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및 유년기 시절
1971년 5월 28일, 온성 창업주 정환의 손자이자, 정진영의 외손자, 정태규와 정의숙의 4남으로 태어났다.
정남희는 어린 시절부터 '똑똑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또래의 아이들과 잘 지내서 당시 작성 된 정보에는 "소외된 친구에게는 먼저 다가갔고, 매우 마음이 따뜻하고 모든 친구들과 가깝게 지내던 아이" 라고 작성되어 있다.
학창 시절
1978년, 인암초등학교에 입학하며 본격적인 그의 학창 시절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