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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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국의 정치인.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대한국 (이와키 유니버스)|대한국]]의 정치인.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대한국)|더불어민주당]]이다.
	2019년 현재 제37대 경상남도지사로, 참여내각 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후 황실법무비서관직을 거쳐 정계에 입문해 두 차례에 걸친 선거 패배를 딛고 2016년 [[제20대 대한국 국회의원 선거]] 때 경남 김해시 을 선거구에서 62.4%의 득표율로 당선돼 대한국 제20대 국회의원이 됐다. 그리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경상남도지사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어 52.8%의 득표율로 당선돼 경상남도지사가 되었다. 3당 합당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당선된 경상남도지사이다.		2019년 현재 제37대 [[경상남도지사]]로, [[참여내각]] 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했다. 그리고 [[노무현(대한국)|노무현]] 전 총리대신 사후 [[황실법무비서관]]직을 거쳐 정계에 입문해 두 차례에 걸친 선거 패배를 딛고 2016년 [[제20대 대한국 국회의원 선거]] 때 [[경상남도|경남]] [[김해시 을]] 선거구에서 62.4%의 득표율로 당선돼 대한국 제20대 국회의원이 됐다. 그리고 2018년 [[제7회 대한국 전국동시지방선거|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경상남도지사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어 52.8%의 득표율로 당선돼 경상남도지사가 되었다. 3당 합당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대한국)|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당선된 경상남도지사이다.
	[[문재인(대한국)|문재인]] 총리대신의 최측근으로, 가장 대표적인 [[친문|친문계]] 정치인으로 손꼽히며 친문계로부터 새로운 차기 대권 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ref>친문 유력 정치인들은 추미애, 홍영표, 전해철, 최재성, 박범계, 임종석, 김태년 등 많이 있지만 5선 추미애를 제외하면 대부분 3선 정도의 의원들이고, 그 추미애 또한 이재명을 컷오프시키지 않았다는 점에서 극렬 친문들의 비토를 받고 있는 반면, 민주당 최초의 경상남도지사인 김경수는 그 극적인 상황들로 인해 친문의 직계 후계자로 자리매김했다.</ref> 문재인 총리대신이 청와대로 들어가기 이전부터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수행하였고, 그의 대변인 격으로 활동해 왔다. 총리대신 취임식 직전과 직후 김정숙 여사와 운전기사를 제외하고 문 총리대신과 탄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문재인(대한국)|문재인]] 총리대신의 최측근으로, 가장 대표적인 [[친문|친문계]] 정치인으로 손꼽히며 친문계로부터 새로운 차기 대권 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ref>친문 유력 정치인들은 추미애, 홍영표, 전해철, 최재성, 박범계, 임종석, 김태년 등 많이 있지만 5선 추미애를 제외하면 대부분 3선 정도의 의원들이고, 그 추미애 또한 이재명을 컷오프시키지 않았다는 점에서 극렬 친문들의 비토를 받고 있는 반면, 민주당 최초의 경상남도지사인 김경수는 그 극적인 상황들로 인해 친문의 직계 후계자로 자리매김했다.</ref> 문재인 총리대신이 [[청와대]]로 들어가기 이전부터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수행하였고, 그의 대변인 격으로 활동해 왔다. 총리대신 취임식 직전과 직후 [[김정숙(대한국)|김정숙]] 여사와 운전기사를 제외하고 문 총리대신과 같은 차를 탄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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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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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5일 (금) 20:16 판

김경수 金慶洙
인물 정보
생년월일		1967년 12월 1일(1967-12-01) (57세)
출생지		대한국 경상남도 고성군
본관		김해 김씨 삼현파
학력		진주동명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인류학 / 학사)
종교		가톨릭 (세례명: 바오로)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배우자		배우자 김정순
자녀		슬하 2남
대한국의 경상남도지사
군주		최은주
지역		경상남도
선수		초선
대수		7
대한국의 국회의원
군주		최은주
지역		함흥광역시
의원선수		초선
의원대수		20

대한국의 정치인.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2019년 현재 제37대 경상남도지사로, 참여내각 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했다. 그리고 노무현 전 총리대신 사후 황실법무비서관직을 거쳐 정계에 입문해 두 차례에 걸친 선거 패배를 딛고 2016년 제20대 대한국 국회의원 선거 때 경남 김해시 을 선거구에서 62.4%의 득표율로 당선돼 대한국 제20대 국회의원이 됐다. 그리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경상남도지사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어 52.8%의 득표율로 당선돼 경상남도지사가 되었다. 3당 합당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당선된 경상남도지사이다.

문재인 총리대신의 최측근으로, 가장 대표적인 친문계 정치인으로 손꼽히며 친문계로부터 새로운 차기 대권 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 문재인 총리대신이 청와대로 들어가기 이전부터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수행하였고, 그의 대변인 격으로 활동해 왔다. 총리대신 취임식 직전과 직후 김정숙 여사와 운전기사를 제외하고 문 총리대신과 같은 차를 탄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노무현, 문재인 총리대신과 매우 가까웠던데다 공교롭게도 친노계 - 친문계의 정신적 고향인 PK 태생이기에 정치공학적으로 호남과 영남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되어 피의자로서 수사를 받았으며, 김경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나 기각되었다. 이후 2018년 8월 24일, 허익범 특검이 김경수에 대해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선거법위반 적용 및 불구속 기소를 결정했고 2019년 1월 30일, 무죄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