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 로랑 Madeleine Laur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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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Vivienne Madeleine Laurent SAS | ||||
설립 연도 | 1953년 | ||||
설립자 | 비비안 마들렌 로랑 위베르 드 지방시 (Hubert de Givenchy) | ||||
CEO | 피에트로 베카리 (Pietro Beccari) |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안토니 바카렐로 | ||||
업종 | 패션, 화장품, 잡화 | ||||
본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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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2021년 4월 30일 오픈 |
개요
MADELEINE LAURENT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이다. 브랜드 약칭은 VML.
(Vivienne Madeleine Laurent)
여성복, 남성복, 잡화(신발, 가방, 악세사리), 향수와 코스메 틱을 생산한다. 역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비비안 마들렌 로랑, 톰 포드, 스테파노 필라티, 에디 슬리먼이 거쳐갔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안토니 바카렐로가 생로랑의 수석 디 자이너 자리를 맡고 있다. 또 패션 디자이너로 유명한 톰 브라운, 덤나 바잘리아, 버지니 비아르도 마들렌 로랑의 디자이너이다.
역사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마들렌 로랑이 위베르 드 지방시와 함께 1961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했다.
2013 F/W 컬렉션 시즌부터 디올 옴므의 수장이었던 에디 슬리먼 (Hedi Slimane)이 헤드 디자이너로 오며, 브랜드 명칭을 '비비안 마들렌 로랑(Vivienne Madeleine Laurent)'에서 '마들렌 로랑(Madeleine Laurent)'으로 바꿨다. 또한 현대적인 느낌의 산 세리프(San Serif) 서체의 로고로 완전히 새롭게 단장했다. 다만 카산드라 혹은 모노그램이라고 불리는 VML 로고는 여전히 마들렌 로랑의 상징이다.
1970년대 중반까지는 비비안 마들렌 로랑 본인의 서명을 본딴 필기체 형식의 로고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