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플러드 : WW2: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11월 24일 (일) 10:34 판

레드플러드 : WW2

소개

나치 독일과 동맹국들을 주축으로 일어난 두 번째 대전쟁의 승리자는 없었습니다. 연합국과 추축국 모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종전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영국과 프랑스는 본토를 잃고 도망칠 수 밖에 없었으며 독일의 퓌러는 암살당하고 결국 새로운 정부가 고삐를 잡았으나 과거 정부와 비슷한 통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이탈로 발보의 공군과 이탈리아 왕가를 중심으로 베니토 무솔리니를 몰아내었으며, 일본은 공산주의자들이 정권을 잡게 되며 제국의 조각들은 국민당이 무너진 후 또 다시 군벌들의 땅이된 중국에나 남아있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은 국가를 유지하는 것에는 성공하였으나 정부의 영향력은 모스크바 일대에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가 물러난 뒤 그 땅을 차지한 아르토라는 허수아비를 세워둔 도리오의 아방가르드 프랑스는 과거의 설욕을 갚으려 3번째 대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메리카의 거인은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제, 세계는 어떻게 될까요?

개요

'제2차세계대전에서 아무도 승리하지 못했다면?'이라는 생각을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사실상 하츠오브아이언4의 모드인 레드플러드의 팬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

레드플러드 : WW2/국가 항목 참고

지도

주요 이념

자세한 것은 레드플러드 : WW2/이념 참조

촉진주의

앙토냉 아르토가 제1차세계대전 중 겪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에서 창시한 이념이다.

질서주의

앙토냉 아르토가 창시한 촉진주의를 보고 파시스트였던 자크 도리오가 촉진주의와 파시즘을 융합하여 만들어낸 이념이다. 프랑스식 촉진주의, 도리오주의라고도 불린다. 주요 국가로는 아방가르드 프랑스 예술-질서국이 존재한다.

미래주의

앙토냉 아르토의 정통 촉진주의로 예술과 미래를 중시하는 사상으로 국가의 통치를 예술과 결합한다. 아르토주의, 예술주의, 정통 촉진주의로도 불린다. 주요 국가로는 아방가르드 프랑스 예술-질서국이 존재한다.

기술관료제

기술을 제일 중시하며 국민을 국가라는 커다란 기계의 부품으로 보는 사상, 프랑스에서는 질서주의의 영향을 받아 더욱 국가주의적이게 되었다. 기술주의, 가속주의, 기술제일주의, 기술가속주의로도 불린다. 주요 국가로는 아제르바이잔 기술가속위원회가 존재한다.

속력적 켈트민족주의

켈트민족주의와 촉진주의를 결합한 이념이자 아일랜드에서 창시된 이념으로 질서주의와 같이 민족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국가로는 대켈트국과 웨일스 켈트국이 존재한다.

공산주의

카를 마르크스가 정립한 사상, 평등과 부의 재분배를 주장하는 사상이다.

사회주의

국수주의

보수주의

진보주의

급진주의

왕정주의

초군국주의

근본주의

레드플러드 : WW2만의 이념

레드플러드 : WW2만의 독자적인 정치 체제, 이념을 서술한다. 레드플러드 : WW2/독자 이념 참고

주요 국가 정치표

대독일국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우파) 57% (온건 국가사회주의)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좌파) 28% (좌익 국가사회주의)

당 내 슈트라서주의자 6% (슈트라서주의)

당 내 SS 파벌 4% (힘러 사상)

당 내 민주주의자 3% (권위적 민주주의)

당 내 공산주의자 2% (인민전선)

노이 슈바르체 카펠레 0% (민주주의 빅텐트)

로테 카펠레 0% (인민전선)

이탈리아 제국

F.E.R.T. 50% (전제주의)

국가파시스트당 (발보파) 23% (온건 파시즘)

국가파시스트당 (치아노파) 23% (온건 파시즘)

우익 레시스텐자 3% (보수주의)

좌익 레시스텐자 1% (인민전선)

