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리온/종족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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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도론 ===
=== 오도론 ===
=== 사달루냐 ===
=== 사달루냐 ===
큰 체구를 가지는 인간종의 하나. 체형에 비해서 사지가 굉장히 길고 유연한 것이 특징이다.
큰 체구를 가지는 인간종의 하나. 체형에 비해서 사지가 굉장히 길고 유연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고산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피부가 하얗고 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열손실을 막기 위해서 얼굴의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은 점도 차이점으로 꼽히며, 계보적으로는 아만으로부터 가장 마지막에 분화된 아종이다.


=== 고라손 ===
=== 고라손 ===
계보적으로 아만과 그 아류 종족에서 가장 머나먼 종족으로 사상기계의 영향이 크게 깃든 종족이다. 일반적인 생명과 달리 번식본능도 나약하며, 노화가 일어나지 않고 초현실적인 능력을 가진다.
계보적으로 아만과 그 아류 종족에서 가장 머나먼 종족으로 사상기계의 영향이 크게 깃든 종족이다. 일반적인 생명과 달리 번식본능도 나약하며, 노화가 일어나지 않고 초현실적인 능력을 가진다.

2023년 6월 12일 (월) 13:52 판

소개

라시리온에는 사상기계와 그 능력이 전이되어 생명체들의 기질이 기존의 유전학적 설계보다 더 진보적으로 변화하였다. 경우에 따라서 이것은 굉장히 괴이하며 에너지의 순환 역시 왜곡된 측면을 보인다.

인간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인간이자 인류체계의 중추다. 라시리온에서는 이것이 여럿으로 분화하고 동시에 생존하였다.

아만

오도론

사달루냐

큰 체구를 가지는 인간종의 하나. 체형에 비해서 사지가 굉장히 길고 유연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고산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피부가 하얗고 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열손실을 막기 위해서 얼굴의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은 점도 차이점으로 꼽히며, 계보적으로는 아만으로부터 가장 마지막에 분화된 아종이다.

고라손

계보적으로 아만과 그 아류 종족에서 가장 머나먼 종족으로 사상기계의 영향이 크게 깃든 종족이다. 일반적인 생명과 달리 번식본능도 나약하며, 노화가 일어나지 않고 초현실적인 능력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