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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C


정식 명칭	Enex & Raverick Security Consulting
한국어 명칭	에넥스 & 레버릭 보안 컨설팅
설립일	2074년
설립자	칼 I. 스미스
CEO	칼 I. 스미스
업종	공기업, 민간군사기업, 치안 유지 사업
직원 수	16,800명
회사 가치	7천 600만 달러
본사 소재지	센트럼 연방, 아멜리아, 니케프

개요

DRIFTING LIGHTS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

상세

센트럼 연방 뉴트리지 아일랜드 일대에서 활동하는 민간군사기업 중 하나이면서 아멜리아 주 니케프 시 정부 산하의 기업이다. 시 정부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만큼 각종 군사 수준의 장비를 사용하고 정식으로 사용하는 기지와 연구 시설 등이 존재한다.

상술했지만 ERSC는 니케프 시 정부 산하의 군사 기업이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도시 치안 유지 및 범죄자 체포, 대민 지원과 대테러 등 다양하며 시 경찰국에 대한 지원과 훈련, 일반 기업에 대한 보안 자문 등의 업무도 도맡고 있다. 그중에서 시와 연계하여 치안을 유지하고 범죄 집단을 통제하는 역할을 중심적으로 한다.

2074년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붕괴 이후로 혼란에 빠진 니케프가 그때까지 고용해왔던 4개의 군사 기업에게 월별 지급액 증액을 조건으로 시 정부 산하의 기업으로 합병할 것을 제안했고 그것을 받아들여 에덱스 시큐리티와 레버릭을 주축으로 하여 연합하여 새로운 회사로 재탄생하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ERSC였다. 그들의 활약은 실로 대단했다. 그들은 혼란해진 니케프의 치안을 빠른 속도로 복구했고, 러시아 마피아의 후계인 여러 마피아와 카르텔을 성공적으로 체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들의 활약으로 니케프는 이스카야 연합의 지역 중 최고의 치안을 자랑하는 지역이 되었고, 니케프로 인적-경제적 자원이 몰려드는 결과를 낳으면서 시 정부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2075년에 접어들면서 서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군사 기업들끼리의 충돌이 시작되었다. ERSC는 시 정부 산하의 기업이라서 충돌은 피할 수 있었으나, 니케프와 가까워 많은 인구가 통근하는 유토바니아에서 충돌이 벌어지기 시작하자 곤란한 상황이 생기고 말았다. 같은 아멜리아의 도시 헬리아가 고용한 MTO가 유토바니아가 고용한 ETZ와 충돌했는데 ERSC가 사용하는 상당수의 장비는 ETZ가 생산한 장비였고 ETZ가 ERSC와 우호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개입할 수도, 그렇다고 개입하지 않을 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2076년, 두 기업과의 충돌이 심화되고 이것이 이스카야 연합의 정치 분쟁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연합이 해체되자,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었다. ERSC는 니케프의 주 출입구를 틀어 막고 그 전투의 여파가 퍼지는 것을 막으려고 했으나 MTO의 공격으로 인해 ETZ 측 세력에 합류하면서 전쟁에 뛰어들고 말았다. ETZ를 따라 전장을 누비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여러 전투를 겪으며 많은 대원을 잃었고, 최정예 부대였던 작전조 '알파' 역시나 전원 사망하면서 괴멸적인 피해를 입고 말았다. 결국 니케프로 복귀하여 치안 유지에 전념하고자 하였으나...

구성원

ERSC의 주요 인물

【펼치기·접기】

CEO 칼 I. 스미스
작전조 '알파'
분대장 에이든 H. 루벤스키	부분대장 소피아 바르가스	전투원 미하일 안드레이비치 로마노프	전투원 니탈리아 슈미트
전투원 카이르란 아리포프	전투원 안드레이 페트로비치	기관총사수 라니아 엘-메즈다위	지정사수 마르셀로 칼리사야

작전조 '알파'

《에이든 H. 루벤스키》
본명: 에이든 헤럴드 루벤스키 (Aiden Harold Rubensky)
나이: 32세
에이든 H. 루벤스키는 연방 해병대에서 복무했으며 전역 후 고향인 니케프로 돌아와 에넥스 시큐리티에 입사했다. 처음에는 기업 경비와 같은 평범한 임무에만 참여했지만 가면 갈수록 더 위험한 임무를 받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사내에서 가장 이름을 알린 사내가 되어 있었다. 레버릭 사와의 합병 이후 뛰어난 능력을 인정 받아 작전조 '알파'의 분대장으로 임명되었다. 전부 균형 잡힌 뛰어난 능력으로 다른 후배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완충재이면서 뛰어난 판단력을 바탕으로 한 지휘관이기도 하다.

