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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주의와 사회자유주의자들은 겁쟁이들이며 진정으로 실패한 구시대적 이념을 붙잡고 늘어지는 반동주의자, 타협주의자들이다. 낡은 체제와 타협하는 사민주의보다 현대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비타협적 노선이 차라리 세련되었다.
사회민주주의와 사회자유주의자들은 겁쟁이들이며 진정으로 실패한 구시대적 이념을 붙잡고 늘어지는 반동주의자, 타협주의자들이다. 낡은 체제와 타협하는 사민주의보다 현대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비타협적 노선이 차라리 세련되었다.


현대세계의 주류를 차지하는 의회민주주의, 간접민주주의를 적극 반대한다. 의회는 더이상 인민을 대표하지 못하며 자본가라는 이름의 신귀족집단의 뱃지놀음, 자리놀음, 의석수 놀음을 하는 국가권력의 충실한 꼭두각시 기관이다. 현대 국가들의 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인민이 자신들이 국가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다고 믿게하는 다분히 기만적인 체제이다. 현실의 대의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자본 혹은 생산수단을 가진’ 국민에게서만 나온다. 반대로 말해서 생산수단의 소유 여부에 따라 실질적으로 발생되는 인민 개인 권력의 크기에 차등이 생긴다는 것이며, 결국 생산수단을 가진자들이 국가를 지배한다.<br>
현대세계의 주류를 차지하는 의회민주주의, 간접민주주의를 적극 반대한다. 의회는 더이상 인민을 대표하지 못하며 자본가라는 이름의 신귀족집단의 뱃지놀음, 자리놀음, 의석수 놀음을 하는 국가권력의 충실한 꼭두각시 기관이다. 현대 국가들의 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인민이 자신들이 국가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다고 믿게하는 다분히 기만적인 체제이다. 현실의 대의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자본 혹은 생산수단을 가진’ 국민에게서만 나온다. 반대로 말해서 생산수단의 소유 여부에 따라 실질적으로 발생되는 인민 개인 권력의 크기에 차등이 생긴다는 것이며, 결국 생산수단을 가진자들만이 국가를 지배한다.<br>
최종적으로 모든 정치체제는 모든 인민에 의한 적극적 숙의, 투표등을 통한 국가체제의 운영으로 개편되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체제가 점차 발전하여 모든 국가가 소멸하여야 한다.
최종적으로 모든 생산수단은 인민들의 공공 소유가 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정치체제는 모든 인민에 의한 적극적 숙의, 투표등을 통한 국가체제의 운영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체제가 점차 발전하여 모든 국가가 소멸하여야 한다.


= 각국에 대한 입장 =
= 각국에 대한 입장 =

2020년 11월 22일 (일) 01:47 판

우리는 지금, 한시대의 끄트머리에 서있다.

갈라드
Gahrllard
국적
대한민국
미국
출생 1998년 11월
미국 워싱턴주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치성향 극좌
지향이념 평의회 공산주의
아나코 공산주의
볼셰비키-레닌주의
지양이념 좌파 수정주의 전반
자유주의 전반
의회민주주의
종교 없음(무신론)
학력 기계공학 전공

개요

제이위키의 편집자.

생애

1998년 미국 워싱턴주에서 태어났다. 2002년경 한국으로 이주하였고 현재까지 한국에서만 거주중이다. 다만 미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관계로 미국 정치, 사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방면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치성향

극좌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이자 혁명주의자이다.

모든 공산주의자들은 현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점들을 인식했다 생각한다면 현재 체제(그것이 정치체제든 경제체제든)와 자본가, 국가권력과의 타협적 노선을 버리고 그들을 배제한채 사유해야 한다. 사회주의 사회는 개혁이나 타협으로 달성할 수 없으며 비타협적 수단으로만 도달할 수 있다.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의 내적 혁명이며 모든것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사회민주주의와 사회자유주의자들은 겁쟁이들이며 진정으로 실패한 구시대적 이념을 붙잡고 늘어지는 반동주의자, 타협주의자들이다. 낡은 체제와 타협하는 사민주의보다 현대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비타협적 노선이 차라리 세련되었다.

현대세계의 주류를 차지하는 의회민주주의, 간접민주주의를 적극 반대한다. 의회는 더이상 인민을 대표하지 못하며 자본가라는 이름의 신귀족집단의 뱃지놀음, 자리놀음, 의석수 놀음을 하는 국가권력의 충실한 꼭두각시 기관이다. 현대 국가들의 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인민이 자신들이 국가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다고 믿게하는 다분히 기만적인 체제이다. 현실의 대의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자본 혹은 생산수단을 가진’ 국민에게서만 나온다. 반대로 말해서 생산수단의 소유 여부에 따라 실질적으로 발생되는 인민 개인 권력의 크기에 차등이 생긴다는 것이며, 결국 생산수단을 가진자들만이 국가를 지배한다.
최종적으로 모든 생산수단은 인민들의 공공 소유가 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정치체제는 모든 인민에 의한 적극적 숙의, 투표등을 통한 국가체제의 운영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체제가 점차 발전하여 모든 국가가 소멸하여야 한다.

