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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타임라인== | ||
[[Endless Citypop/타임라인]] | [[Endless Citypop/타임라인]] | ||
==기타 자료== | |||
2025년 국가별 명목 GDP 순위 | |||
{|class=wikitable | |||
|- | |||
!colspan="5" | 2025년 명목 기준 경제력 순위 | |||
|- | |||
!순위 | |||
!colspan="2" |국가명 | |||
!GDP(백만$) | |||
|- | |||
!1 | |||
|[[파일:Flag of the United States.png|30px]] | |||
|미국 | |||
|30,507,217 | |||
|- | |||
!2 | |||
|[[파일:중국 국기.png|30px]] | |||
|중국 | |||
|13,146,893 | |||
|- | |||
!3 | |||
|[[파일:일장기.png|30px]] | |||
|일본 | |||
|9,239,469 | |||
|- | |||
!4 | |||
|[[파일:1000px-Flag of Germany.png|30px]] | |||
|독일 | |||
|4,744,804 | |||
|- | |||
!5 | |||
|[[파일:인도국기.png|30px]] | |||
|인도 | |||
|4,187,017 | |||
|- | |||
!6 | |||
|[[파일:영국 국기.png|30px]] | |||
|영국 | |||
|3,839,180 | |||
|- | |||
!7 | |||
|[[파일:프랑스 공화국 국기.png|30px]] | |||
|프랑스 | |||
|3,283,429 | |||
|- | |||
!8 | |||
|[[파일:태극기.png|30px]] | |||
|한국 | |||
|3,180,644<ref>이북5도 자치정부 GDP 미포함</ref> | |||
|- | |||
!9 |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png|30px]] | |||
|인도네시아 | |||
|2,573,537 | |||
|- | |||
!10 | |||
|[[파일:이탈리아 국기.png|30px]] | |||
|이탈리아 | |||
|2,422,855 | |||
|- | |||
!11 | |||
|[[파일:캐나다.png|30px]] | |||
|캐나다 | |||
|2,225,341 | |||
|- | |||
!12 | |||
|[[파일:브라질.png|30px]] | |||
|브라질 | |||
|2,125,958 | |||
|- | |||
!13 | |||
|[[파일:멕시코 국기.png|30px]] | |||
|멕시코 | |||
|2,124,983 | |||
|- | |||
!14 | |||
|[[파일:스페인 국기.png|30px]] | |||
|스페인 | |||
|1,799,511 | |||
|- | |||
!15 | |||
|[[파일:호주.png|30px]] | |||
|호주 | |||
|1,771,681 | |||
|- | |||
!16 | |||
|[[파일:청천백일만지홍기.png|30px]] | |||
|대만 | |||
|1,609,778 | |||
|- | |||
!17 | |||
|[[파일:터키 국기.png|30px]] | |||
|튀르키예 | |||
|1,437,406 | |||
|- | |||
!18 | |||
|[[파일:네덜란드 국기.png|30px]] | |||
|네덜란드 | |||
|1,272,011 | |||
|- | |||
!19 | |||
|[[파일:태국 국기.png|30px]] | |||
|타이 | |||
|1,092,448 | |||
|- | |||
!20 |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png|30px]] | |||
|사우디아라비아 | |||
|1,083,749 | |||
|- | |||
!21 | |||
|[[파일:필리핀 공화국.png|30px]] | |||
|필리핀 | |||
|994,990 | |||
|- | |||
!22 | |||
|[[파일:베트남 국기.png|30px]] | |||
|베트남 | |||
|981,940 | |||
|- | |||
!23 | |||
|[[파일:폴란드 국기.png|30px]] | |||
|폴란드 | |||
|979,960 | |||
|- | |||
!24 | |||
|[[파일:스위스 국기.png|30px]] | |||
|스위스 | |||
|947,125 | |||
|- | |||
!25 | |||
|[[파일:말레이시아 국기.png|30px]] | |||
|말레이시아 | |||
|707,476 | |||
|- | |||
|} |
2025년 5월 6일 (화) 15:09 판
개요
夜更けの高速で眠りにつくころ ハロゲンライトだけ妖しく輝く 깊은 밤 고속도로에서 잠이 들 때 즈음 할로젠 불빛만이 요염하게 빛나 |
플라스틱 러브-타케우치 마리야 |
1985년 플라자 합의에도 버블경제와 잃어버린 수십년은 없었습니다.1997년의 경제위기도 없었습니다.