《소피아 바르가스》
본명: 소피아 바르가스 (Sofia Vargas)
나이: 26세
소피아 바르가스는 전 니케프 경찰 출신이었으나 해방 시기 경찰의 인사 조정 과정에서 정리 해고되었다. 경찰에서 배운 것이라곤 사격 정도 밖에 없던 그는 돈벌이를 위해 에넥스 시큐리티에 입사했다. 레버릭 사와의 합병 이후로도 평범한 업무에 투입되었으나 무장 단체의 집중 공격을 주변에 있던 팀원들을 이끌어 막아낸 사건을 계기로 작전조 '알파'로 차출되어 부분대장으로 임명되었다. 경찰 시절 익힌 뛰어난 사격 실력과 판단 능력으로 준수한 대처와 지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대원이다.

《미하일 안드레이비치 로마노프》
본명: 미하일 안드레이비치 로마노프 (Михаил Андреевич Романов)
나이: 29세
미하일 안드레이비치 로마노프는 연방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2074년 입사했다. 강인한 정신력과 신체, 육군 시절에 이미 증명된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작전조 '알파'에 전투원으로 배치되었다. 고속 돌파와 경로 개척 등 타 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뛰어난 능력과 출중한 사격 실력으로 선봉에서 팀원들을 이끈다.

《니탈리아 슈미트》
본명: 니탈리아 슈미트 (Natalia Schmidt)
나이: 21세
니탈리아 슈미트는 딱히 특출난 경력은 없으나 20세에 입사하여 경험을 쌓아왔다. 1년 정도 밖에 근무하지 않았고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으나, 드론을 다뤘던 적이 있는 공학도인지라 소형 드론 등을 통한 유용한 정찰 자산을 제공할 수 있고 거듭된 훈련으로 사격에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면서 정찰 자산에 대한 요구도가 높았던 작전조 '알파'에 배치되었다.

