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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ucat|DISPLAYTITLE=와샤 {{small|{{nobold|/ 성향 및 견해}}}}|와샤}} | | {{namucat|DISPLAYTITLE=와샤 {{small|{{nobold|/ 성향 및 견해}}}}|와샤}} |
| {{와샤 제작}}
| |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252525; max-width: 750px; width: 100%;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text-align: center; font-size: 12.5pt" |
| __NOTOC__
| | | style="background: #252525; color: white" | '''와샤는 2024년 12월 7일부로 제이위키에서의 절필을 선언합니다.<br>그동안 와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글씨 크기|9.5|※ 본인의 활동 정리 기간은 2024년 12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이후에는 '''완전한 활동 종료'''로 간주됨.}} |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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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샤]]의 성향과 견해를 서술한 문서. 해당 문서는 본인의 주관적인 서술이 많기 때문에 주의를 바라며, 성향 변화에 따라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
| | ! style="background: white; color: #252525; font-size: 11pt" | <span class="plainlinks">[https://jwiki.kr/rhymix/index.php?mid=alt&document_srl=63716 → 저스트보드 관련 입장문 보기]</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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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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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RENTYEAR}}년 기준 지지 정당이나 정치인은 없으며, 국내외 정치에 관심이 많은 정치덕후이지만 그만큼 한국 정치의 현실을 매우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과거 더불어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를 소극적으로 지지해왔지만<ref>사실 생각해보면 재보선 전까지는 민주당의 당원이나 지지자도 아닌데 그저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길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었다고 하며, 실제로도 그랬다.</ref> 재보궐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갑작스럽게 지지를 철회한 적이 있었으며, 보수정당 역시 정치적 실책이나 특유의 보수 성향 등으로 인해 매우 비토하고 있다. 게다가 제3지대 정당이나 진보정당조차 소극적으로 바라볼 뿐 지지하는 것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아 '''사실상 회색분자에 가까울 정도로 평범한 유권자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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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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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문단|단계=3|번호=off|편집=off|'''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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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극단주의나 반지성주의, 전체주의, 정치적 권위주의, 파시즘에 부정적이며, 정치극단주의와는 별개인 팬덤정치와는 당연히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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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에서의 정치, 사회문화적 성격이 조금씩 퇴행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급진적으로 개혁하여 서구와 비슷한 사회 자유화를 추구하자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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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에도 나와 있는 '자유권적 기본권'을 준수하며, 사회에 큰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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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주의는 신중해서 볼 필요가 있지만 사회주의를 긍정할 뿐, 마르크스-레닌주의(스탈린주의)와 마오주의, 주체사상을 매우 싫어한다. 트로츠키주의, 아나키즘 등은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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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올바름은 언어순화 운동이나 모두가 공감하는 방향으로만 인정받아야 하고, 소수자와의 연대를 호의적으로 본다. 다만 SJW, 대안 우파 등 극단적인 정치 세력은 선을 그으며, PC 또한 '사회 정의를 이유로 침해하는 정체성 정치 사상'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에 지지 여부에 대해서는 보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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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내셔널리즘을 지지하나 배타적 내셔널리즘, 북한을 추종하는 NL 내지는 주체사상파나 환빠들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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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문단|단계=3|번호=off|편집=off|'''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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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충돌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적용 대상이 모호해 이를 명확히 하거나 수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와는 별개로 성소수자의 인권 신장에 동의한다. 물론 그렇다고 보수 기독교의 입장을 들어주는 건 아니라서, 오히려 동성애 에이즈설 같은 주장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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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초는 마약 밀수 문제와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기호용 합법화를 거부하며, 현상 유지(의료·재배 목적으로의 사용)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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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권 정치나 제정일치는 특정 종교의 가치로 인해 사회에 많은 제약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여 거부하는 입장이며, 정교분리 및 세속주의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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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관위의 탈(脫)정부기관화와 한국 게임 산업의 진흥을 긍정하며, PEGI나 ESRB처럼 자율 심의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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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적 복지국가를 지지하지만 취약계층이나 소수자들에게 우선적인 복지 혜택을 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선별적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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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똥군기나 내리갈굼, 갑질같은 '''사회 악습'''을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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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쭉메워의 존재와 한국에서의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중립적이다. 다만 여성 인권과 차별 근절 목적의 성평등을 위해서라면 긍정할 필요가 있지만, 개인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성 분열을 조장하는 안티포르노 페미니즘이나 TERF, 래디컬 매스큘리즘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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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RE100, 기후위기 대응에 긍정적이지만 국제 사회의 분열과 구체적인 설명 제시 등으로 인해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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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이 제시한 양국 체제나 적화통일 방식이 아닌 남한 중심의 흡수통일을 지지한다. 다만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과 사회 혼란 등은 현실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방향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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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가족부는 그 간의 행보로 보아서는 폐지해야 되는 게 맞지만 본연의 역할을 위한 해체적 발전이 필요하며, 통일부도 남북통일 이후의 안정화를 거쳐 외교부로 통폐합할 것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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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문단|단계=3|번호=off|편집=off|'''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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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지만, 현생에서는 정치 성향을 대놓고 드러내지 않거나 최대한 숨기는 편이며, 평소에도 정치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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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향을 불문한 정치병자들을 매우 싫어한다. 