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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3px;border:none;color:#6a4437;" | 아직 세계의 균형은 유럽에 치우쳐 있지만, 동방에서는 일본이, 저 너머 아메리카에서는 멕시코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긴장감이 전쟁으로 비화될 때, 균형의 추가 기울어질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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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6일 (화) 14: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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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라 파르티아 에스 프리메로 (La Patria Es Primero)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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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미국 철혈.png 파일:이탈리아 철혈.png 파일:일본 철혈.png 파일:오스만 철혈.png 파일:포르투갈 철혈.png 파일:네덜란드 철혈.png 파일:스페인 철혈.png 파일:그란콜롬비아 철혈.png |
| 아직 세계의 균형은 유럽에 치우쳐 있지만, 동방에서는 일본이, 저 너머 아메리카에서는 멕시코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긴장감이 전쟁으로 비화될 때, 균형의 추가 기울어질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