라니아 엘-메즈다위
마르셀로 칼리사야
안드레이 페트로비치
카이르란 아리포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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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cat-dark2|오펜시브 유니버스 등장 집단 및 세력|표류하는 빛 등장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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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DL 문서틀}}
+{{DL 분류|오펜시브 유니버스 등장 집단 및 세력|표류하는 빛 등장단체}}
-{{틀:OEU 재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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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요 ==
-{{인용문1|dark=on|" 얘네? 반쯤 페이퍼 컴퍼니야. 나머지 반은... "{{ref|이 발언을 한 인물은 곧바로 ERSC 대원의 저격 총탄에 맞고 즉사했다.}}}}
+[[DRIFTING LIGHTS]]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
-[[DRIFTING LIGHTS]]에 등장하는 민간군사기업. [[니케프 연방]] 정부에서 지정한 기밀 훈령에 따라 최근 격해지고 있는 정치 및 군사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명목상 민간군사기업이지만 [[니케프 연방 방위대]] 직속으로 활동하는 특수작전대이다. [[DRIFTNG LIGHTS 1장: 복합난수]]와 [[DRIFTNG LIGHTS 3장: MISLINE]]의 주요 세력으로 등장한다.
 == 상세 ==
-[[이스카야]] 내에서 활동하는 민간군사기업이지만 [[니케프 연방]] 정부 외에는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애초에 창설에 니케프 정부가 깊게 개입한 상태이다. 굉장히 적은 직원 수인 154명을 운용하고 있으며 그 중 실제 작전에 투입되는 인원은 90여 명에 불과하다. 인원이 적은 편에 속하는 [[ACOS]]보다 매우 적은 수의 직원만을 보유하고 있으나 정부와 군의 지도 아래 비밀리에 창설되었던 만큼 역사는 길지 않지만 그들의 활약 상은 [[이스카야]]에서 모르는 사람을 찾는게 굉장히 힘들 정도이다.
+[[센트럼 연방]] 뉴트리지 아일랜드 일대에서 활동하는 민간군사기업 중 하나이면서 아멜리아 주 [[니케프]] 시 정부 산하의 기업이다. 시 정부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만큼 각종 군사 수준의 장비를 사용하고 정식으로 사용하는 기지와 연구 시설 등이 존재한다.
-[[니케프 연방]] 정부는 여러 PMC의 격전지가 되어 있던 국가 [[노카이아란 공화국]]과 같은 민족의 피를 공유하며 군사 동맹까지 맺은 상태였지만, 정식적인 군의 개입은 어려운 상태였다. 애초에 자국의 영토에서도 PMC들끼리의 충돌이 잦았고, 이에 대응할 부대가 굉장히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은 니케프의 정치권은 건국 이래 10번도 시행하지 않았던 군사 목적의 훈령을 발표하고 ERSC를 창설한다. 창설의 중심에는 당시 육군 중령이었던 [[칼 I. 스미스]]가 있었고, 그의 아래에 있던 몇 명의 대원들이 합류하여 기본적인 틀을 잡았다.
+상술했지만 ERSC는 니케프 시 정부 산하의 군사 기업이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도시 치안 유지 및 범죄자 체포, 대민 지원과 대테러 등 다양하며 시 경찰국에 대한 지원과 훈련, 일반 기업에 대한 보안 자문 등의 업무도 도맡고 있다. 그중에서 시와 연계하여 치안을 유지하고 범죄 집단을 통제하는 역할을 중심적으로 한다.
-년 중반에 들어 [[이스카야]] 내의 상황이 악화의 길에 빠지면서 ERSC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자국 내에 위치한 다수의 PMC 그룹들을 향해 방해 공작을 펼치거나 노카이아란까지 도달하여 수많은 교전 경험을 쌓았다. 그들은 암살 등 정규군이 수행하기 어려운 흑색 작전을 주로 수행했지만, 필요에 따라선 니케프의 주요 인원들을 경호하는 업무에 투입되기도 했다. 창설 후 10개월도 되지 않았으나 ERSC는 700건 이상의 작전에 투입되어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그중에서 발생한 사상자는 단 3명에 불과했다.
+년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붕괴 이후로 혼란에 빠진 니케프가 그때까지 고용해왔던 4개의 군사 기업에게 월별 지급액 증액을 조건으로 시 정부 산하의 기업으로 합병할 것을 제안했고 그것을 받아들여 에덱스 시큐리티와 레버릭을 주축으로 하여 연합하여 새로운 회사로 재탄생하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ERSC였다. 그들의 활약은 실로 대단했다. 그들은 혼란해진 니케프의 치안을 빠른 속도로 복구했고, 러시아 마피아의 후계인 여러 마피아와 카르텔을 성공적으로 체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들의 활약으로 니케프는 [[이스카야 연합]]의 지역 중 최고의 치안을 자랑하는 지역이 되었고, 니케프로 인적-경제적 자원이 몰려드는 결과를 낳으면서 시 정부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
-년에 들어서자, [[ETZ]]와 [[ACOS]] 간의 충돌에도 휘말린 ERSC는 사상자 하나 없이 귀환하는데 성공했다. '''무려 레비아탄급 [[LIRS]]를 완파시킨 채 말이다!''' 심지어 칼파의 대원 2명을 생포하고 7명을 사살하는데까지 성공했다. 니케프 연방은 뜻하지 않은 큰 이익을 얻고 기존에 외교 관계가 불량하던 [[유토바니아 연방]]과 안정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하는데 성공하기까지 하는 등 이런 활약들로 니케프와 유토바니아 정부의 큰 신임을 얻었다.
