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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제2차 이프르 전투에서 독일이 최초로 혈식학 무기가 사용하다.
**1915년, 제2차 이프르 전투에서 독일이 최초로 혈식학 무기가 사용하다.
*양측이 무분별하게 혈식학 무기를 사용하며 유럽에서의 혈식인들이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자, [[공동보호협약 (베르세르크)|{{color|#B5B5B5|'''공동보호협약'''}}]]을 필두로 한 베르세르크들이 혈식학 무기의 사용 저지하고 혈식인들을 토벌하기 위해 인류에게 전쟁을 선포하다. ([[제5차 혈악 대전 (베르세르크)|{{color|#B5B5B5|'''제5차 혈악 대전'''}}]])
*양측이 무분별하게 혈식학 무기를 사용하며 유럽에서의 혈식인들이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자, [[공동보호협약 (베르세르크)|{{color|#B5B5B5|'''공동보호협약'''}}]]을 필두로 한 베르세르크들이 혈식학 무기의 사용 저지하고 혈식인들을 토벌하기 위해 인류에게 전쟁을 선포하다. ([[제5차 혈악 대전 (베르세르크)|{{color|#B5B5B5|'''제5차 혈악 대전'''}}]])
**1917년, [[아서 앤드류 (베르세르크)|{{color|#B5B5B5|'''아서 앤드류'''}}]] 직접 지휘한 왕립 국교 기사단과 공동보호협약이 프랑스 엔 강에서 조우하며 전투가 벌어지다. 이 과정에서 공동보호협약의 핵심 간부였던 [[그리모르 드 라 카스텔 (베르세르크)|{{color|#B5B5B5|'''카스텔'''}}]]과 [[샤를로테 (베르세르크)|{{color|#B5B5B5|'''샤를로테'''}}]]를 제거하는데 성공하나, 앤드류 본인이 혈식병에 감염되어 4형 감염체로 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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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7일 (일) 23: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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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세기 ~ 1세기

  • 힌두쿠시 산맥을 넘어 인도 북서부로 향하던 알렉산드로스의 원정군이 일식 이후, 혈식인으로 변화하며 서아시아 전역으로 혈식병이 퍼지다. (검은 달 사건)
  • 빛과 어둠을 모두 아우르는 조화의 상징으로서 최초의 베르세르크인 다루카가 최초로 기록되다.
  • 파르티아에서 조로아스터교, 미트라교, 불교, 인도 아지비카와 혈식인 숭배 사상이 융합된 히페리오니교가 탄생하다



5세기 ~ 10세기

  • 우마이야 왕조는 이슬람 제국의 팽창과 함께 조로아스터교, 히페리오니 교단에 대한 조직적인 탄압을 실시하다. (나지프 칙령)
  • 8세기 중반, 아바스 왕조의 창건 과정에서 히페리오니 교단과 베르세르크는 반란군과 동맹하여 우마이야 왕조를 붕괴시킨다. 이후 수세기 동안 중동 지역 전역에서 베르세르크는 귀족 가문, 의학·연금술 집단, 수도승 집단 등의 형태로 침투하여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하기 시작한다.



11세기 ~ 13세기

  • 베르세르크의 조언자들과 히페리오니의 예언가들의 지원을 받은 셀주크 제국은 중동을 재통합하고, 예루살렘을 포함한 성지를 장악하다.
  • 1095년, 교황 우르바누스 2세는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히페리오니 교단과 베르세르크들로부터 성지를 보호하기 위해 제1차 십자군을 선포하다. (제1차 혈악 대전)
    • 1119년, 위그 드 페앙이 예루살렘에서 몇몇 동료 기사들과 함께 성전기사단을 창설하다.
    • 아크레가 함락되며 유럽의 십자군은 중동 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하다.



13세기 ~ 16세기

  • 백년전쟁 중, 혈식인들을 전문적으로 토벌하던 영국인 기사단인 조지 기사단이 창설되다.



19세기

  • 영국이 아미앵 조약을 파기하고 프랑스에 선전포고하며 나폴레옹 전쟁이 시작되다.
    • 1805년, 나폴레옹 전쟁의 혼란을 틈탄 은둔 베르세르크들이 중부 유럽에서 인간 사냥을 시작하며 대규모 혈식병 발병이 발생하자 독일,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러시아 제국 등의 유럽 국가들이 연합군을 결성해 맞서다. (제4차 혈악 대전)
    • 1813년, 라이프치히에서 앙투안 샤를이 혈식병에 감염되고 4형 감염체로 변하다.
  • 1814년, 프랑스 대혁명의 여파로 해체되었던 성전기사단이 메테르니히에 의해 재창설되다.
  • 1858년, 빅토리아 여왕이 조지 기사단과 가터 기사단 등에서 인운을 차출하여 혈식인 전문 토벌 조직인 왕립 국교 기사단을 창설하다.
  • 19세기 중엽, 유럽에서 혈식병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매우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혈식학이라 불리는 혈마학을 연구하는 학문이 탄생하다.
  • 18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의 패배로 인한 혼란 속에서 파리 시민들과 국민위병들을 주축으로 파리 코뮌이 결성된다.
    • 파리 코뮌으로인한 혼란 속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지식인들과 앙투안 샤를을 포함한 3인의 베르세르크에 의해 공동보호협약이 창설되다.
  • 1885년, 독일 제국에서 전문 혈식학 연구 던체인 '제국혈식학회'가 창설되다.
  • 1887년, 미국 정부가 서부 지역의 혈식인 토벌을 선언하며 레일 로드 전쟁이 발발하다.
  • 1896년, 아서 앤드류가 5대 왕립 국교 기사단장으로 취임하다.



20세기

  • 1901년, 왕립 국교 기사단 토벌대가 인도에서 역사상 최초로 살아있는 4형 감염체를 포획하는데 성공하다. 이를 통해 확보한 심장 조직을 통해 혈식학 무기와 인간의 혈마학 사용이 연구되기 시작했으며 베르세르크에 대항한 전술이 발전한다.
  • 1914년, 사라예보 사건을 계기로 열강들 사이의 갈등이 심화 된 끝에 대규모 전쟁이 발발하다.
    • 1915년, 제2차 이프르 전투에서 독일이 최초로 혈식학 무기가 사용하다.
  • 양측이 무분별하게 혈식학 무기를 사용하며 유럽에서의 혈식인들이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자, 공동보호협약을 필두로 한 베르세르크들이 혈식학 무기의 사용 저지하고 혈식인들을 토벌하기 위해 인류에게 전쟁을 선포하다. (제5차 혈악 대전)
    • 1917년, 아서 앤드류 직접 지휘한 왕립 국교 기사단과 공동보호협약이 프랑스 엔 강에서 조우하며 전투가 벌어지다. 이 과정에서 공동보호협약의 핵심 간부였던 카스텔샤를로테를 제거하는데 성공하나, 앤드류 본인이 혈식병에 감염되어 4형 감염체로 변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