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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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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에이버리 킹슬리(Avery Kingsley) |
다른 이름 | - |
나이 | 불명 |
성별 | 여성 |
신체 | 177cm, 정상 체중 |
능력 | 파동 |
소속 | 유성단(1기) → 혜성단(2기) → 악동단(3기~4기) |
직책 | 유성단 ACE(1기) → 혜성단 ACE(2기) → 악동단 ACE(3기~4기) |
관련 인물 |
개요
당신들은 앞으로 더한 일을 하고 많은 고비를 마주할 인재들입니다. 그건 어린 시절의 고통에 비할 것이 못 될 겁니다.
...지금은 타인에게 의지하고, 스스로 아픔을 드러낼 용기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타인에게 의지하고, 스스로 아픔을 드러낼 용기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유성단, 혜성단 그리고 악동단의 에이스.
상세
두 눈부터 시작해서 이마까지 전부 긴 천으로 감아 올려 시야가 차단된 상태이다. 대신 박쥐나 돌고래와 같은 원리로 파동을 이용해 세상을 보며 항상 능력을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주 무기는 특별히 뼈대부터 천까지 무기에 적합하게 제작된 우산. 대외적으로 활동할 시에는 항상 깔끔한 정장에 우산을 소지한 모습이었다.
적을 많이 옮긴 것으로 확인되지만 어느 곳에서도 사교적이거나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모습은 확인된 적 없다. 웃는 모습은 물론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모습[1]도 거의 보인 적 없으며 길게 대화를 나눈 사람[2]도 손에 꼽는다. 과거 빌런[3]으로 활동할 시에도 경어를 사용하는 몇 안되는 인물이었다.
작중 행적
황민호가 유성단의 보스, 현을 죽이고 혜성단 창설을 선포할 때 J와 마찬가지로 그 자리에 있었으며 혜성단의 멤버가 되었다.[4] 황민호의 계획 실패 이후 자연스레 혜성단이 해체된 뒤에는 인연이 있던 악동단과 함께 활동하였으며 그들을 마지막 동료로 생을 마감했다.
인간 관계
능력
기타
각주
- ↑ 작중 직접적으로 제시된 것은 유성단의 Q의 죽음을 보았을 때 그리고 캐릭터 본인이 죽기 직전으로 정말 손에 꼽는다.
- ↑ 작중 직접 대화문이 제시된 것은 서유화와 임봄이 유일하다. 사실상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나눈 것은 한번 뿐이지만 이를 통한 확대해석은 많다.
- ↑ 유성단은 이후 칠성고등학교 학생들에 의해 빌런을 자처하던 자경단이었음이 밝혀졌으나 리더 현을 비추어 보았을 때 빌런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 유성단에서 혜성단 소속이 된 멤버는 이후 합류한 조커까지 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