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터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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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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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터프의 귀족원은 국왕의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귀족 회의에서 유래하였고, 하원의 경우는 페이누셀 가문이 정권을 잡기 이전, 국정을 주도하던 성직자들의 의사 결정 기구, 노바페른 공의회가 페이누셀 왕조 치하에서 성직자 이외의 귀족, 평민 들을 구성원에 넣으며 국왕의 자문기구로 바뀌게 된 것이, 오늘날 귀족원과 함께 상하원을 구성하게 되었다.
크레스터프의 귀족원은 국왕의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귀족 회의에서 유래하였고, 하원의 경우는 페이누셀 가문이 정권을 잡기 이전, 국정을 주도하던 성직자들의 의사 결정 기구, 노바페른 공의회가 페이누셀 왕조 치하에서 성직자 이외의 귀족, 평민 들을 구성원에 넣으며 국왕의 자문기구로 바뀌게 된 것이, 오늘날 귀족원과 함께 상하원을 구성하게 되었다.
===귀족원===
귀족 회의에서 유래한 귀족원은 작위가 있는 귀족들 만이 의원으로서의 입회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의원직은 세습되어진다.
귀족원에서는 공의원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각 기관의 예산안을 심의하며, 공의원의 의원들로 편성되어지는 내각에 대한 불신임 권한을 가지고 있다.
===공의원===
공의원에서는 크레스터프 내부의 법률 입안, 국가기관의 감사 등을 맡고 있다.
공의원의 다수당이 집권 여당이 되며, 내각은 오직 공의원 의원들로만 구성된다.


현재의 집권 여당은 부동당이다.
==역사==
==역사==
{{크레스터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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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 (화) 01:16 기준 최신판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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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헤스페로스벨트  ·  바네버베센  ·  투디아  ·  낸팬  ·  신디아  ·  헤르니소스  ·  바필리아  ·  펜데아시아  ·  디흐트에이븐
국가
키르수스 제국 게파르토 제국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베른하이어 베른하이어 공국  ·  에르미니아 에르미니아 합중국  ·  마그니우스 마그니우스 제국  ·  프리슬란드 프리슬란드 자유국  ·  그란치프 그란치프 국민국  ·  코르보날 코르보날 연합국  ·  크래스터프 크레스터프 왕국
사련 구성국과
혁명수도
헤스페로스벨트  ·  바네버베센
투디아  ·  낸팬  ·  신디아
헤르니소스  ·  바필리아  ·  펜데아시아  ·  디흐트에이븐
연표


-546
1423
고전고대
고대 후기
중세 초기
중세 성기
중세 말기


1423
1664
근대
현대


보편전기
연표
-546
1483
1664
고전 고대
고대 후기
중세 초기
중세 성기
중세 말기
근대
현대














보편전기
무기
권총  ·  기관단총 소총  ·  기관총 차량

게파르토 ㅔㄱㅣㅋㅔㅈㅔㅅ·ㅍㅜㅅㅡㅋㅏ 49M

게파르토 Moosmeier 32M pistol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26식 수포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엘빙거 권총



게파르토 ㅍㅜㅅㅡㅋㅏ1651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41형 표준 영도진 보병소총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이리야-야조프 45식 보병용 소총

그란치프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르브 소총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무흐타레프 장비

키르수스 Maschinen Gewehr 57

게파르토 ㅗㅌㅗㅁㅏㅌㅏ·ㅍㅜㅅㅠㅋㅏ

키르수스 Panzerabwehrkanonen 1656

게파르토 49M 6.3qb bombarde

게파르토 51M 6.3qb Bergbombarde

게파르토 52M 6.3qb bombarde

게파르토 50/54M 33qb Bergbombarde

키르수스 1656년식 야전차량 경형

키르수스 1654년식 전선장갑차량

게파르토 53M 3톤 중형트럭 어비거일



잠수함 함선 전투기 폭격기
키르수스 퇴브리크크루비엔 Ddkf.V

그란치프게파르토 가르당 17

게파르토 53M 반도르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피어스마린 F.3 키드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피어스마린 F.5 돌핀

키르수스 그니베겐 GFz.III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하디 베넷 타입P

아인종
카노쿠겔
Kanokugel
드베르그
Dweorg
리겔
Ligel
테살리데스
Teßalides
죄뢰이
Jöröi
라퓰러이
Lafülöi
오르바나 학회  ·  케네우스 의사회  ·  마법
무기
권총  ·  기관단총 소총  ·  기관총

게파르토 ㅔㄱㅣㅋㅔㅈㅔㅅ·ㅍㅜㅅㅡㅋㅏ 49M

게파르토 Moosmeier 32M pistol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26식 수포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엘빙거 권총



게파르토 ㅍㅜㅅㅡㅋㅏ1651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41형 표준 영도진 보병소총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이리야-야조프 45식 보병용 소총

그란치프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르브 소총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무흐타레프 장비