아방가르드 프랑스 예술-질서국

질서주의 파벌 40% (질서주의)

미래주의 파벌 40% (미래주의)

자연주의 - 기술가속주의 연대 파벌 10% (미래주의, 기술가속주의)

중립파 에스카드롱 9% (초군국주의)

레지스탕스 협력자 1% (진보주의)

미합중국

민주당 19% (진보주의)

공화당 18% (보수주의)

미합중국 연방군 15% (군사정부)

연합당 14% (사회자유주의)

은색 군단 9% (파시즘)

미국 나치당 14% (국가사회주의)

전미 혁명공산당 4% (공산주의)

신 미국 공산당 3% (급진사회주의)

기업 연합 4% (기업국가주의)

대한민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과도위원회 (우파) 28% (보수주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과도위원회 (좌파) 28% (진보주의)

건국준비위원회 20% (사회민주주의)

조선민족청년단 10% (온건 파시즘)

독립촉성중앙협의회 4% (권위주의)

고려 공산당 4% (급진사회주의)

한국민주국민당 2% (보수주의)

서북청년회 1% (파시즘)

단민당 1% (보수주의)

남조선 공산당 0% (트로츠키주의)

조선 인민국

조선 공산당 (중앙파) 60% (트로츠키주의)

조선 공산당 (좌파) 20% (부하린주의)

조선 공산당 (우파) 18% (스탈린주의)

군소 정당 연합 전선 2% (인민전선)

일본인민공화국

일본 공산당 (잇키파) % (잇키 사상)

일본 공산당 (우파) % (좌파 파시즘)

일본 공산당 (좌파) % (트로츠키주의)

일본 인민당 % (인민전선)

일본 혁명당 % (부하린주의)

우한 국민혁명전선

국민당 (좌파) % (왕징웨이주의)

국민당 (우파 % (장제스주의))

국민당 (개조동지회) % (개조주의)

국민당 (광둥파) % (천중밍주의)

국민혁명군 (좌파) % (군사정부)

국민혁명군 (우파) % (군사독재)

현지 군벌 % (군벌)

중국 공산당 % (마오주의)

주요 세력

연합국

연합국 - 연합국은 과거의 패배자들이 모여 만든 패배한 세력권입니다. 본토가 무너지고 도망치기 바빴던 대영제국과 자유 프랑스의 잔당들이 모여 다시 본토로 귀환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세 번째 대전쟁의 서막은 그들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요 가입국

패권국가동맹

패권국가동맹 - 패권국가동맹은 제1차세계대전으로 독일국 정부가 무너진 후 새롭게 세워진 대독일국 정부가 주도하는, 사실상 독일 개인의 세력권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들의 사실상 실패한 경제와 막대한 군사지출을 함께 감당하는 이 세력권은 다가오는 새로운 대전쟁을 버틸 수 있을지 모릅니다.

주요 가입국

대동아공영권

대동아공영권 - 대동아공영권은 무너진 대일본제국의 조각들이 세워놓은 누더기와 같은 세력입니다. 무너진 제국의 조각들은 일본인민공화국에 맞서 열도로 돌아가려 하나 정작 내부에서조차 통일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주요 가입국

지중해 협약

지중해 협약 - 지중해 협약은 이탈리아 제국과 그들의 괴뢰정권, 이란 제국과 아나톨리아 독립 공화국이 가입하여 형성된 세력권으로 상호원조와 군사협력을 위해 만들어진 협력기구이나 그내면에는 가맹국들 간에 여러가지 문제로 썩어문드러져 있는 상태입니다.

주요 가맹국

태양 동맹

태양 동맹 - 태양 동맹은 앙토냉 아르토와 자크 도리오의 아방가르드 프랑스 질서-예술국를 주축으로 세워진 연합체로 흔히 촉진주의자들로 불리우는 자들의 세력으로 그들은 전세계를 촉잔주의라는 색으로 물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주요 가입국

아방가르드 프랑스 질서-예술국 -

중앙아메리카 질서 연방 -

수단 연방 -

동아인민공영체

동아인민공영체 - 동아인민공영체는 기타 잇키가 공산주의와 대동아공영권 계획을 합쳐만들어낸 새로운 연합체로써 과거의 대일본제국의 조각들을 부숴내고 아주를 붉게 물들이려 합니다.