+그러나 2075년에 접어들면서 서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군사 기업들끼리의 충돌이 시작되었다. ERSC는 시 정부 산하의 기업이라서 충돌은 피할 수 있었으나, 니케프와 가까워 많은 인구가 통근하는 [[유토바니아]]에서 충돌이 벌어지기 시작하자 곤란한 상황이 생기고 말았다. 같은 아멜리아의 도시 [[헬리아]]가 고용한 [[MTO]]가 유토바니아가 고용한 [[ETZ]]와 충돌했는데 ERSC가 사용하는 상당수의 장비는 ETZ가 생산한 장비였고 ETZ가 ERSC와 우호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개입할 수도, 그렇다고 개입하지 않을 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ACOS]]의 [[오로아]] 봉쇄 이후, [[ETZ]]와 마찬가지로 소수의 병력을 [[오로아]] 내부로 파견하려고 했으나, 앞서 영공에 접근한 [[ETZ]]의 헬기들이 격추되는 것을 확인한 이후 작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철수했다. [[ETZ]]와 함께 해상 침투까지 고려해봤지만 [[오로아]] 주변 해안가에 넓게 설치된 기뢰로 인해 포기하는 등 많은 문제를 겪어야 했고, 결국 [[오로아]] 군도로의 접근은 포기한 채 [[헬리아 연방]]과 [[유토바니아 연방]] 간의 충돌에 개입한 것을 마지막으로 모습을 감췄다.
+년, 두 기업과의 충돌이 심화되고 이것이 이스카야 연합의 정치 분쟁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연합이 해체되자,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었다. ERSC는 니케프의 주 출입구를 틀어 막고 그 전투의 여파가 퍼지는 것을 막으려고 했으나 MTO의 공격으로 인해 ETZ 측 세력에 합류하면서 전쟁에 뛰어들고 말았다. ETZ를 따라 전장을 누비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여러 전투를 겪으며 많은 대원을 잃었고, 최정예 부대였던 작전조 '알파' 역시나 전원 사망하면서 괴멸적인 피해를 입고 말았다. 결국 니케프로 복귀하여 [[바츠베르크 전투|치안 유지에 전념하고자 하였으나...]]
-== 구성 ==
+== 구성원 ==
-=== 사령부 ===
+{{ERSC 인물}}
-총 사령부. 정확히는 [[니케프 방위대]]의 안보부 산하에 위치한 흑색 작전 사령부이다.
+=== 작전조 '알파' ===
-=== 작전부 ===
+{{OEU 인용문|상징색=#969696|《[[에이든 H. 루벤스키]]》<br>본명: 에이든 헤럴드 루벤스키 (Aiden Harold Rubensky)<br>나이: 32세<br>에이든 H. 루벤스키는 연방 해병대에서 복무했으며 전역 후 고향인 니케프로 돌아와 에넥스 시큐리티에 입사했다. 처음에는 기업 경비와 같은 평범한 임무에만 참여했지만 가면 갈수록 더 위험한 임무를 받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사내에서 가장 이름을 알린 사내가 되어 있었다. 레버릭 사와의 합병 이후 뛰어난 능력을 인정 받아 작전조 '알파'의 분대장으로 임명되었다. 전부 균형 잡힌 뛰어난 능력으로 다른 후배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완충재이면서 뛰어난 판단력을 바탕으로 한 지휘관이기도 하다.}}
-작전부. ERSC의 모든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로, 대원들은 OA라는 기본 코드와 구별용 개별 코드까지 지정 받는다. 소속은 정식적으로는 ERSC이지만 [[니케프 연방 방위대]] 직속 특수부대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에이든 H. 루벤스키]]
+{{OEU 인용문|상징색=#969696|《[[소피아 바르가스]]》<br>본명: 소피아 바르가스 (Sofia Vargas)<br>나이: 26세<br>소피아 바르가스는 전 니케프 경찰 출신이었으나 해방 시기 경찰의 인사 조정 과정에서 정리 해고되었다. 경찰에서 배운 것이라곤 사격 정도 밖에 없던 그는 돈벌이를 위해 에넥스 시큐리티에 입사했다. 레버릭 사와의 합병 이후로도 평범한 업무에 투입되었으나 무장 단체의 집중 공격을 주변에 있던 팀원들을 이끌어 막아낸 사건을 계기로 작전조 '알파'로 차출되어 부분대장으로 임명되었다. 경찰 시절 익힌 뛰어난 사격 실력과 판단 능력으로 준수한 대처와 지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대원이다.}}
-*[[에스트렐라]]
-*[[구아르다]]
+{{OEU 인용문|상징색=#969696|《[[미하일 안드레이비치 로마노프]]》<br>본명: 미하일 안드레이비치 로마노프 (Михаил Андреевич Романов)<br>나이: 29세<br>미하일 안드레이비치 로마노프는 연방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2074년 입사했다. 강인한 정신력과 신체, 육군 시절에 이미 증명된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작전조 '알파'에 전투원으로 배치되었다. 고속 돌파와 경로 개척 등 타 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뛰어난 능력과 출중한 사격 실력으로 선봉에서 팀원들을 이끈다.}}
-*[[나자레]]
-<BR>
+{{OEU 인용문|상징색=#969696|《[[니탈리아 슈미트]]》<br>본명: 니탈리아 슈미트 (Natalia Schmidt)<br>나이: 21세<br>니탈리아 슈미트는 딱히 특출난 경력은 없으나 20세에 입사하여 경험을 쌓아왔다. 1년 정도 밖에 근무하지 않았고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으나, 드론을 다뤘던 적이 있는 공학도인지라 소형 드론 등을 통한 유용한 정찰 자산을 제공할 수 있고 거듭된 훈련으로 사격에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면서 정찰 자산에 대한 요구도가 높았던 작전조 '알파'에 배치되었다.}}
-{{구분선}}
+* 라니아 엘-메즈다위
+* 마르셀로 칼리사야
+* 안드레이 페트로비치
+* 카이르란 아리포프
+{{OEU 문서틀/끝|모드=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