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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이센 왕국 Königreich Preußen | Kingdom of Pruss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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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Gott mit uns[1] (1921-1936) | ||||||||||||||||||||||
![]() ■ 본토 | ■ 식민지 | ■ 구성국 | ||||||||||||||||||||||
1921년 1월 18일~1936년 7월 30일 (15년 6개월 12일) | ||||||||||||||||||||||
내전 이전 | 재통일 이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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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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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독일이 착안해야 할 것은 프로이센의 자유주의가 아니라 군비인 것입니다. 지금의 대문제는 언론이나 다수결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철과 피(血), 곧 병기(兵器)와 병력에 의해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오토 폰 비스마르크 '1862년 연설' 中 |
프로이센 왕국(독일어: Königreich Preußen 쾨니히라이히 프로이센)은 1921년에 수립하여 1936년까지 존속한 독일의 왕국이다.
내전으로 인해 빌헬름 2세의 독일 제국이 붕괴한 상황에서 발터 폰 뤼트비츠와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이 제정의 심장인 프로이센 왕국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면서 1921년 1월 18일 의사당 발코니에서 선포했다.[5] 그러나 참담한 세계대전의 결과와 갑작스럽게 세워진 민주주의 체제는 존속 기간 내내 체제 내부로부터의 위협에 시달렸고, 결국 엘리트주의와 왕정을 혐오하는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당이 집권하면서 해체되었다.
상징
정치
역대 선거
한계
역사
행정구역
군사
각주
- ↑ 예수의 탄생을 예지하는 마태오 복음 1장 23절에서 유래한 문구이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Siehe, Die Jungfrau wird empfangen / und einen Sohn gebären / und sie werden ihm den Namen Immanuel geben, / das heißt übersetzt: Gott mit uns.
- ↑ 개신교에 비해 수가 적어서인지, 전국에서 대대적인 탄압이 자행되었지만 비스마르크 치세 이후로는 어느정도 완화된 모습을 보여줬고, 1920년대에 들어서면 처우가 완전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 ↑ 독일연방 의장 겸임
- ↑ 1922년 바이마르 헌법에서 기존 미약했던 왕국의회와 행정부를 강화하고 카이저의 권한을 대폭 축소 시키면서 내각이 이시점부터 재기능을 하기 시작했다.
- ↑ 당시 제정 내 가장 막강했던 권력을 가졌던 루덴도르프는 제정을 유지하길 원했고, 내전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더라도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발터 폰 뤼트비츠가 독단적으로 베를린에서 쿠데타를 이르켰고 뒤이어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이 쿠데타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