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의 역사 역사의 흐름을 간단하게 서술해놓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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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4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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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리가 말로 위시를 베고 늘품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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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4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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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인의 몸에서 마석의 형질이 발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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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4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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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의 대표적인 마법인 '누리쌈'이 체계화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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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3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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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리가 100년간 늘품을 통치하고 자리에서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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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3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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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리의 뒤를 이어 폭군 이결이 늘품의 임금에 즉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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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3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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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이결이 외짝섬 학살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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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3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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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힐로 사냥을 나갔던 폭군 이결이 실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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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3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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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이 사라지고 혼란스러웠던 늘품을 반고운이 평정하면서 반씨 왕조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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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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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의 임금이었던 반루다가 아들인 반뫼를 처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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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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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뫼의 아들인 반바다가 늘품의 임금에 즉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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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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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반바다가 미쳐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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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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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다의 폭정을 견디지 못해 전국적으로 봉기가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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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 대륙 중부에서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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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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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둔치 지방의 솔개패 출신인 신하랑이 봉기세력을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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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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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의 난이 일어나고 울력이 건국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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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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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세력을 저지하러 가던 까치놀 섬 출신 바니리꾼 한나루가 다리샅에서 회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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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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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놀 섬으로 돌아간 한나루가 독자세력을 자처하며 온새미로가 건국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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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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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람, 자신의 형인 반바다를 살해하고 늘품의 임금이 되다. 그리고 국호를 미립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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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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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력의 거믄마루패가 미립의 왕세자를 암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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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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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이 왕세자 암살사건을 명분삼아 울력을 침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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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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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의 임금인 반뉘와 울력의 윗인 신하늘이 회담을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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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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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과 울력이 평화협정을 맺고 교류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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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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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와 미립이 교류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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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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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력과 온새미로가 교류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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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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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짝 섬에서 목소리를 믿는 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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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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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지역에 심각한 대기근이 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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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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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의 큰어른이 대기근의 주범으로 목소리를 믿는 자들을 지목하고 대대적인 토벌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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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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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의 별동대인 '붉은 지느러미'가 창설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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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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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의 별동대인 '푸른 바위'가 창설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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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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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위가 문힐 지역에서 목소리를 믿는 자들의 흔적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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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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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위와 붉은 지느러미가 힘을 합쳐 목소리를 믿는 자들을 소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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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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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뫼에서 우레마루가 처음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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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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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마을의 촌장이자 예언가인 뻐끔이 거대한 죽음에 대해 예언하고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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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2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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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력의 솔개패가 우레마루를 길들이는데 성공하고 우레마루패가 창설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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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2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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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리 서부의 마슈자가 미립을 침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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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2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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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의 책사였던 그루의 묘책으로 뛰놀풀별 상륙작전을 성공시키고 전세가 역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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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2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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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슈자의 전사 훔바투가 홀로 3000명의 군사와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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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2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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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력이 전쟁에 참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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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2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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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전쟁 끝에 마슈자를 격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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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2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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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 울력, 온새미로의 정상들이 버들풀 성에서 회담을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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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2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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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늘품 싸움꾼 한마당이 개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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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여전히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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