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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2|인종과 집단이 개인들의 모든 성향을 대표할 수는 없으나, 피라페는 집단적인 광기가 맞다. 선례로 배를 나포하며 타고있던 선원들을 전부 잘게 다져놓은 것은 정상이라 할 수 없고, 그런 일이 다반사란 면에서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문화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포용주의적인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반증하는 예시이기도 하다. 지성이기를 포기하는 것. 그것이 문화일 수 있는가?
-타를메오 격언}}
-타를메오 격언}}

2021년 1월 26일 (화) 00:52 판

인종과 집단이 개인들의 모든 성향을 대표할 수는 없으나, 피라페는 집단적인 광기가 맞다. 선례로 배를 나포하며 타고있던 선원들을 전부 잘게 다져놓은 것은 정상이라 할 수 없고, 그런 일이 다반사란 면에서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문화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포용주의적인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반증하는 예시이기도 하다. 지성이기를 포기하는 것. 그것이 문화일 수 있는가?

-타를메오 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