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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margin: 5em; padding: 12px; padding-left: 15px; padding-bottom; padding-right: 60px; " | '''전차의 정의는 오늘날 다소 변형되었다. (...) 전차란, 인간과 비슷한 전고로도 작아질 수 있으며, 소총탄, 기관총탄에 대한 방어를 제공하며, 무엇보다도 유기체가 아니기 때문에 계산적 운용이 탁월한 차량을 이른다.''' {{구분선}} [[헤르만 쾨지커니저]], 『전차에 주목하라Actung panzer』 중 | | style=" margin: 5em; padding: 12px; padding-left: 15px; padding-bottom; padding-right: 60px; width: 100%; " | '''전차의 정의는 오늘날 다소 변형되었다. (...) 전차란, 인간과 비슷한 전고로도 작아질 수 있으며, 소총탄, 기관총탄에 대한 방어를 제공하며, 무엇보다도 유기체가 아니기 때문에 계산적 운용이 탁월한 차량을 이른다.''' {{구분선}} [[헤르만 쾨지커니저]], 『전차에 주목하라Actung panzer』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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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4일 (목) 01: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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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M 경돌격차량 유커쇠(게파르토어: 57M Kleinsturmwagen Eucause)는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 이후 헤르만 쾨지커니저 박사가 설계·개발한 게파르토 제국의 '초소형 돌격차량(전차)'이다. 1655년 2월부터 시작된 설계는 1656년 7월 완성되었고, 이후 1657년 9월, 제52 흉갑기병연대에 최초 양산인도분이 배치되었다. 게파르토-키르수스 국경전투에 투입되어 비교적으로 빈약한 화력과 적은 숫자의 1658년식 전차를 사용하는 키르수스 황립육군을 상대로 큰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게파르토 제국이 처한 환경에 따른 미약한 생산량으로 인해 황립 돌격차량연대를 포함한 일부 연대에만 배치되었고, 그마저도 생산 공장 환경에 따라 품질이 일정하지 않았다.
1 개발 배경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에서 게파르토 제국은 에세르 지방만을 얻은 채 고립을 맞이했다. 키르수스는 전쟁 도중 개발된 전선자주포(키르수스어: Frontpanzerartillerie 프론트판처아르틸레리)를 개량해 전차(키르수스어: Panzerkampfwagen 판처캄프바겐) 사업을 추진했으며, 게파르토 제국 또한 기갑병기 사업에 손을 댄다. 게파르토 제국 기갑차량 권위자인 헤르만 쾨지커니저 박사는 키르수스와 그란치프의 기갑교리가 게파르토 제국에 맞지 않다 판단, 1000년 간 포병을 바탕으로 영토 방위에 중점을 둔, 국제적으로 고립된 현시점의 게파르토 제국에 맞는 독자적인 교리를 발전시켰고, 유커쇠는 그에 맞게 개발되었다.
전차의 정의는 오늘날 다소 변형되었다. (...) 전차란, 인간과 비슷한 전고로도 작아질 수 있으며, 소총탄, 기관총탄에 대한 방어를 제공하며, 무엇보다도 유기체가 아니기 때문에 계산적 운용이 탁월한 차량을 이른다. |
2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