각국에 대한 입장

한국

북한

도저히 사회주의 국가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퇴보한 전제군주정 국가이다. 충분한 생산수단의 발전없이 그저 인민들이 김씨일가의 노예가 되어버린 상태이며 사회주의 국가를 참칭하나 실상은 봉건시대만도 못한 생산수단과 재화 생산으로 버티고 있는 전근대 유물의 전시장이다. 김씨일가는 무조건적인 타도 대상이며 평화적 협상을 통한 체제의 해체가 불가능하다면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언젠가 그 체제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그들의 사회주의자 입장에서도 ‘악의 축’이다.
북한 노동자 인민들의 혁명역량은 형편없는 수준이라 오직 외부의 충동이나 무력 침공을 통하여 혁명이 달성될 수 있다. 조선노동당은 붕괴되어야 하며 새로운 혁명적 전위당이 노동자 인민의 혁명역량을 성장시키고 그들을 지도해야한다.

한국 재통일은 지향하지만 동포나 한민족, 한겨레같은 민족주의적 텍스트에는 공감하지 못하며 오히려 배척한다.

중국

제국주의, 극단주의 내셔널리즘, 국가자본주의로 요약되는 이 나라는 미래 사회주의 체제의 가장 큰 적이될 것이며 현대 사회주의 전선에서도 커다란 방해물이다. 선부론 같은 말도 안되는 불평등적 발상은 물론 현실타협적이라지만 알맹이는 아무것도 없는 중국 특색 사회주의같은 허황된 구호는 이 나라가 여전히 공간만 있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현대 중국은 과거 중화제국들의 황제와 그 군신들이 중국공산당으로만 바뀐 형태를 하고 있다. 형식은 바뀌었지만 알맹이는 전근대와 다를바 없이 그대로인 것이다.

현대 중국은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중화주의의 붕괴로 인해 발생한 커다란 국가적 굴욕과 악몽이 여전히 지배하고 있으며 이는 극렬 내셔널리즘과 일대일로로 대표되는 신중화주의, 이른바 ‘중국몽’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21세기의 신중화주의 자체가 지극히 자국중심적이고 전근대 시절의 책봉-조공으로 표상되는 국가간 군신관계 수준이 아닌 유럽의 제국주의와 그 형태, 양상이 비슷하다. 따라서 현대의 ‘신중화제국’을 꿈꾸는 중국의 야욕은 제국주의와 다름이 없으므로 이를 반드시 분쇄하여야 한다. 이는 미국을 통한 ‘이이제이’ 억제전략으로 실현되고 있으며 그것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중국도 북한은 물론 그 어느나라와도 유사하게 노동자 인민들의 혁명역량이 눈에 띄게 약하다. 그 어느때보다도 중국에는 새로운 사회주의 혁명이 필요하다.

세계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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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혁명세계관

우리들의 제국

원제는 <우리들의 대국>이었다. 하지만 오타가 나서 제국으로 문서가 만들어졌고 고치기 귀찮아서 그냥 제국으로 정했다.
쓰고 있는 소설의 세계관을 정리한 것으로서 설정에 허점이나 오류를 만들지 않게 하려고 메모하던 중 제이위키를 발견했고 이곳에 각종 설정을 정리해놓기로 한 것이 점점 가지를 뻗어나가 결국 소설에 넣을 필요가 없는 설정까지 만드는 수준에 이르렀다.

<우리들의 대국>은 1925년 쑨원이 베이징에서 죽지 않고 1949년까지 살았다는 가정 하에 출발한다. 4.12 상하이 쿠데타나 국공내전이 일어나지 않고 중화민국 내에서 자연스럽게 국민당과 공산당이 자리를 잡게 된 세계관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궁성사건이 성공해 8월 15일 보다도 한참 뒤인 9월 초에 일제가 항복하여 혼슈 섬 북부는 이미 소련군에게 넘어갔다는 설정으로 출발한다. 이후 북일본은 1936년 반역혐의로 처형된 기타 잇키의 사상에서 몇몇 요소를 가감하여 ‘기타주의(北主義)’로 발전시켜 그것을 모토로 삼았다.

조선은 분단되지 않았으며 연합국의 분할통치령 시기를 겪고 좌익과 우익의 조화를 통해 현재까지 내려왔다는 설정이다.

눈발 날리는 항구에서

이 세계관은 러시아 제국이 알래스카를 성공적으로 개척하여 자신들의 식민지로 삼았다는 설정이다. 이후 적백내전이 터지자 백군은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밀려났고 알래스카로 도주해 그곳에 망명정부를 세웠으며 이후 미국과 캐나다, 영국의 비호를 받으며 제1세계로 인정받게 된다는 대략적인 줄거리를 갖고있다.
현실의 국부천대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미래세계관

민족과 국가를 초월한 전인류적 연대를 위해 발전해나가는 세계를 그리고 싶었다.

별빛속으로 세계관

거대한 사상적, 정치적, 군사적 흐름 속 가상 인물들의 인생 역정, 사투등을 그릴 계획이다. 설정이 방대해 우선 제이위키에 정리해 놓기로 했다.

혁명세계관

2020년 4분기에 주력으로 삼고 있는 세계관이며, 세계관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자작 캐릭터 윤주용은 본인의 사상적 페르소나이자 작가의 분신이다.

오프 더 레코드로 미래세계관은 이 혁명세계관의 프로토타입격 세계관이자 작품 내적으로는 평행세계이다.

단편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