키르수스 Maschinen Gewehr 57

게파르토 ㅗㅌㅗㅁㅏㅌㅏ·ㅍㅜㅅㅠㅋㅏ

차량
키르수스 Panzerabwehrkanonen 1656

게파르토 49M 6.3qb bombarde

게파르토 51M 6.3qb Bergbombarde

게파르토 52M 6.3qb bombarde

게파르토 50/54M 33qb Bergbombarde

키르수스 1656년식 야전차량 경형

키르수스 1654년식 전선장갑차량

게파르토 53M 3톤 중형트럭 어비거일



잠수함 함선
전투기 폭격기
키르수스 퇴브리크크루비엔 Ddkf.V

그란치프게파르토 가르당 17

게파르토 53M 반도르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피어스마린 F.3 키드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피어스마린 F.5 돌핀

키르수스 그니베겐 GFz.III

마그니우스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하디 베넷 타입P

아인종
카노쿠겔
Kanokugel
드베르그
Dweorg
리겔
Ligel
테살리데스
Teßalides
죄뢰이
Jöröi
라퓰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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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바나 학회  ·  케네우스 의사회  ·  마법
제작진  ·  도서  ·  만화  ·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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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터프
Cue Kaino Cresterf
1502년 - 현재
크레스터프 국기
표어 Suowern En Kaino En Arin
(신과 국왕과 우리)
수도 클로비네
최대 도시 클로비네
크레스터프 왕국 선포 1502년
하강 서약 1556년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명
민족 구성 크레스터프인 99.2%
기타 0.8%
인구 밀도 약 --명/km²
공용어 크레스터프어
기타 언어
종교 크레스터프 정교회 79.7%
기타 20.3%
군대 크레스터프군
세부 군대 육군 크레스터프 국방군
해군 없음
공군 크레스터프 비행 전단
기타군 왕실 근위군
행정구역
행정
구역
8개 주
관할시 24개 관할시
방위시 108개 방위시
부속령 52개 부속령
총괄시 1개 총괄시
정치
정치 체제 입헌 군주제
국가
원수
국왕 아르벨 3세(Arbell III)
총리 모리위 쿠벨(Moliy Qbel)
여당 부동당(Liz Veg)
경제
경제 체제 국가개입주의 시장경제
명목
GDP
전체 GDP 861억 8288만₭, 710억 4522만ℳ
1인당 GDP 1,046₭, 862ℳ
화폐 공식 화폐 코렐 (₭)
통계
자료
경제성장률 6.3%[1]


개요

크레스터프(Cresterf), 크레스터프 왕국(Cue Kaino Cresterf)은, 헤스페로스벨트의 동부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수도는 클로비네로 아베아 산맥 일대를 중심으로 게파르토,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헤스페로스벨트에 위치해 있기는 하나, 타국과의 교류에 소극적이고, 국토 대부분이 산맥에 둘러쌓여있어, 외부에서 내부 사정을 파악하기 어려운 국가 중 하나이다.

상징

국호

공식 명칭은 케레스테르프 왕국(Cue Kaino Cresterf)이며 유래는 이닉스강 지류에 위치했던 고왕국인 케레아(Crea)에서 유래하였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크레스터프라는 말은 케레스테르프를 마그니우스 식으로 읽은 호칭이다.

국가코드로는 CC를 사용한다.

국기

크레스터프 국기
100%

국기는 군청색과 백색을 사용한 이색기로, 근대 이후에 제정되었다.

국기의 유래는 크레스터프 최초의 왕조를 개창한 아이노 코스티아(Aino Kostia)가 주변 지역들을 하나로 묶고, 아베아 산맥의 데네스티 정상에 올랐을 때 바라본 밤하늘과 설원의 모습에서 기원하였다.

국가

지리

동쪽으로는 게파르토, 동남쪽으로는 코르보날과 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내륙국으로 바다가 없고, 큰 강들이 여럿 위치해 있다.

아베아 산맥을 중심으로 형성된 국가이기 때문에 조산대에 위치해 있어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며, 높은 산이 많기에 만년설과 강을 떠다니는 빙하 등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기후는 고산 기후를 띄며 해발 고도가 높아 여름에도 서늘한 기온이 유지되고 있다.

정치

정치체제로는 입헌군주정을 채택하고 있으며, 국가원수로는 국왕이 있고, 그 아래에 총리 대신과 의회가 추천하고 국왕이 임명하는 대신들로 이루어진 내각이 존재하나, 현재는 국가정보국장을 주축으로 한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전권을 위임받아 실질적인 행정부로서 기능하고 있다.

입법기구로는 귀족원(상원)과 공의원(하원)이 존재하며, 여당은 부동장(Liz Veg)이다.

실질적인 법률 입안은 하원에서 이루어지며, 상원에서는 예산에 대한 심의와, 내각 불신임 등의 조율을 맡고 있다.