주요 가입국

일본인민공화국 -

조선 대마도 인민 괴뢰정권 -

미합중국 블록

미합중국 블록 - 미합중국의 패권에 영향을 받는 국가들이 소속해 있는 국가 블록인 미합중국 블록은 어떤 면에서는 연합체라고 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또한 최근 미합중국에 여러 위협들에 위기를 겪으며 이 미합중국 블록 이라는 허울 뿐인 연합체는 언제든지 무너잘 수 있습니다.

주요 소속국

설정

주요 인물

타임라인

제2차세계대전 이전 ~ 제2차세계대전 종전

베르사유 조약이 선언되다.
부하린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정부의 지도자가 되다.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이 집권하다.
라인란트 재무장 사건이 일어나다.
뮌헨 협정이 체결되다.
체코슬로바키아가 독일에게 점령되다.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이 수립되다.
독일국이 폴란드 제2공화국에게 단치히를 요구하다.
독-소 불가침 조약이 체결되다.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세계대전이 개전되다.
폴란드가 항복하다.
소비에트 연방의 핀란드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겨울전쟁이 일어나다.
낫질 작전이 시행되다.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벨기에의 본토가 점령되다.
뒁케르크에서 빠져나가려던 연합군을 추축국이 섬멸하다.
파리가 함락되다.
비시에서 필리프 페텡의 프랑스국 비시정부가 수립되다.
샤를 드골을 주축으로 자유 프랑스가 수립되다.
런던 대공습이 일어나다.
아일랜드 공화국이 추축국에 참전하다.
아돌프 히틀러가 독-소 불가침 조약을 파기하고 바로바로사 작전을 명령하다.
독소전쟁이 일어나다.
카이우가 독일군에게 점령당하다.
핀란드 공화국이 추축국에 참전하다.
벨라루스 중앙 라다가 수립되다.
독소전선이 고착화되다.
우크라이네 국가판무관부가 수립되다.
오스트란트 국가판무관부가 수립되다.
루슬란트 국가판무관부가 임시적으로 수립되다.
히틀러가 검은 오케스트라에게 암살 당하다.
빌헬름 카이텔이 총통이 되며 독일국 비상행정부가 수립되다.
제1차 독일내전이 일어나다.
루슬란트 국가판무관부에서 러시아 인민해방위원회가 창설되다.
제1차 이탈리아 내전이 일어나다. 이탈로 발보의 이탈리아 왕국이 승리하다.
독일국 혁신정부가 연합국과의 종전 협상 의지를 보이다.
연합국과 추축국간에 전쟁이 끝나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정부와 추축국 간에 전쟁이 끝나며 제2차세계대전이 종전되다.

