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플러드 : WW2
소개
나치 독일과 동맹국들을 주축으로 일어난 두 번째 대전쟁의 승리자는 없었습니다. 연합국과 추축국 모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종전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영국과 프랑스는 본토를 잃고 도망칠 수 밖에 없었으며 독일의 퓌러는 암살당하고 결국 새로운 정부가 고삐를 잡았으나 과거 정부와 비슷한 통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이탈로 발보의 공군과 이탈리아 왕가를 중심으로 베니토 무솔리니를 몰아내었으며, 일본은 공산주의자들이 정권을 잡게 되며 제국의 조각들은 국민당이 무너진 후 또 다시 군벌들의 땅이된 중국에나 남아있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은 국가를 유지하는 것에는 성공하였으나 정부의 영향력은 모스크바 일대에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가 물러난 뒤 그 땅을 차지한 아르토라는 허수아비를 세워둔 도리오의 아방가르드 프랑스는 과거의 설욕을 갚으려 3번째 대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메리카의 거인은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제, 세계는 어떻게 될까요?
개요
'제2차세계대전에서 아무도 승리하지 못했다면?'이라는 생각을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사실상 하츠오브아이언4의 모드인 레드플러드의 팬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
유럽
대독일국
보헤미아-보라비아 보호령
슬로바키아 공화국
폴른 국가판무관부
벨라루스 중앙 라다 정부
발트 군정청
에스토니아 공화국
우크라이네 국가판무관부
카우카지엔 국가판무관부
아르메니아 공화국
아제르바이잔 기술가속위원회
고틀란드 군정구
슬라보니아 군정청
러시아 인민해방위원회
칼미키야 기병대
니덜란데 국가판무관부
벨기에국
덴마크 국가보호령
노트프랑크라이히 군정청
아방가르드 프랑스 질서-예술국
브르타뉴 공화국
헝가리 왕국
바라트 군정
루마니아 국민군단국가
불가리아 차르국
마케도니아 독립국
세르비아 사회주의 공화국
크로아티아 독립국
보스니아국
이탈리아 제국
모나코 공국
산마리노 공화국
바티칸 시국
몬테네그로 총독부
알바니아 보호령
헬라스 국민국
노르웨이 연합국
스웨덴 왕국
핀란드 공화국
페로 공화국
아이슬란드 군사국
스코틀랜드 공화국
대켈트국
웨일스 켈트국
잉글랜드 사회주의 연방
콘월 국가사회주의국
헬베티아 동지회
리히텐슈타인 후국
포르투갈 공화국
스페인 공화국
카탈루냐 자치주
나바라 왕정
발레아레스 제도 자치령
안도라 공국
오세아니아
오스트랄시아 국가단결전선
웨스트레일리아 인민혁명군
아오아테아 공화국
테즈메이니아 자치정부
프랑스빌 독립 코뮌
영국령 피지
남양 군도 해군정부
파푸아 공화국
북아메리카
미합중국
캐나다 자치령
하와이 왕국
바하마 공화국
자메이카 공화국
서인도 제도 연방
아이티국
쿠바 공화국
멕시코 제3제국
유카탄 공화국
푸에르토리코 국민국
중앙아메리카 질서 연방
코스타리카 사회주의 공화국
파나마 공화국
파나마 운하지대
남아메리카
네덜란드 왕국
영국령 가이아나
브라질 제국
브라질 연방정부
자유 브라질 주 연맹
아마조니아 공동체 연대
콜롬비아 공화국
베네수엘라 공화국
에콰도르 사회주의 공화국
페루 민주 공화국
칠레국
볼리비아 다민족국
파라과이 코뮌
아르헨티나 연방 공화국
우루과이 동방 공화국
델 푸에고 자치정부
소련
동아시아
티베트 왕국
티베트 혁명전선
자유 티베트군
운남 군벌
운남 정무위원회
귀주 국민혁명군
우한 국민혁명전선
호남 군벌
중경 군벌
치공당군
광둥 군벌
홍콩 자유국
포르투갈령 마카오
신광서 군벌
구광서 군벌
하이난 제국군
둥가니스탄 왕국
둥가니스탄 인민혁명전선
신강 군벌
쿠물 칸국
동튀르키스탄 임시군사정부
위구르 무슬림 형제단
연합 마가군벌
회족 연맹
서북 공농홍군
사천 해방구
옌안 해방구
신사군
사천 정무위원회
중화공화국 북건 혁명정부
임시행동위원회
시안 독일군 자치정부
국민군
몽골 군사 연맹
지둥방공자치정부
베이핑 국민정부
북양군
산둥 위원회
칭다오 자유구역
난징 국민정부
상하이 공동조계구역
국민정부 군사위원회
관동군
대만주제국
신 봉천 군벌
조선 인민국
대한민국
일본인민공화국
다이완국
탄누 투바 인민 공화국
홉스골 자치 소비에트 인민국
몽골인민공화국
동남아시아
제국군 버마 군정구
버마 연방
시암 사회주의 공화국
라오스 흑군
라오스 왕국
캄푸치아국
베트남 독립연맹
자유 베트남 국민정부
말라야 연합
다약 공화정
동인도네시아 자치국
포르투갈령 동인도 제도
인도네시아 공화국 수마트라 임시혁명정부
동인도 회사령
필리핀 공화국
전필리핀 국가혁명군
대일본제국 남방 정벌군
노이 오스트리아국
남아시아
서아시아
아프리카
지도
주요 이념
촉진주의
앙토냉 아르토가 제1차세계대전 중 겪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에서 창시한 이념이다.
