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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달 같은 국가,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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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A 대표자 제이미 다이먼 Jamie L. Dim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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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6년 3월 13일 (69세) |
미국 뉴욕주 뉴욕시 | |
국적 | |
거주지 | 오슬로시 프록네르구 비그되이 |
현직 | ENTRA 대표자 JP Morgan Chase 대표자 |
학력 | 비그되이 초등학교 (졸업) 오슬로 성당 고등학교 (졸업) 터프츠 대학교 (심리학, 경제학 / B.A.) 하버드 대학교 (경영학 / MBA) |
경력 | google 설립자 노르웨이 국토교통부장관 apple 설립자 노르웨이 기상청장 amazon 설립자 Tesla 설립자 ENTRA 설립자 JP Morgan Chase 설립자 |
개요
ENTRA는 노르웨이 기업입니다 다이먼이 제정한 ENTRA 슬로건 |
노르웨이의 기업인. 현 ENTRA의 대표자.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구글 · 애플 · 아마존 등 다양한 기업을 운영한 재계 거물이다.
행적
동면기 이전
2020년 10월 31일 노르웨이 왕국에 발을 들였다. 기존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국가의 외교와 홍보 등으로 입국했으나, 이후 2020년 11월 15일 구글을 창업하며 재계활동을 선언했다.[1] 이후 활동 전반은 구글과 관련한 기업활동을 보였고, 뉴스부터 전기전자,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펙트럼을 보였다. 11월 16일 자신을 기상청장으로 천거해달라는 요청을 내각에 2차례 보냈고, 16일 김사부 내각에서 기상청장과 동시에 그보다 상급인 국토교통부장관에 임명한다.[2]
그런데 돌연 11월 17일 국토교통부장관직 사임과 구글 사업 종료를 공표하였는데, 이는 이후 애플을 설립하기 위함이었다.[3] 구글의 다양한 스펙트럼 분야 사업이 아니라 휴대폰, 전기사업에만 몰두하며 사업을 크게 확장했다.[4] 11월 30일 외교안보부장관으로 취임하였으며, 이후에는 기상청장으로서 활동을 많이 하였다.
2020년 12월 25일 김사부 총리에 의해 가상설정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다음 날 경영을 이어온 애플을 폐업하고 GS그룹과 삼성그룹을 창업한다.
이때, 토니 스타크와 삼성그룹의 경영방식을 두고 설전을 벌였는데, 대영에서 한 때 재계에 이름을 떨친 토니 스타크는 "본 글은 복붙없이는 출시글 못쓴다는 모기업 회장에 대해 본인이 쓴 출시글을 공유해 출시글에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지, 적어도 이 정도는 써야 양심이 있다는 것을 제시코자 공유한 글입니다"라며 삼성그룹을 저격하는 게시글을 노르웨이에 작성했는데, 문제는 '복붙(복사 붙여넣기)'이었다. 이는 사회에서 큰 화두가 되었고 '기업활동에서 복붙을 허용할 수 있는가'로 번졌다. 당시 도비는 이를 규탄하는 게시글을 작성하였고, 사회에서는 이를 질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는데, 경영자 자신도 '복붙' 자체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고 이를 쇄신하고 바로잡았다.
당시 경제부도 복붙에 대한 기준이 없었다며, 이를 일부 용인했고 일부분적인 복붙은 허락할 수 있으나 전면적인 복붙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021년 2월 13일 WT를 창업했다. 다만 이 시기가 동면기인지라 이후에는 활동이 없었다. 2022년 1월 12일 "동면한지 1년 다 돼가네"라는 짤막한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고 사라졌다.
동면기 이후
2025년 5월 29일 다시 등장했다. Jamie L. Dimon이라는 이름으로 주민등록을 다시하였으며, 이전 기업인으로서의 삶을 따라 ENTRA를 창립, 이후 7월 4일 JP 모건체이스를 창립하며 제2의 기업인으로서 삶을 걷고 있다. 동면기 이전보다 우수한 기업활동 퀄리티와 자신의 경험이 더해져 재계에서 전도유망하다는 평이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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