제2차세계대전 종전 ~ 제3차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이 종전되다.
자유 프랑스와 대영제국 정부가 본토로 귀환하다.
총독부가 폴렌 국가판무관부로 재편되다.
오스트란트 국가판무관부가 해체되고 발트 군정청과 벨라루스 중앙 라다 정부, 러시아 인민해방위원회 점령지로 나뉘게 되다.
우크라이네 국가판무관부에서 고틀란드 군정구가 분리되다.
제1차 프랑스 내전이 일어나고 아방가르드 프랑스 질서-예술국이 세워지다.
대독일국의 개입으로 디종 군정재건위원회과 브르타뉴 공화국이 수립되다.
브리튼 대분열로 대영제국 정부가 붕괴되다.
디종 군정재건위원회가 아방가르드 프랑스 질서-예술국과의 통합을 시도하자 대독일국이 디종 군정재건위원회을 재점령하여 노트프랑크라이히 군정청으로 재편하다.
영국령 캐나다 자치령에서 캐나다 연합자치령이 수립되다.
헝가리령 바라트에 독일의 군정이 세워지다.
대헝가리 왕국이 선언되다.
루마니아 쿠데타로 국민군단국가가 수립되다.
제2차 독일내전이 일어나다.
알베르트 슈페어가 독일 해방군 세력에 합류하다.
제2차 독일내전에서 독일 해방군이 승리하다.
독일 해방군의 극좌 세력과 온건 세력 간에 제3차 독일 내전이 일어나다.
제3차 독일내전에서 민주적인 독일국이 승리하다.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이 해체되다.
아방가르드 프랑스 질서-예술국의 태양 동맹이 독일국에 선전포고 하며 제3차세계대전이 개전되다.
연합국이 태양 동맹에게 선전포고 하다.
이탈리아 제국에서 이탈로 발보가 자신을 무솔리니 2세로 선언하고 신 로마 제국을 선언하다.
제2차 이탈리아 내전이 일어나다.
이탈리아령 몰타 및 시칠리아 지역에서 로돌포 그라치아니를 중심으로 몰타 기사단국이 선언되다.
태양 동맹이 라인 강을 넘다.
제2차 이탈리아 내전에서 조반니 메세의 이탈리아 왕국이 승리하다.
미합중국에서 민력주의가 발흥하다.
이탈리아 왕국에서 로돌포 그라치아니의 몰타 기사단국 잔당들이 완전히 소탕이 되다.
국가 파시스트당이 민주 파시스트당으로 재편되다.
전미 민력주의 운동이 조직되다.
기독교 민주주의당에 조반니 메세가 가입하다.
옥시타니아 상륙작전이 이루어지다.
소비에트 연방 정부가 붕괴하다.
러시아 인민해방위원회가 우크라이네 국가판무관부를 통합하다.
발트 군정청에서 발트 상황이 일어나며, 발트 군정청이 붕괴되다.
러시아 인민해방위원회가 벨라루스 중앙 라다 정부를 침공해 무력 점령하다.
러시아 인민해방위원회가 발트 지역을 침공해 점령하다.
니덜란데 국가판무관부가 항복하다.
라이프치히가 점령당하다.
아이슬란드 군사국이 페로 공화국을 통합하다.
아이슬란드 군사국이 덴마크 사회 공화국에게 선전포고하다.
소비에트 연방 정부에서 모스크바 정부와 노보로시야, 북러시아 간에 제1차 서러시아 전쟁가 일어나다.
제1차 서러시아 전쟁의 승자가 서러시아 국민군단이 되다.
덴마크 사회 공화국이 항복하다.
덴마크국이 선언되다.
서러시아 국민군단이 러시아 인민해방위원회에게 통합되다.
태양 동맹과 신 패권국가동맹-연합국 연합 간에 뮌헨 전투가 일어나다. 독일국이 반격의 기회를 잡게되다.
폴란드에서 태양 동맹의 사주로 폴란드 제스폴리타가 수립되다.

제3차세계대전 종전 ~ 제4차세계대전

제4차세계대전 종전 ~ 2000년대

2000년대 ~ 2000년대 이후

주요 변곡점

통일되지 못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정부

부하린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정부 집권

부하린이 스탈린, 트로츠키등의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연방의 지도자가 되었으나 5개년 계획의 실패와 통일되지 못한 연방의 이념으로 소비에트 연방을 무너지기 직전까지 몰아넣게되었다.

2.26 사건

기타 잇키

기타 잇키가 죽지 않고 일본 공산당을 이끌게 되었으며 그 영향으로 일본 공산당이 조금 더 우경화되고 다양한 이념들이 일본 공산당에 생겨났다.

일본 혁명

일본 공산당을 주축으로 한 일본 혁명정부와 천황의 대일본제국 간에 내전으로 결국 일본 혁명정부가 히로히토 천황을 처형하고 내전에서 승리한 후 일본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다.

