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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rance Lib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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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자유, 평등, 박애 | |||||||||||||||||||||
상징 | |||||||||||||||||||||
국가 | 라 마르세예즈 | ||||||||||||||||||||
수탉 | |||||||||||||||||||||
붓꽃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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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프랑스 자유국은 베르사유의 용 세계관에 속한 국가이다. 1934년 봉기 이후 불안정한 정권을 안정시킨 조르주 발루아에 의해 성립된 자유주의 국가이다.
발루아의 인민전선은 민주주의를 주요 국정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사실상 파시즘 정권의 방식을 취하고 있다.
상징
국호
프랑스의 공식 국명은 프랑스 자유국(La France Libre)이나 공화국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 제공화국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프랑스 자유국은 국가 연방의 형태를 취하여 다양한 국가를 하위 행정구역으로 두는데, 이때 이 하위 국가들의 다수가 왕국 등으로 존재할 뿐더러, 사실상의 독재 체제가 도입된 민주정 체제임에 따라 프랑스 제국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국기
프랑스 자유국의 국기는 삼색기이다.
프랑스 자유국을 구성하는 프랑스 공화국의 경우 전통적 청백적 국기를 활용하고 있으나, 프랑스 자유국은 명목상 국가 연합이므로 프랑스와 아프리카, 인도차이나를 상징하는 청색, 녹색, 황색을 사용한다.
이러한 국기는 후신인 프랑스 공동체에서 이어받아 활용하고 있다.
국장
프랑스 자유국의 국장은 1936년 공화 생디칼리즘당을 중심으로 제작에 돌입했다. 프랑스 인민들의 열정과 프랑스의 전통적 미감각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평가된다.
국가
라 마르세예즈.
표어
자유, 평등, 박애.
역사
앙시앙 레짐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 제3공화국
프랑스 폭동
1934년 악시옹 프랑세즈는 폭동을 일으켰다. 공화 생디칼리즘당은 당시 폭동에서 악시옹 프랑세즈를 적대하는 시츄에이션을 드러내어 큰 충격을 주었고, 불의 십자단 역시 악시옹 프랑세즈와 달리 조심스러운 행동으로 지지층을 늘렸다.
공화 생디칼리즘당은 반민주주의 폭동을 진압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들을 각인시켰으며, 당시 민중들을 중심으로 보호하는 등 공화적인 모습을 강하게 드러냈다.
이때 공화 생디칼리즘당은 사적재제의 혐의로 많은 당원이 체포되었으나, 불법적 영역에 들어갔다는 확증이 부재해 풀려났다.
정부의 무능함과 반대로 합법적 한도 내에서 확실하게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모양세였으며, 이후 인민전선과 연립함을 통해 주요 정당으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되었다.
프랑스 자유국 성립
르앙피르의 죽음은 도미티아누스의 암살로부터 정확히 1840년이 되던 것이었으며 식민제국의 해체는 알제리 유대인이 프랑스 시민이 된 지 정확히 66년이 지난 때였다.
이원집정부제를 바탕으로 한 조르주 발루아의 개헌안이 통과되며 국민의 대규모 지지를 이용해 대통령과 총리 지위를 동시에 얻었다. 이를 통해 프랑스 제5공화국이 출범하였으며 발루아-블룸-비올레트 선언을 바탕으로 식민제국을 해체하여 프랑스 자유국이라는 연합 체제를 성립시켰다.
자연 환경
인문 환경
행정 구역
프랑스 자유국은 명목상 국가 연합체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국가를 구성하는 각계의 공화국과 입헌군주국이 헌법에 따라 통치하며 각자의 외교권과 군사력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프랑스 연합의회[1]에 의해 외교와 군사가 조정되므로 소속 국가들은 행정구역으로 치부하기도 한다.
해서 프랑스 자유국은 프랑스 공화국(République française) 및 해외 데파르트망(Département D'outre-Mer)과 일부 공화국(République) 및 왕국(Royaume)으로 구성되었다.
연합의회에는 최소 의석이 없으며 투표 독려나 투표 지원 정책 등을 각 연합원에게 맡겨 두고 있다. 또 중앙정부 소속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각 급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하는지 정도만 확인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실질적으로 프랑스 공화국 측에서 대부분의 권한을 독점했다.
정치
경제
군사
프랑스 자유국의 군대는 정규군으로 프랑스군(Forces armées françaises)이 있으며 준군사조직으로 군단(Légions)을 갖는다.
군단은 공화 생디칼리즘당의 당군으로 르페소 시절 창립된 전체주의 준군사조직이다.
- ↑ 프랑스 공화국 의회와는 별개의 조직으로 전체 연합을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