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ommunist 1968, 2022 | CC-0 |
![]() 부여황제국 국회 원내 구성 |
[ 펼치기 · 접기 ] |
![]() | |
부여국민당 扶餘國民黨 | Korean Nationalist Party | |
---|---|
등록 약칭 | 국민당, KNP, NAT |
슬로건 | 국민이 먼저다 |
창당 | 1922년 9월 30일 |
중앙당사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천경특별시 종로구 동궁로 167-4 | |
주석 | 신정온 |
부주석 | 임경준 |
사무총장 | 한성호 |
이념 |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시민국민주의 근황주의 |
스펙트럼 | 중도우파 ~ 우익 |
부여 귀족원 | 13석 / 742석 (1.7%) |
부여 평민원 | 34석 / 650석[1] (5.2%) |
도지사 | 0석 / 24석 (0.0%) |
당색 | 하늘색 (#1780b9) |
군청색 (#000099) | |
당가 | 우리의 국기 |
정책연구소 | 국민당 연구소 |
청년조직 | 청년 국민당 |
국제조직 |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당원 수 | 500,000명 (2022년 3월) |
개요
부여의 보수 정당. 현재 제정당을 지원하는 느슨한 연립여당의 관계인 신임과 보완 지위에 있다.
역사
부여의 모든 정당중 가장 오랜 과거를 자랑한다. 중국국민당의 영향을 받아 창당되었으며, 초기에는 쑨원의 삼민주의 사상에서 영향을 받은 친공화주의, 사회민주주의, 시민국민주의 성향이 강력하였다.
하지만 1956년 공화파 의원들이 대거 축출당한 7.31 부여국민당 전당대회 사태 이후 상대적으로 우경화되어,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 노선을 포기하고 자유시장경제를 일부 긍정하는 중도좌파 리버럴 정당으로 성향이 이동했다.
1983년, 당 강령을 일부 수정하여 리버럴마저 포기하고 민족주의만을 당의 공식적인 이념으로 표방하면서 사실상 좌파 정당의 이미지에서는 멀어졌다. 1990년대에는 확실한 야당인 자유민주당이 부상함에 따라 우향우가 가속화되어, 2000년대 이후로는 중도우파 ~ 우익 성향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보수 성향이 짙어졌다.
- ↑ 민선 20석, 관선 14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