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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R|마법이라는 것은 딱 하나 정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헥들이 문명을 이루는 방식을 마법이라고도 말할 수 있고, 셀레만다리의 이해할 수 없는 생체구조도 마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규정할 수 없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미지에 대한 공포 그 자체를 느끼므로 그 모든 것이 마법<small>(Thaumaturgy)</small>이라 지칭할 수 있는 것이다.}} | |{{인용문R|''마법이라는 것은 딱 하나 정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헥들이 문명을 이루는 방식을 마법이라고도 말할 수 있고, 셀레만다리의 이해할 수 없는 생체구조도 마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규정할 수 없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미지에 대한 공포 그 자체를 느끼므로 그 모든 것이 마법<small>(Thaumaturgy)</small>이라 지칭할 수 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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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1일 (토) 18: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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