질서주의
앙토냉 아르토가 창시한 촉진주의를 보고 파시스트였던 자크 도리오가 촉진주의와 파시즘을 융합하여 만들어낸 이념이다. 프랑스식 촉진주의, 도리오주의라고도 불린다. 주요 국가로는 아방가르드 프랑스 예술-질서국이 존재한다.
예술주의
앙토냉 아르토의 정통 촉진주의로 예술을 중시하는 사상으로 국가의 통치를 예술과 결합한다. 아르토주의, 정통 촉진주의로도 불린다. 주요 국가로는 아방가르드 프랑스 예술-질서국이 존재한다.
기술가속주의
기술을 제일 중시하며 국민을 국가라는 커다란 기계의 부품으로 보는 사상, 프랑스에서는 질서주의의 영향을 받아 더욱 국가주의적이게 되었다. 기술주의, 가속주의, 기술제일주의로도 불린다. 주요 국가로는 아제르바이잔 기술가속위원회가 존재한다.
켈트주의적 촉진주의
켈트민족주의와 촉진주의를 결합하여 아일랜드에서 창시된 이념으로 질서주의와 같이 민족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국가로는 대켈트국과 웨일스 켈트국이 존재한다.
공산주의
카를 마르크스가 정립한 사상, 평등과 부의 재분배를 주장하는 사상이다.
마오주의
중국에서 마오쩌둥이 만든 사상으로 주로 중국 서북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주요국가로는 서북 공농홍군, 옌안 해방구, 사천 해방구가 존재한다.
트로츠키주의
소비에트 연방의 레프 트로츠키가 창시한 사상으로 세계혁명을 주장한다. 주요국가로는 일본인민공화국이 존재한다.
스탈린주의
부하린주의
아나코-공산주의
촉진주의적 공산주의
민족볼셰비즘
생디칼리슴
국민생디칼리슴
게바라주의
파시즘
이탈리아에서 베니토 무솔리니가 창시한 사상으로 현재 유럽에서 제일 많이 퍼진 사상이기도 하다.
국가사회주의
아돌프 히틀러가 창시한 전체주의적 사상으로 히틀러주의, 정통 국가사회주의, 나치즘으로도 불린다. 대표적인 국가는 콘월 국가사회주의국, 대독일국이 존재한다.
영국식 파시즘-영국식 국가사회주의
오스왈드 모슬리가 정립한 영국식 파시즘이자 영국식 국가사회주의 모슬리주의라고도 불린다. 대표적인 국가로는 콘월 국가사회주의국이 존재한다.
슈트라서주의
슈트라서가 정립한 좌익 성향의 국가사회주의로 대표적인 정당으로는 흑색 전선이 존재한다.
온건 국가사회주의
히틀러를 축출한 쿠데타 세력이 정립한 비교적 온건한 국가사회주의로 대표적인 국가는 대독일국, 폴른 국가판무관부가 존재한다.
개혁적 국가사회주의
알베르트 슈페어를 대표로 하는 대독일국 내에 있는 개혁파 새력이 표방하는 이념으로 일반적인 국가사회주의보다 온건적이고 민주적인 것이 특징이다.
협동조합주의
천황제 파시즘
사회민족주의
국가통제주의
개혁적 파시즘
민주적 파시즘
장제스주의
속력적 파시즘
민주주의
그리스에서 처음 시작된 이념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보통 자본주의를 표방하며 투표를 통하여 대표자를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