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한국잼민/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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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제목:<big>괴멸민국 </big><small> 화무십일홍</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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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rok-BG1" style="top:0px;left:0px;width:100%;height:100vh;position:fixed;">
[[파일:괴민 배경 흐리게.png|괴민 배경 흐리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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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style="background:#000000;padding:8px;margin:-4px -4px 0px -4px;box-shadow:1px 1px 7px 5px #000000;color:#fff;user-select:none;">
[[파일:대문_괴멸민국.png|center|300x300px|링크=]]


<br><br><br>
<center>
{{#SWITCH:
{{랜덤|9}}
|0 =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br> - 더 타임스 -
|1 =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br> - 박정희 -
|2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br> - 에이브러햄 링컨, 자신의 연설에 한 명언을 인용하며 -
|3 =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br>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br> - 김구 -
|4 =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니까" <br> - 알려지지 않은 한 새이월드 유저 -
|5 = "오글거린다라는 말이 생긴 이후로 사람들은 진지한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br>
선비라는 말이 생긴 이유로 절제하는 사람들이 사라졌다." <br> - 인터넷 격언<ref>원본은 대학가 담쟁이의 "청춘의 민낯" 中</ref> -
|6 = "플리터는 인생의 낭비다" <br> - 알렉스 퍼거슨(이 한말로 잘못 알려진 말) -
|7 = "언론을 믿지마 울베를 믿어" <br> - 우리 베스트의 모 유저 -
|8 =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 <br> - 조앤 윌리엄스 -
|9 = "불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보는 자세가 잘못된 거 아니에요" <br> - 모 방송인 -
}}
</center>
<br>


<div style="position:relative;user-select: none;display:table; box-shadow:1px 1px 7px 5px #000000;">
[[파일:괴멸민국 국가 틀 한국 김대중 정부.png|링크=|]]<div class="crok-lyr1 crok-ttp">
<div style="position:absolute;  display:inherit; z-index:10;; top:182px; left:18px; user-select: none;">
[[파일:괴멸민국 인물 대한민국 김대중.png|링크=|가운데]]
</div><div class="crok-ttp crok-ttp-text" style="position:absolute; z-index:20; top:150px; left:134px; user-select: none;">
[[파일:괴멸민국 인물 대한민국 김대중 설명2.png|링크=]]
</div></div><div style="position:absolute;z-index:15; top:98px;left:159px">
[[파일:괴멸민국 정치 이념 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png|링크=괴멸민국/이념 및 사상#liberal conservatism]]
</div><div class="crok-lyr1 crok-ttp"><div style="position:absolute;  display:inherit; z-index:10; top:94px;Left:350px; user-select: none;">
[[파일:괴멸민국 국가 외교 영향권 나토 파트너국.png|링크=|가운데]]
</div><div class="crok-ttp crok-ttp-text" style="position:absolute; z-index:20; top:163px; left:134px; user-select: none;">
[[파일:괴멸민국 국가 외교 영향권 나토 파트너국 설명.png|링크=]]
</div></div>


<div class="crok-lyr0" style="position:relative;user-select:none;">
[[파일:괴민 한반도 위성사진 화면.png|center|973x973px|링크=]]
</div>
</div>


<div class="crok-lyr1" style="position:relative; user-select:text;margin-top:-630px">
<center>'''
<span style="font-family:ChosunSm;text-shadow:0px 0px 9px white; #000000;">
{{fs|32|{{bold|태극기 흩날리며}}}}'''
</span>
<br>
<div style="font-size:18px;text-shadow:0px 0px 4px white;user-select:text;">
공화국은 수십 년간 외부의 적에 대항해 왔지만,<br>
진짜 문제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는 듯합니다. <br>
출산율은 나날이 하락하고 있고, 사회갈등도 줄지 않습니다.<br>
국민들은 자기들끼리 파벌을 만들어 싸우고,<br>
위정자들은 자신들의 지지율에만 급급합니다.<br>
피로써 쟁취한 민주주의지만,<br>
정작 사람들은 그 대의에 의문을 표하는듯합니다.<br>
급격하게 진행된 산업화는 그 속도만큼이나<br>
거대한 문제점을 남겨왔습니다.<br>
청년들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하고,<br>
모든 것들을 차례차례 내려놓고 있습니다.<br>
...<br>
''<big>과연 대한민국은 21세기를 견딜 수 있을까요?</big>''
</div>


</center>
[[괴멸민국/이념 및 사상#liberal conservatism]]
</div>


<br><br><br><br><br><br><br><br><br><br><br><br>
[[파일:괴멸민국 정치 이념 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png|괴멸민국 정치 이념 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png]]
 
{{folding/title|id=crok_progressive conservatism|* 진보적 보수주의||table=on}}
<div style="user-select:text;">
{{folding/content|id=crok_progressive conservatism|
 
{{인용문1|color=jwiki|'진보적 보수주의'라는 그 이름이 가진 역설성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보적 보수주의의 의미를 알게 되면, 이는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 수많은 보수주의자 중에서 '어느 정도' 진보적 가치를 수용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br><br>한국에서 진보적 보수주의는 종종 '따듯한 보수주의'로도 불립니다. 이들은 보수주의자 들이지만, 복지를 일부분 지지하며 종종 소수자 인권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가끔 이들은 진보주의자라는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진보적 보수주의는 보수주의를 토대로 진보주의적 가치를 어느 정도 수용하는 사상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div style="font-size:16px;user-select:text;">
}}
<center>
'''괴멸민국 세계관 오신것을 환영합니다!'''<br>
괴멸민국은 우리와는 다른 세계의 대한민국에 대해서 서술합니다.<br>
이 세계관의 내용은 허구이며, 가상의 내용임을 밝힙니다.<br>
세계관 자체에 대한 정보는 [[괴멸민국/정보]]를 참조해 주세요!
</center>
</div>
 
<br><br>
<center>
 
<div class="crok-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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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7일 (목) 22:5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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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멸민국/이념 및 사상#liberal conservatism

괴멸민국 정치 이념 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png

  • 진보적 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라는 그 이름이 가진 역설성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보적 보수주의의 의미를 알게 되면, 이는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 수많은 보수주의자 중에서 '어느 정도' 진보적 가치를 수용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진보적 보수주의는 종종 '따듯한 보수주의'로도 불립니다. 이들은 보수주의자 들이지만, 복지를 일부분 지지하며 종종 소수자 인권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가끔 이들은 진보주의자라는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진보적 보수주의는 보수주의를 토대로 진보주의적 가치를 어느 정도 수용하는 사상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