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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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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빅토리아 |
종족 | 인간형 기생충 |
이니셜 | V(venom) |
신장 | 167cm |
체중 | 57kg |
출신 세계 | DNA 실험실 |
개요
"너, 맘에 드는 것. 즉, 먹어치우고 싶다는 것."
유토피아 로얄의 등장인물
상세
외모
인간에게 기생하여[1] 살아가는 인간형 기생충이다. 본체는 50cm 정도의 커다란 거머리의 형태이며 꼬리 부분에는 자잘한 촉수가 자라나 있고, 피부는 형형색색으로 발광하는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생충, 즉 빅토리아는 목표로 정한 인간의 척추에 파고들어 숙주의 신경을 제거하고 끝에는 뇌까지 파먹어 숙주의 신체를 지배하게 된다.
때문에 외형적으로만 보면 빅토리아의 모습은 기생하고 있는 숙주의 외모에 따라 달라지며, 현재 빅토리아가 기생하고 있는 숙주는 긴 생머리에 어두운 피부를 가진 왜소한 여성이다.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숙주의 등, 즉 척추 부분에선 얇은 촉수가 튀어나와 꿈틀거리기도 한다. 이 촉수는 내구도가 약해 전투용으로는 사용하기 어렵지만 발광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주로 시야 확보용으로 사용한다.
능력
기술
전투력
작중 행적
과거
여담
- ↑ 정확히는 인간의 척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