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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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br>2차 대분쟁까지 세화국은 여느 섬나라와 마찬가지로 해군 위주의 교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차 대분쟁 당시 공군력을 등한시한 세화국은 공군력의 부족으로 해군력을 사실상 상실하고 국가 멸망 위기에 놓였다. 이 패배를 전훈으로 삼아 2차 대분쟁부터 세화국은 공군에 막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오늘날 세화국은 전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공군력을 가지고 있으며, 교리 또한 제공권 장악과 근접항공지원 위주의 공군 위주의 교리로 변경됐다. 해군 또한 신속한 전력 투사, 제해궈 확보, 안전한 작전 지속을 목표로 3개 기동함대를 포함한 여러 함대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가로 육군력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육군'''<br>세화국 육군은 타 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적게 받아, 그만큼 전력이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화국은 공군 및 해군을 통한 적군의 접근 거부를 교리로 하고 있는 만큼, 육군은 상륙 저지 및 상륙시 적 격퇴에 초점을 두어 방어적 전력에 치중해 있다. 공세적 전력의 부족은 꽤 오랫동안 지적돼 왔으나, 타 군의 소요에 밀려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군무성을 비롯한 각종 군 관련 기관에서는 육군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 '''해군'''<br>섬나라인 만큼 세화국 해군은 상당한 규모를 가지고 있다. 항공모함을 포함해 각종 지원 전력이 포함된 기동함대 3개를 가지고 있으며, 십수 개의 연안함대와 지원함대 또한 가지고 있다. 광탄양 방면 함대의 과부하를 이유로 새로운 기동함대 창설 또한 한창 논의 중이다. 해군은 해상 방면에서의 적 접근 거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장거리 전력(함재기, 미사일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한 작전 지속을 위한 대잠 전력 또한 갖추고 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드론, 자폭 무인선 위협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 새로운 위협에 대한 대응은 해군의 숙제로 남아 있다.
			* '''공군'''<br>오늘날 세화국이 가장 중요시하는 전력으로, 그만큼 가장 많은 예산을 가져가고 있다. 2차 대분쟁 이후로 제공권 장악의 중요성을 피로서 체감한 세화국은 어느 상황에서도 하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왔다. 오늘날 세화국은 제공전투기, 다목적 전폭기, 정찰기, 수송기, 조기경보기, 전자전기는 물론 대공 미사일 등 공군 자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특히 명월부<ref>세화국의 수도. 양왕가 본궁 또한 소재하고 있으며 1천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ref>와 성해부<ref>세화국 최대규모의 항구와 공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FutureTech Group]]를 비롯해 각종 대기업들의 본부나 공장 또한 이곳에 상당수 포진해 있다.</ref>의 방공망은 어느 공군도 뚫기 힘들 만큼 촘촘히 구성돼 있다. 아쉬울 것이 없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럼에도 각종 전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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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 (월) 13:1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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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빛 잔물결의 등장 문명
[ 펼치기 · 접기 ] 에우랍수스 대륙 국기 국기 메츠틀리틀란 마가다 세렌디아 나일 국기 국기 국기 아티아 에우랍수스 굴레탄 아르미니우스 국기 국기 국기 아르타뉴 천호 대륙 국기 칠서 랴오 세화 원고 국기 국기 국기 영성 한라 바이당 비회 뉴니버스 대륙 국기 국기 국기 알벨란드 국가명 국가명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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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역사, 판타지(SF)

(이미지)

(이미지)

세화국 주홍빛 잔물결 소속, 합작

우주에서 온 선물 현재 작성 중

일렁이는 별빛으로 작성 예정

다세계 관측소 작성 예정

참조: FutureTech Group(YourMind, Mü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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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국 㔟華國
국기			국장
햇빛과 달빛 아래서
상징
국가	양왕가 찬가(왕실) 세화국민의 노래(민간)
국조	루펠독수리
국목	소나무
국화	해바라기
위치
역사
[ 펼치기 · 접기 ]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명월시 최대 도시 명월시 면적 2,607,481.3 ㎢ 접경국 육상: 없음(섬이므로) 해상: 칠서 연합국, 번라국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총 인구 213,992,483명 밀도 82.1명/km2 민족 구성 세화인 93.1% 번라인 3.7% 칠서인 1.3% 원고인 1.2% 기타 0.7% 출산율 1.44명 공용어 세화어 종교 국교 없음(정교분리) 분포 국본 33.4% 기타 12.5% 종교 없음 51.6% 군대 세화국 국가방위군
하위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세화국식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국가 원수 (양왕) 양문 정부 요인 국정대신 심전경 (모두의민주당) 관의회 의장 주장석 (모두의민주당) 민의회 의장 박민홍 (올바른당) 국가최고법원장 원준석 입법부 관의회(상원), 민의회(하원) 여당 모두의민주당 연립 여당 (여당 단독) 원내 야당 올바른당, 더나은사회당, 당당한세화당 등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12,009,900,123,409$ 1인당 GDP 56,123$ GDP (명목) 전체 GDP 9,625,809,870,306$ 1인당 GDP 44,982$ 화폐 공식 화폐 세화국 환 ISO 4217 SWH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 연호 평원력에 기반하여 양왕의 권한으로 정하는 연호를 주로 사용 현행 연호: 정안(靜安) 시간대 UTC+4 도량형 국제표준단위계
ccTLD
.sw
국가 코드
SW, SWA
전화 코드
'

