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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국의 작전교리는 군사적/비군사적 영역을 가리지 않는 ‘초한전’에 그 바탕을 둔다. 초한전이란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문화를 아우르며, 규칙도 금지된 것도 없다는 무금무칙에 의거해 그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을 총체적으로 붕괴시켜 승리를 꾀하는 것이다. | 대혼국의 작전교리는 군사적/비군사적 영역을 가리지 않는 ‘초한전’에 그 바탕을 둔다. 초한전이란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문화를 아우르며, 규칙도 금지된 것도 없다는 무금무칙에 의거해 그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을 총체적으로 붕괴시켜 승리를 꾀하는 것이다. | ||
승리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것도 허락되며, 이 과정에서 민간인에 대한 공격도 자국민과 타국민을 가리지 않고 자행한다.{{로버스}} | 승리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것도 허락되며, 이 과정에서 민간인에 대한 공격도 자국민과 타국민을 가리지 않고 자행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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