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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타리곤([[고라손어]])은 지면에서 오랜 시간동안 진화한 대다수의 고라손과는 다르게 고대 고라손의 원형을 갖춘 종족이다. 대멸종의 여파로 현재 고라손 종족만이 남은 것에 반해 본래 고라손의 기질들을 여럿 갖추고 있다. 특히 날카롭게 자라있는 뿔은 사냥에 특화되어있으며 신체에 잔털도 여전히 남아 야수의 모습을 하고있다. | :*디타리곤([[고라손어]])은 지면에서 오랜 시간동안 진화한 대다수의 고라손과는 다르게 고대 고라손의 원형을 갖춘 종족이다. 대멸종의 여파로 현재 고라손 종족만이 남은 것에 반해 본래 고라손의 기질들을 여럿 갖추고 있다. 특히 날카롭게 자라있는 뿔은 사냥에 특화되어있으며 신체에 잔털도 여전히 남아 야수의 모습을 하고있다. | ||
:*테사라 | |||
:안테로다린 산맥 너머에 있는 안테로도론 즉 '테론'들의 나라다. 이들의 나라는 대부분 -테라는 접두어가 들어간다. 오도론어족과 공유하는 언어여서 유사하면서도 굉장히 다른 언어를 구사<ref>그 정도가 마체인과의 언어차이를 초월한다.</ref>한다. 아무래도 환경적으로 거대한 산맥과 머나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다보니 연안오도론(퀘론)과는 아주 다르다. 다만 겉모습은 아주 유사한 편. 이쪽 로도론들은 연안 위주로 살지 않고 큰 강과 산 아래에서 땅을 영위하며, 인근에 위협이 되는 대다수의 종족들은 이미 그들 휘하에 두거나 멸족시키는 것에 성공<ref>중세 후반</ref>한다. 다만 안테로다린 산맥의 다양한 환수와 그란스베난의 위협 때문에 북쪽까지 올라오지는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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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6일 (화) 00:59 판
퀘렌의 아이디어에 대한 문서입니다.
-한 베네한 마리세지한 싱글라미한 돈조한 도하한
- 뒤오플랑고
- 세네딕트
- 안드로한
- 소단
- 슈테헨한트
- 위도로니악
- 팔마곤
- 스프레곤
- 시칠리곤
- 디타리곤(고라손어)은 지면에서 오랜 시간동안 진화한 대다수의 고라손과는 다르게 고대 고라손의 원형을 갖춘 종족이다. 대멸종의 여파로 현재 고라손 종족만이 남은 것에 반해 본래 고라손의 기질들을 여럿 갖추고 있다. 특히 날카롭게 자라있는 뿔은 사냥에 특화되어있으며 신체에 잔털도 여전히 남아 야수의 모습을 하고있다.
- 테사라
- 안테로다린 산맥 너머에 있는 안테로도론 즉 '테론'들의 나라다. 이들의 나라는 대부분 -테라는 접두어가 들어간다. 오도론어족과 공유하는 언어여서 유사하면서도 굉장히 다른 언어를 구사[1]한다. 아무래도 환경적으로 거대한 산맥과 머나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다보니 연안오도론(퀘론)과는 아주 다르다. 다만 겉모습은 아주 유사한 편. 이쪽 로도론들은 연안 위주로 살지 않고 큰 강과 산 아래에서 땅을 영위하며, 인근에 위협이 되는 대다수의 종족들은 이미 그들 휘하에 두거나 멸족시키는 것에 성공[2]한다. 다만 안테로다린 산맥의 다양한 환수와 그란스베난의 위협 때문에 북쪽까지 올라오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