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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세오]]<small>([[나단세오어]]:Nadanseo)</small>는 발바라 남부, 자줏빛 사막 너머 울창한 열대우림의 문명이다. 환경의 분위기는 [[린크 대륙]]의 [[세로숲]]이나, [[가라시온]] 극남부와 유사한 분위기이지만, 나단세오의 삼림은 육지에서 | [[나단세오]]<small>([[나단세오어]]:Nadanseo)</small>는 발바라 남부, 자줏빛 사막 너머 울창한 열대우림의 문명이다. 환경의 분위기는 [[린크 대륙]]의 [[세로숲]]이나, [[가라시온]] 극남부와 유사한 분위기이지만, 나단세오의 삼림은 육지에서 해안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궤를 달리한다. 또한 산맥과 강이 나지 않은 땅에는 그 부분을 따라 열대우림숲이 이어지는데 각기 다른 환경에 적응했으므로 그 잎의 색상도 달리보인다. 이 독특한 환경의 주인공이 바로 [[나단세오 나무]]이며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이 지은 이름이다. 독특한 목조문명과 기형적인 자연환경 때문에 비현실적인 자연경관을 가졌지만, 일부 지역을 넘기면 다시 험준한 산맥지대가 이어져 나단세오의 범위는 발바라 가라시온의 절반에 불과한 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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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시온의 '''자줏빛 사막'''이란 이름은 모래의 색상도 그렇지만, 이 사막이 살아 건널 수 없는 땅이란 점에서 자줏빛이 더 강조<ref>중세 [[가라시온]]에서는 죄를 받아 쫓겨났다라는 표현을 자줏빛 사막을 건넜다라고 쓰기도 했다.</ref>되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역 |
2021년 6월 5일 (토) 12:2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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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세오(나단세오어:Nadanseo)는 발바라 남부, 자줏빛 사막 너머 울창한 열대우림의 문명이다. 환경의 분위기는 린크 대륙의 세로숲이나, 가라시온 극남부와 유사한 분위기이지만, 나단세오의 삼림은 육지에서 해안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궤를 달리한다. 또한 산맥과 강이 나지 않은 땅에는 그 부분을 따라 열대우림숲이 이어지는데 각기 다른 환경에 적응했으므로 그 잎의 색상도 달리보인다. 이 독특한 환경의 주인공이 바로 나단세오 나무이며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이 지은 이름이다. 독특한 목조문명과 기형적인 자연환경 때문에 비현실적인 자연경관을 가졌지만, 일부 지역을 넘기면 다시 험준한 산맥지대가 이어져 나단세오의 범위는 발바라 가라시온의 절반에 불과한 셈이다.
역사
가라시온의 자줏빛 사막이란 이름은 모래의 색상도 그렇지만, 이 사막이 살아 건널 수 없는 땅이란 점에서 자줏빛이 더 강조[1]되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