크레스터프의 귀족원은 국왕의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귀족 회의에서 유래하였고, 하원의 경우는 페이누셀 가문이 정권을 잡기 이전, 국정을 주도하던 성직자들의 의사 결정 기구, 노바페른 공의회가 페이누셀 왕조 치하에서 성직자 이외의 귀족, 평민 들을 구성원에 넣으며 국왕의 자문기구로 바뀌게 된 것이, 오늘날 귀족원과 함께 상하원을 구성하게 되었다.

귀족원

귀족 회의에서 유래한 귀족원은 작위가 있는 귀족들 만이 의원으로서의 입회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의원직은 세습되어진다.

귀족원에서는 공의원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각 기관의 예산안을 심의하며, 공의원의 의원들로 편성되어지는 내각에 대한 불신임 권한을 가지고 있다.

공의원

공의원에서는 크레스터프 내부의 법률 입안, 국가기관의 감사 등을 맡고 있다.

공의원의 다수당이 집권 여당이 되며, 내각은 오직 공의원 의원들로만 구성된다.

현재의 집권 여당은 부동당이다.

역사

Nowelstor Dendit Siz Cresterf'
크레스터프의 역사
[ 펼치기 · 접기 ]

현재의 크레스터프가 위치한 아베아(Abea) 산맥에서는 농사를 짓기가 힘들어 일찍이 과거 크레스터프인들은 현재의 사회주의 보편주권연합 위치한 평야에 터를 잡고 석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문명이 발생하였다.

이렇게 생긴 고대 석기 문명들을 코멘(Komen)이라고 부른다.

석기의 발전과 함께 농경이 시작되었으나, 동방에서 이민족들의 이동이 있으면서, 기존 코멘들은 방어에 용이한 아베아 산맥으로 이동하였다.

이민족들과의 사투가 장시간 계속되자, -170년, 각 코멘들의 보전과 방위를 위하여 연맹체가 결성되었다.

이렇게 결성된 연맹을 소페 연맹(Sove Unin)이라고 하며 크레스터프 사학계에서는 이 연맹이 오늘날 크레스터프의 시초로 보고있다.

소페 연맹 시기 크레스터프인들은 아베아 산맥을 통과하는 이닉스강에 자리를 잡고는 강을 통하여 남부의 평야와 교류하며 교역, 약탈 등을 통하여 문명을 발전 시켜 왔다.

한동안 평화를 유지하던 소페 연맹이었으나, 243년, 이닉스 강 지류에 위치한 소왕국인 케레아Crea)의 영주였던 아이노 코스티아(Aino Kostia)가 주변 지역을 복속시켜 나가며 정복 전쟁을 시작했고, 결국 아베아 산맥의 봉우리 중 하나인 데네스티에서 주변 영주들의 항복을 받아내면서 크레스터프 왕국의 건국을 천명하였다.

이때, 케레아의 통일 전쟁 및 이후에 이어지는 전쟁을 합쳐 크레아 전쟁이라 부른다.

이후 아이노 1세라는 왕호로 왕위에 오른 아이노 코스티아는 데네스티의 만년설과 밤하늘의 모습을 나타낸 깃발을 군기로 사용하였고, 이것이 오늘날 크레스터프 왕국의 국기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코스티아 왕조의 치세에서 점차 안정을 되찾아 가던 크레스터프였으나, 1075년, 코스티아 왕조의 대가 끊기게 되면서 사제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노바페른 공의회(Nowavrn Kounsel)가 정국을 주도하게 되었다.

노바페른 공의회는 크레스터프 정교회의 교리를 따라 신정을 펼쳤고, 이에 따라 강압적인 통치와 성직자들의 부패로 인한 혼란기가 지속되었다.

일련의 혼란기는 꽤 오랜시간 지속되었고, 결국 1400년, 클로비네의 영주 집안이었던 페이누셀가의 당주 세비어 페이누셀(Sebier Veinusel)을 중심으로 부패한 성직자들을 몰아내려는 시도가 있었고, 크레스터프는 2년간의 내전에 휩싸이게 된다.

내전이 끝난 이후, 공의회를 주도하던 부패 성직자들을 몰아낸 세비어 페이누셀은 공의회를 통하여 왕위에 올랐고, 크레스터프는 왕국으로서의 이름을 다시 되찾게 되었다.

왕위에 오른 세비어 1세는 성직자들의 영향력이 강한 케레아에서 자신의 친위세력이 많은 클로비네로 천도하고 체제를 정비하여 점차 안정을 되찾아 갔다.

이후 1556년 근대화 과정을 통하여 의회를 정비하고 헌법의 초안이 작성되었고, 아르벨 3세(Arbell III)가 하강 서약을 통하여 국가 원수로서의 권위 외에 정치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면서 점진적으로 민주주의 체제가 자리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체제는 오래가지 못했고, 군부 내에서 반란이 일어나 게엄령을 선포하고 신민들을 통제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군부는 국가정보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하여 국왕의 군권을 제한했고, 국왕은 명목 상 존재하는 꼭두각시로 전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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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계국 1671년 경제성장률 조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