시티팝이 들려오는 거리에서 사람들은 오늘도 밝은 미래를 그려갑니다.
상세
1955년 사회당의 재통합이래 우파와 중도파의 주도로 사회당이 평범한 사민주의 야당으로 존속하며 지지를 잃지않았다.
이는 1977년 록히드 사건직후에 이른 정권의 교체를 불러왔고 이는 1980년 다시 집권한 자민당으로 하여금 빠른 개혁을 하게했다.
내수활성화,정경유착 척결,이른 대출규제등의 전면적인 개혁은 일본이 플라자합의에도 굴하지않고 안정적인 호황을 계속 누리게했다.
변화는 일본에서 끝나지 않았다.일부 변화점과 버블붕괴의 부재는 한국,대만과 동남아 국가들까지 큰 위기없이 번영을 지속하게 해주었다.
한편 사회당이 온건화하고 다케시타 노보루가 몰락하지 않으면서 자민당또한 본류를 중심으로 온건화되었고,이는 일본의 대외관계를 원만하게 하였으며 원역사에비해 상당히 호전된 외교관계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연합이라는 국가연합체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한편 한,일의 위시한 동아시아 연합이 점점 세를 확장하자 중국의 외교적 입지는 축소되었고,이는 2009년 캄보디아-라오스간 국지전,2012년 북한 위기등 중국이 동맹국의 이탈방지를 목적으로 더 강한통제를 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리고 2025년 아시아의 수많은 국가들은 진정한 공영(共營)을 누리고 있다.
국가
파일:동아시아 국가 연합.png 동아시아 국가 연합 회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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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일본
- 온건화된 사회당의 약진과 이에따른 자민당의 쇄신및 개혁은 과도한 버블경제의 형성과 이에 뒤따를 잃어버린 20년을 막아내었으며 이후 사회당은 진보야당으로서 2010년대부터 자민당과 대등한수준의 양당제를 구성하는중이다.현재 총리는 자민당소속 이시바 시게루이다.
한국
- 산아제한 정책이 80년대즈음에 멈추고,김재익이 생존하는등 이후 한국의 사회문제를 이룰 문제가 여럿 사라지고,IMF까지 일어나지 않으며 경제적으로 발전하였다.정치적으로는 김영삼의 몰락이 부재하며 이회창이 집권,이후 보수정당이 개혁보수세력의 주도로 이끌어지며 현실과 어느정도 다르게 계속 이어진 한나라당과 친노계와 동교동계가 함께 구성중인 통합민주당이 양당체제를 이루는 중이다.거기다 2012년 북한 위기에 대응하며 청천강과 개마고원 이남일대를 확보해 자치령으로 두고 통합을 준비중이다.현재 대통령은 한나라당 소속의 오세훈이다.
대만
- 한,일의 외교적 지원과함께 제3차 대만해협 위기에서 중국을 추가적으로 압박,사실상 하나의 중국정책을 거의 폐기시키며 외교가 정상화되었다.이로인해 국민당과 민진당 두 양당은 모두 중국과 별개의 국가로 나아가는것을 지향하게되었다.현재 총통은 국민당 소속의 허우유이이다.
