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리니아 공화국/정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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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제도==
==지방자치제도==
카티리니아의 지방자치제도는 의원은 투표로 선출하되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장은 총통이 상황에따라서 갈거나 부총통이 내각임명할때 같이 임명한다.
카티리니아의 지방자치제도는 의원은 투표로 선출하되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장은 총통이 상황에따라서 갈거나 부총통이 내각임명할때 같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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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선이라 그런지 단체장의 임기제한이 없고 연임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10년이 넘어서 20년 까지 임기를 지내는 경우가 있었고  유명한 인물로는 동래부 초대 부윤 곽상훈이 그 예시로 1930년 부산군 동래읍이 동래부로 분리승격되고 부군현제가 폐지되고 시군구제가 실시되고서도 1년을 더한 46년11월에 퇴임하게 된다. 1960년 기준 부총통이 수장이던 보수파에서 절대 다수적으로 자치단체장을 하고있었으나 부총통이 탄핵되면서 흩어지기에 이른다.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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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수) 12:46 판

개요

카티리나의 정치는 일당체제아래 여러 파벌들이 영향권을 넓이기 위해 싸우는 한 종류의 싸움판과 같다.

원내 파벌 현황

1950년 제17회 국민대회당(국회)기준 재적 500석으로 모든 의석이 민주공화당의 것으로 사실상 국민들은 성향보고 뽑아야한다, 쨋든 파벌의 종류는 거대 파벌인 부총통인 아루의 보수파와 총통파이자 개혁파가주를 이루고 그외 장면의 진보파 김두한의 자유파 김성주의 운동권파가 있다.

90px|link= 카티리니아 국민대회당
원내 파벌현황
[ 펼치기 · 접기 ]
제17 국민대회당 내각~
대회당 지도부
신익희
국민대회당 의장
이기붕
국민대회당 부의장
김두한
사무총장
원내파벌(재적500석)
보수파
[[]]
150석
개혁파
손원일
132석
진보파
장면
95석
자유파
김두한
83석
운동권파
김성주
40석

지방자치제도

카티리니아의 지방자치제도는 의원은 투표로 선출하되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장은 총통이 상황에따라서 갈거나 부총통이 내각임명할때 같이 임명한다. 관선이라 그런지 단체장의 임기제한이 없고 연임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10년이 넘어서 20년 까지 임기를 지내는 경우가 있었고 유명한 인물로는 동래부 초대 부윤 곽상훈이 그 예시로 1930년 부산군 동래읍이 동래부로 분리승격되고 부군현제가 폐지되고 시군구제가 실시되고서도 1년을 더한 46년11월에 퇴임하게 된다. 1960년 기준 부총통이 수장이던 보수파에서 절대 다수적으로 자치단체장을 하고있었으나 부총통이 탄핵되면서 흩어지기에 이른다.

선거


| 선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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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신임투표 ¦ 제19회 신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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