앙토냉 아르토와 자크 도리오

앙토냉 아르토는 레드플러드 원작과 같이 제1차세계대전 도중 신의 계시를 받았으며 그는 이후 촉진주의를 창시하였다. 그리고 촉진주의를 접하게 된 자크 도리오는 촉진주의에 매료되었으며 앙토냉 아르토가 초현실적 투쟁을 집필하는 것에도 도움을 주었다. 이후 제1차 프랑스 내전에서 아방가르드 프랑스 질서-예술국이 정권을 잡으며 이 둘은 경쟁자가 되었다.

미합중국의 제2차세계대전 미참전과 핵무기의 미개발

현실과 다르게 일본 혁명으로 인하여 진주만 공습이 없었고 미합중국에서도 친독파들이 승리하며 뉴딜 정책도 실패하고 굳이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의 핵무기 개발또한 없었으며 독일의 핵무기 개발또한 제1차 독일 내전을 거치며 폐기되었다.

히틀러 암살과 독일 내전

검은 오케스트라가 히틀러 암살에 성공하고 새로운 독일국의 정부를 구성하고 내전을 준비하였으며 괴링과 보어만, 괴벨스, 슈페어등의 주류파가 빠져나가고 유명무실해진 빌헬름 카이텔의 독일국 비상행정부는 제1차 독일 내전에서 쉽게 패배하였다.

이탈리아 내전

이탈리아 왕가를 배제하고 완전한 독재를 이루어내려는 베니토 무솔리니에 대항하여 이탈리아 왕가와 이탈로 발보의 공군, 갈레아초 치아노의 이탈리아 왕국과 베니토 무솔리니와 해군의 이탈리아국 간에 내전으로 이탈리아 왕국이 승리했다.

종전

수카르노

수카르노는 일본에 협력하지 않았으며 독자적으로 붕괴된 인도네시아에서 혁명정부를 세우고 혁명정부로 봉기한 상태이다.

장검의 밤

장검의 밤에서 뵐이 죽지 않았으며 나치당 좌파가 조금 더 현실보다 살아남았다.

통제파와 황도파

히로히토 천황이 황도파를 2.26 사건을 거치며 숙청하였고 이제 대일본제국은 통제파가 정권을 잡는 줄 알았으나, 천황이 완전한 자신의 일본을 만들기 위해 통제파마저 숙청하게되며 통제파와 황도파 양쪽 모두 사실상 거의 사라지게 되었으며 이것은 일본 혁명에서 혁명정부가 승리하게 된 이유들 중 하나가 된다.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장검의 밤에서 나치당 좌파들이 어느정도 살아남으며 국가사회주의가 현실보다 좌익화 되었으며 슈트라서주의 또한 좀 더 주류화가 되었다.

영향을 받은 세계관

제이위키 내 세계관

영광의 시대: 제작자가 서로 같기 때문에 상호적으로, 특히 독일의 경우는 서로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외 세계관

The New Order: 독일 내전 및 자유 유럽 군단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SSW: 독일 내전의 민주 세력

레드플러드: 이름이 이름인 만큼 전반적인 세계관을 레드플러드를 모델로 한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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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파일:RFT.jpg]]
 '''나치 독일'''과 동맹국들을 주축으로 일어난 두 번째 대전쟁의 승리자는 없었습니다. '''연합국'''과 '''추축국''' 모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종전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영국'''과 '''프랑스'''는 본토를 잃고 도망칠 수 밖에 없었으며 독일의 퓌러는 암살당하고 결국 새로운 정부가 고삐를 잡았으나 과거 정부와 비슷한 통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이탈로 발보'''의 공군과 이탈리아 왕가를 중심으로 '''베니토 무솔리니'''를 몰아내었으며, '''일본'''은 공산주의자들이 정권을 잡게 되며 제국의 조각들은 '''국민당'''이 무너진 후 또 다시 군벌들의 땅이된 '''중국'''에나 남아있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은 국가를 유지하는 것에는 성공하였으나 정부의 영향력은 모스크바 일대에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가 물러난 뒤 그 땅을 차지한 아르토라는 허수아비를 세워둔 도리오의 '''아방가르드 프랑스'''는 과거의 설욕을 갚으려 3번째 대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메리카의 거인'''은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제, '''세계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