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8번째 줄: | 18번째 줄: | ||
*{{글씨 크기|17|'''상세'''}} | *{{글씨 크기|17|'''상세'''}} | ||
십자군의 예루살렘 원정 이후, 5번째로 벌어진 인간과 혈식인들 사이의 혈악 대전. | 십자군의 예루살렘 원정 이후, 5번째로 벌어진 인간과 혈식인들 사이의 혈악 대전. 1915년 4월, 독일 제국의 혈식학 단체인 제국혈식학학회가 벨기에 민간인들을 혈식인으로 감염 시켜 전선에 투입하고, 혈기를 이용한 혈식학 무기를 제2차 이프로 전투에서 사용하며 혈식학 무기의 사용이 잦아지자, 영국의 [[왕립 국교 기사단 (베르세르크)|{{color|#B5B5B5|'''왕립 국교 기사단'''}}]]이 혈식인들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대규모 발병 사태가 발발해 [[제7차 혈악 대전 (베르세르크)|{{color|#B5B5B5|'''생귀오아포칼립스'''}}]] 상황에 근접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공동보호협약 (베르세르크)|{{color|#B5B5B5|'''공동보호협약'''}}]]의 베르세르크들은 혈식학 무기의 무분별한 남용과 서유럽 전체에 걸쳐 퍼진 대규모 할식병 발병을 막기 위해, 제국혈식학학회와 왕립 국교 기사단에 선전포고하며 전쟁이 시작되었다. | ||
<br><br> | <br><br> | ||
2025년 7월 27일 (일) 22:53 기준 최신판

[ 펼치기 • 접기 ]
| |||
![]() |
The 5th Blood Demonic War
- 상세
십자군의 예루살렘 원정 이후, 5번째로 벌어진 인간과 혈식인들 사이의 혈악 대전. 1915년 4월, 독일 제국의 혈식학 단체인 제국혈식학학회가 벨기에 민간인들을 혈식인으로 감염 시켜 전선에 투입하고, 혈기를 이용한 혈식학 무기를 제2차 이프로 전투에서 사용하며 혈식학 무기의 사용이 잦아지자, 영국의 왕립 국교 기사단이 혈식인들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대규모 발병 사태가 발발해 생귀오아포칼립스 상황에 근접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공동보호협약 (베르세르크)|공동보호협약]]의 베르세르크들은 혈식학 무기의 무분별한 남용과 서유럽 전체에 걸쳐 퍼진 대규모 할식병 발병을 막기 위해, 제국혈식학학회와 왕립 국교 기사단에 선전포고하며 전쟁이 시작되었다.
- 교전 세력
- 혈식인측
- 제3의 세력
- 주요 전투
-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