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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의 발달로 인해 스텔스 기술이 적용 된 5세대 전투기가 탐지되는 시점에서 스텔스 기술은 무장 탑재량과 기동성만 깎아먹는 애물단지로 | 레이더의 발달로 인해 스텔스 기술이 적용 된 5세대 전투기가 탐지되는 시점에서 스텔스 기술은 무장 탑재량과 기동성만 깎아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리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각국은 스텔스 기술을 버리고 더 이상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고 조종사의 존재로 인해 제약을 갖고 있던 기동성을 살린 무인전투기의 개발로 방향성을 틀었다. 이렇게하여 대현월국 공군에서는 NGF(Next Generation Fighter)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고 그 결과 [[X-40]]과 X-41이 경쟁해 최종적으로 X-41이 승리를 거두며 최초의 6세대 전투기인 [[F-41]]로써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이 [[F-41]]을 보좌할 목적으로 [[F-42]]가 개발 되었고, 이에 자극을 받은 대현월국 해군 역시 [[F-45]]를 개발해 실전 배치 단계에 들어갔다. | ||
6세대 전투기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는 인공지능 탑재와 5.5세대보다 향상 된 센서 및 항전장비, | 6세대 전투기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는 인공지능 탑재와 전투기의 완전한 무인화 및 5.5세대보다 향상 된 센서 및 항전장비, 최소 15G 이상의 중력가속도를 견딜 수 있는 높은 기동성 등이라고 볼 수 있다. | ||
==해당 전투기== | ==해당 전투기== |
2024년 12월 1일 (일) 03:41 기준 최신판
전투기의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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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월드 워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전투기 분류 중 6세대 전투기에 해당하는 개념 및 사례를 서술하는 문서.
6세대 전투기는 AI 탑재와 더불어 무인전투기, 5세대 전투기보다 뛰어난 항전장비 및 센서를 비롯 기존 전투기보다 압도적 우위의 기동성에 중점을 둔 전투기이다.
상세
레이더의 발달로 인해 스텔스 기술이 적용 된 5세대 전투기가 탐지되는 시점에서 스텔스 기술은 무장 탑재량과 기동성만 깎아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리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각국은 스텔스 기술을 버리고 더 이상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고 조종사의 존재로 인해 제약을 갖고 있던 기동성을 살린 무인전투기의 개발로 방향성을 틀었다. 이렇게하여 대현월국 공군에서는 NGF(Next Generation Fighter)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고 그 결과 X-40과 X-41이 경쟁해 최종적으로 X-41이 승리를 거두며 최초의 6세대 전투기인 F-41로써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이 F-41을 보좌할 목적으로 F-42가 개발 되었고, 이에 자극을 받은 대현월국 해군 역시 F-45를 개발해 실전 배치 단계에 들어갔다.
6세대 전투기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는 인공지능 탑재와 전투기의 완전한 무인화 및 5.5세대보다 향상 된 센서 및 항전장비, 최소 15G 이상의 중력가속도를 견딜 수 있는 높은 기동성 등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