정치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이지만 그 것이 중독으로 이어지면서 정치병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굳이 비정치적인 주제에서 정치, 사회적 논제를 꺼낼 필요는 없으며, 처음부터 신경을 끄는 것이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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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이후)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 것을 감안할 때 의원내각제와 이원집정부제를 가장 이상적인 체제로 보고 있으며, 행정부의 권한 분산, 지방 분권, 다당제 정치, 풀뿌리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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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당을 분류할 때 한국의 '진보정당', '민주당계', '보수정당'처럼 계보별로 구분해야 하는 정치적인 강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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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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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문 (와샤)|#008879|①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br>②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br>③ 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br>④ 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br>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21조|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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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사회문화적인 자유지상주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을 지키면서 문화를 알거나 표현, 향유할 수 있는 자유를 지향하며, 상술했듯 인터넷 차단, 표현의 자유 침해<ref>특정 집단을 풍자할 수 있는 것도 포함된다.</ref>, 일부 음지의 영역 검열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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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노 합법화를 하기 위해서는 성인물의 규제를 완화하고, 성문화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 형성이 필수지만 리벤지, 아동 포르노 같은 범죄 행위와는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내 사생활이나 흑역사가 유출됐다고 하더라도 이를 비난, 조롱, 유포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에, 알 권리는 있어도 '잊힐 권리'도 있기에 가능하면 추구할 여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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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서는 언어순화 운동 같은 순기능이 있어 긍정할 필요가 있지만, 사회적 동정심을 위해 소수자를 과도하게 밀어주거나, 보는 사람들에게 특정 사상을 과주입시키는 것, 이를 남용해 다른 인종, 성별 등을 역차별하는 등의 역기능이 있어 반대에 가깝다. 제대로 사용한다면 다양성을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고, 역차별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기에 인정을 할 것이지만, SJW의 존재 때문에 지금도 지지하지 않고 있다. 반대로 문화적인 관점에서 나타나는 안티페미니즘, 반PC는 둘째 치더라도 극단주의 우파 운동까지는 포용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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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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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스타일''', '''하드코어'''를 포함한 '''하드 댄스'''{{small|(Hard Dance)}}를 주 장르로 취급하며 최근에는 다른 장르의 음악을 가끔씩이나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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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시간 동안 하드스타일을 좋아했지만 장르의 역사나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성향, 구조(템포, 킥, 빌드업, 스크리치)에 대해서 알고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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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합을 애증하고 있지만 발라드랩은 혼종으로 취급하고 잘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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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발라드는 사랑 타령, 양산형 발라드 때문에 불호이고, 트로트 또한 너무 양산되고 있는터라 발라드와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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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송의 경우 대략 2021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거의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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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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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종교인, 세속주의자 내지 '''무신 무관심주의자'''이다. 믿는 종교도 없으며 신의 존재 여부조차 무관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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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는 성경에 위배되는 부분이나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이 없다면 대부분 중립적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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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생에서는 절을 갔다오거나 예절 교육을 배운 적도 있지만 정작 불교나 유교는 절대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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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교 자체에는 관심이 없지만 이슬람 원리주의, 살라피즘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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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힌두교, 유대교, 원불교나 대종교 같은 동양계 종교들은 별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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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JMS, 사랑제일교회, 자미천, 옴진리교, 행복의 과학 같은 사이비 종교, 유사 종교, 정치극단주의 종교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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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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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center">본인의 견해나 취향 외에 대한 내용은 [[와샤#여담|여담 문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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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음식을 특정지을 수 없지만, 식욕이 땡기는 탓에 불호인 음식을 제외하면 가리지 않고 먹는 습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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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커뮤니티를 불문하고 눈팅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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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를 그리 많이 보지 않으나 때때로 영화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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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우 관련 영상을 챙겨보곤 하나 실제로는 목소리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며 아예 본인의 장래로 삼은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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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몇 게임을 제외하면 거의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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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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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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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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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white" | {{펼접|id=references|title=< 각주 보기 >|titlecolor=#191919|divstyle=line-height: 20px|style=table-layout: fix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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