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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트 D. 헨드릭스 Albert D. Hendri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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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알버트 덱스터 헨드릭스 Albert Dexter Hendrix |
| 상징색 | 이스트베이 (#414C85) |
| 국적 계열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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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男 |
| 나이 | 58세2072년 기준[1] |
| 키/체중 | 188cm/95kg |
| 출생 | 2014.07.24 호주 시드니 |
| 소속 | 센트럼 연방정부 세계연방총회 선구자들 |
| 직책 | 7대 센트럼 연방부총장 7대 센트럼 연방총장 권한대행 |
| 직업 | 정치인 |
| 첫 등장 | 오펜시브 |
| 등장 작품 | 오펜시브 오펜시브:마지노선 캅스언급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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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세계연방총회의 등장인물 중 하나.
센트럼 연방정부의 7대 부총장이며 현재 공석인 연방 총장 자리를 권한대행하여 올라왔으나 이후 정식으로 연방 총장으로 뽑히게 된다.
상징색은 이스트베이.
센트럼 연방 세계연방의회의 연방부총장이자 7대 연방 총장. 본명은 알버트 다니엘 헨드릭스. 하지만 기존 연방총장이었던 레볼츠와 델로레가 그의 자택 외곽에서 자살하며 현재 연방총장의 자리를 권한대행으로 이어받았다. 직위는 총리, 연방부총장 그대로지만 데샤넬 총장 사망 이후 알버트 헨드릭스가 연방의회의 총장직을 승계 받아 권한대행으로 사실상 알버트가 연방 총장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2072년 기준으로 센트럼 연방의 국력은 거의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게 집중되어있어 연방 총장의 자리가 실질적인 힘은 없는 허수아비, 바지 사장인 자리가 된 상태라 현재 연방총장이 된 알버트도 크게 힘을 가지고 있진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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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의 회상에서 크라이시스 재창설 명령서에 사인해주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 당시에도 부총장은 아니었어도 크라이시스 재창설 명령서에 직접 사인하는 걸로 보아 그 당시에도 꽤나 높은 지위의 사람이었던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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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라는 의미가 아무것도 없어져버린 세상에서 인간을 위한 국가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아는가"
가일란트가 해체되고 알버트 헨드릭스 역시 '선구자들'의 위원으로 밝혀지는데 그 중에서도 선구자들의 위원장이라고 한다. 선구자들의 위원장으로서 계획대로 크라이시스를 포함해 모든 정부기관에서 자기들의 뜻을 거부하는 이들이 모두 제거된 후 새로운 원더랜드를 만들게 되면 그 새로운 원더랜드의 차기 총장으로 자리잡을 예정이었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사태가 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어느 날, 정부 소속 인물 일부가 모인 장소 중앙에 모여 우리가 움직일 차례라고 말하곤 크라이시스 공격을 직접 명령하며 등장한다. 센트럼 연방 총장이라는 자리답게 선구자들 위원회에서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즉 대장격인 인물로 보인다. 블랙 센티넬의 급습으로 괴멸했다가 살아남은 대원들이 다시 모여 브리핑을 할때 다시 언급된다. 센트럼 연방부총장이자 선구자들의 위원장인 만큼 가장 최우선 제거 목표로 지정되었다.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크라이시스의 반격에 센티넬이 제대로 계속 당해나가자 서튼 그레이와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겉과 다르게 상당히 격정적이고 신경질적인지 상황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서튼에게 도리어 화를 내며 일을 똑바로 하라는 식으로 갈군다. 하지만 이때 "이게 네 계획이 맞는가?"라는, 마치 서튼이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처럼 물어본다. 후에 센트럼 연방 총리인 서튼 그레이와의 관계가 드러나는 데, 바로 선구자들을 결성한 것은 알버트 헨드릭스가 아닌 서튼 그레이임이 밝혀진다. 알버트는 서튼이 꼬득이면서 데리고 온 존재. 즉, 알버트 헨드릭스는 사실상 바지사장이나 다름 없다는 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