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눈보라/설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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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일 (화) 12:09 판

개요

본 문서는 세계관 한밤중의 눈보라의 설정을 정리하여놓은 문서이다.

키보토스

키보토스는 마지막으로 남은 인류 문명이자, 인류 최후의 집단 거주지이다. 인구는 약 17만 명이며, 도시는 지상구역과 지하구역으로 구분된다. 본래 키보토스는 바트린 왕국의 전쟁 영웅인 카렐이 백작위를 부여받고 키보토스 지역을 세습영지로 부여받은 후, 산 중턱에 키보토스 성을 건설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국경 지역이였던 키보토스 지역의 특성 상 키보토스 성은 요새로서의 기능에 특히 성실하다.

키보토스의 지역

  • 지상구역
    도시의 지상. 주요 행정 시설은 물론, 다양한 기관, 문화 시설, 회사 등의 본사가 위치한다. 때문에 상당히 부유한 편.
  • 지하구역
    도시의 지하. 본래 일반적인 광산 중 하나였으나, 지상구역의 초과된 수용인원을 분산할 필요가 대두되면서 이를 위한 지하 거주구역을 건설하기로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처음에는 층을 나누어 건설하였으나 나중에는 거대한 지하 공간을 만들고, 그 안을 도시와 같이 건설하였다. 일반적으로 중산층에서 하층민 정도의 주민들이 거주하며, 대부분 광업이나 농업과 같은 1차산업에 종사하며, 거주민의 규모가 규모인지라 상업도 나름 발달한 편이다. 다만 치안은 상대적으로 좋지 못한 편이며, 시위부터 반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건의 중심지이다.
  • 성외동
    성벽 바깥 중 사람이 사는 곳, 지하구역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에는 성내의 수용인원이 한계치를 넘자 갈 곳 없는 난민들이 성벽 주변에 정착해 형성되었다. 하지만 마법생명체들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살아가기에는 매우 힘들었기 때문에 지하구역이 개발된 이후 많은 성외동 주민들이 지하구역으로 이주하면서 오늘날의 성외동 주민은 많지 않다.

역사

  • 대봉기
    지하의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 및 봉급 지급 등을 요구하며 벌인 무장 반란으로, 수차례 벌어진 무장 반란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다.

정치

행정

행정구역

치안

  • 치안대

경제

산업

  • 철도
    • 철도청
    • 중앙선
    • 키보토스 전차선
    • 지상-지하 철도

문화

민족

언어

종교

군사 관련

신앙, 수호, 구호
타이레오스 기사단 3대 ??[2]
  • 타이레오스 기사단
    • 수호 기사단
    • 신앙 기사단
    • 구호 기사단
  • 삼대 기사단

마법

지리

  • 키보토스
    오늘날의 "키보토스"라는 단어는 키보토스 성만을 의미하나 본래 키보토스는 키보토스 성과 그 주변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지명이였다. 키보토스 지역이 개발되기 이전에는 별다른 명칭 없이 제3변경구역으로 불렸다. 척박하지만 지하 자원이 풍부하며, 국경지역이였기 때문에 바트린-헨겔 전쟁의 주요 격전지 중 하나였다.

인물

기타

  1. 全城評議會
  2.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