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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樓共産黨 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Партия Хэру Communist Party of Haeru | |
| КПХ, CPH, 해공, 공산당, 당 | |
| 인민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한다 | |
| 1935년 6월 18일 | |
| 해루 사회주의 인민당 (1925.1.1 ~ 1935.6.18) | |
| 적경특별도 함주시 강동구 용문동 붉은별대로1-11 | |
|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신세대 해루식 사회주의 권위주의 전제 독재 | |
| 극좌 - 좌익 | |
| 박단아 | |
| 정기룡 | |
| 김지원, 이강태, 동차준, 송조일, 서종우, 최남익 | |
| 김동광 | |
| 조태융 | |
| 50석 / 50석 (100%) | |
| 70석 / 200석 (35%) | |
| 4석 / 4석 (100%) | |
| 11석 / 21석 (52.4%) | |
| 543석 / 1000석 (54.3%) | |
| 빨간색 (#cc0000) | |
| 폐허에서 부활하여 | |
| 공산당-노동자당 국제회의 | |
| 해루 사회주의 청년단 전공화국 레닌주의 청년 공산주의자 동맹 | |
| 민족의 파수꾼 프라우다 | |
| 해루 인민군 해루 인민무장경찰부대 | |
개요
해루의 현 집권당. 해루 사회주의 인민당의 당시 제1서기였던 최손호(崔孫鎬)가 당 조직을 확대개편하면서 창당되었으며 현재 해루에서 실질적인 정권을 쥐고 있는 정당이다.
현지에서는 줄여서 그냥 "당"이라고도 부른다. 신민당이나 국민자유당 같은 야당이 존재하지만 하원격인 민족회의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데다 정권교체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일당제로 운영되는데 이때문에 해루에서는 정당은 곧 해루 공산당이다.
기관지는 나치당의 기관지 이름과 같은 민족의 파수꾼 그리고 소련공산당의 기관지를 모티브로 만든 프라우다, 당원 수는 대략 1,500,000명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