개요

세화국(勢華國)은 천호 대륙 서쪽의 세화국 열도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섬 국가이다.

역사

세화국은 수천 년 전 만세국으로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내려오는 단일된 왕실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는 동시에 민종의 아이디어로 시작한(즉 위에서 민주화가 된) 민주정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특이한 역사와 정부 형태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제1차 대분쟁 이전까지는 볼 일 없는 국가였지만, 나라를 통일한 후 1차 전간기 동안 급속히 발전하여 세계의 선두를 달리는 국가가 되었다. 제2차 대분쟁에서 대부분의 해군 전력을 잃고 상륙을 당해 수도인 명월부가 함락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적에게 공세종말을 안긴 뒤 역돌격하여 국가 패망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3차 대분쟁에서 승전하며 세계 질서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었다.

자연환경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자연환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문환경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인문환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행정구역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행정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치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화국은 황제와 신하의 주도로 민주주의가 생겨난 독특한 정치사를 가지고 있다.

법률 도입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입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법률 집행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사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가 운영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행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제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회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사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문화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문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군사

자세한 내용은 세화국 국가방위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종합
  2차 대분쟁까지 세화국은 여느 섬나라와 마찬가지로 해군 위주의 교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차 대분쟁 당시 공군력을 등한시한 세화국은 공군력의 부족으로 해군력을 사실상 상실하고 국가 멸망 위기에 놓였다. 이 패배를 전훈으로 삼아 2차 대분쟁부터 세화국은 공군에 막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오늘날 세화국은 전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공군력을 가지고 있으며, 교리 또한 제공권 장악과 근접항공지원 위주의 공군 위주의 교리로 변경됐다. 해군 또한 신속한 전력 투사, 제해궈 확보, 안전한 작전 지속을 목표로 3개 기동함대를 포함한 여러 함대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가로 육군력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육군
  세화국 육군은 타 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적게 받아, 그만큼 전력이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화국은 공군 및 해군을 통한 적군의 접근 거부를 교리로 하고 있는 만큼, 육군은 상륙 저지 및 상륙시 적 격퇴에 초점을 두어 방어적 전력에 치중해 있다. 공세적 전력의 부족은 꽤 오랫동안 지적돼 왔으나, 타 군의 소요에 밀려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군무성을 비롯한 각종 군 관련 기관에서는 육군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 해군
  섬나라인 만큼 세화국 해군은 상당한 규모를 가지고 있다. 항공모함을 포함해 각종 지원 전력이 포함된 기동함대 3개를 가지고 있으며, 십수 개의 연안함대와 지원함대 또한 가지고 있다. 광탄양 방면 함대의 과부하를 이유로 새로운 기동함대 창설 또한 한창 논의 중이다. 해군은 해상 방면에서의 적 접근 거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장거리 전력(함재기, 미사일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한 작전 지속을 위한 대잠 전력 또한 갖추고 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드론, 자폭 무인선 위협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 새로운 위협에 대한 대응은 해군의 숙제로 남아 있다.
• 공군
  오늘날 세화국이 가장 중요시하는 전력으로, 그만큼 가장 많은 예산을 가져가고 있다. 2차 대분쟁 이후로 제공권 장악의 중요성을 피로서 체감한 세화국은 어느 상황에서도 하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왔다. 오늘날 세화국은 제공전투기, 다목적 전폭기, 정찰기, 수송기, 조기경보기, 전자전기는 물론 대공 미사일 등 공군 자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특히 명월부와 성해부의 방공망은 어느 공군도 뚫기 힘들 만큼 촘촘히 구성돼 있다. 아쉬울 것이 없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럼에도 각종 전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