중국
- 한,일이 더 외교적으로 힘을 발휘하고 동아시아연합을 창설하며 중국의 영향력은 매우 축소되었다.2000년대이후론 추가적인 동맹의 이탈을 막으려 안간힘을 다하며 2009년 캄보디아-라오스 국경전투,2012년 북한위기를 일으켰지만 캄보디아는 결국 중국에게서 이탈했고,북한에서는 반쪽짜리 승리만을 거두며 북부일부만 건졌다.경제적으로도 GDP는 현실의 70%수준에 그치는 중으로 일본과 비교해 약1.5배에 불과하다.[1]현재 지도자는 원역과 같이 시진핑이다.
북한
- 2012년 친중파의 쿠데타 시도가 미수로 들어가며 내전에 돌입했다.이 과정에서 황해도와 평안남도,함경남도 남부가 대한민국령의 이북5도자치령으로 나머지는 친중의 조선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다.현재 한국령 이북은 한국에 비교해 20%정도의 1인당 GDP를 기록하는 한편 북한은 원역보다 2배높아진데 그쳤다.
몽골
- 동아시아연합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며 가입을 희망하는 중이나 중국과 러시아의 압박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중이다.
동남아시아
1997년 아시아 경제위기의 부재로 현실보다 더 활성화되고 번영하는 중이다.
필리핀
- 한국과 일본의 군사적 지원으로 남부의 반군을 격파하며 안정되었고,현재 경제는 원역의 베트남이상으로 발전하였다.
베트남
- 현실보다 경제가 번영한것은 물론 한,일의 정치적 압력은 베트남이 제한적 다당제를 시행하게하며 1당독재와 민주정사이의 어딘가의 상태이다.
라오스
- 동남아의 몇안남은 친중국가로 현재 강화된 중국의 영향력으로 사실상 중국의 위성국이 되었다.
캄보디아
- 2009년 캄보디아 혁명으로 왕정이 재차 무너진후 반중국가로 돌아서며 성장을 시작한 국가이다.
태국
- 아시아 경제위기의 부재로 90년대부터의 성장을 오래 유지하고,한,일의 은근한 정치적 압력으로 군부가 몰락하며 민주화가 상당히 이루어졌다.
미얀마
- 현실처럼 내전이 이어지는 중이다.현재 반군이 동아시아 연합의 은밀한 지원을 받는중으로 중국또한 이에 대해 지원을 강화해 사실상 양측간 대리전이 벌어지는중이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타임라인
기타 자료
2025년 국가별 명목 GDP 순위
2025년 명목 기준 경제력 순위 | ||||
---|---|---|---|---|
순위 | 국가명 | GDP(백만$) | ||
1 | ![]() |
미국 | 30,507,217 | |
2 | ![]() |
중국 | 13,146,893 | |
3 | ![]() |
일본 | 9,239,469 | |
4 | ![]() |
독일 | 4,744,804 | |
5 | ![]() |
인도 | 4,187,017 | |
6 | ![]() |
영국 | 3,839,180 | |
7 | ![]() |
프랑스 | 3,283,429 | |
8 | ![]() |
한국 | 3,180,644[2] | |
9 | ![]() |
인도네시아 | 2,573,537 | |
10 | ![]() |
이탈리아 | 2,422,855 | |
11 | ![]() |
캐나다 | 2,225,341 | |
12 | ![]() |
브라질 | 2,125,958 | |
13 | ![]() |
멕시코 | 2,124,983 | |
14 | ![]() |
스페인 | 1,799,511 | |
15 | ![]() |
호주 | 1,771,681 | |
16 | ![]() |
대만 | 1,609,778 | |
17 | ![]() |
튀르키예 | 1,437,406 | |
18 | ![]() |
네덜란드 | 1,272,011 | |
19 | ![]() |
타이 | 1,092,448 | |
20 | ![]() |
사우디아라비아 | 1,083,749 | |
21 | ![]() |
필리핀 | 994,990 | |
22 | ![]() |
베트남 | 981,940 | |
23 | ![]() |
폴란드 | 979,960 | |
24 | ![]() |
스위스 | 947,125 | |
25 | ![]() |
말레이시아 | 707,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