 드는 날 바깥에 널어놓는 식으로의 햇볕 소독이 선호된다. |
2023년 1월 27일 (금) 22:46 기준 최신판

온니불은 월하정국에서 쓰이는 난방기구로, 열선 혹은 난관(暖管)이 내장되어 있어 몸을 따뜻하게 뎁힐 수 있는 이불의 일종이다. 이불로 된 전기장판을 덮는다고 생각하면 쉽다. 현실의 코타츠에 대응된다.
온(溫)+이불이었던 것이 ㄴ 발음의 첨가로 인해 온니불으로 발음되고 관습 상 그렇게도 적는다.
앞서 말하였듯, 열선을 통해 열을 내는 종류와 물을 넣어 따뜻하게 하는 난관의 종류가 있다. 이 중에서 난관형의 종류는 현재 시점으로 낙후된 기종이다.
방한에는 효과적이지만 두께도 두께거니와 무게 또한 무거워 통풍이 잘 되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겨울이 추운 을라산-후토로 지역에서는 효과적이지만 적도에 가까운 북부와 월국의 본토로 갈수록 보유한 가정이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빨래가 어렵다. 본격적으로 빨래를 하려면 물빨래를 하여야 한다. 보통의 현실적인 청소 방안으로는 표면의 먼지만 제거하는 식, 볕이 잘 드는 날 바깥에 널어놓는 식으로의 햇볕 소독이 선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