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 {{거대제국}} 다음은 '''거대제국 세계관'''의 나라 목록이다. == 연합동맹 == === 연합제국 === {{본문|연합제국}} [[파일:연합제국 국기.svg|300px|right|thumb|[[연합제국]]]] 연합제국은 {{color|#337AB7|미영연방}}과 {{color|#337AB7|일본 제국}}으로 구성된 거대제국이자 [[연합동맹]]의 창립국이다. 1970년 이후 아프리카에서의 독립 열기로 프랑스와 포르투갈 등이 몰락했지만 꽤 살아남았던 {{color|#337AB7|일본}}과 {{color|#337AB7|영국}}, {{color|#337AB7|트럼프}} 재집권 도중 사망하여 새 대통령이 정권을 잡고 아메리카를 집어삼켰던 {{color|#337AB7|미국}}이 주축이 되어 탄생했고 {{color|#337AB7|대영제국}} 이후 초거대제국으로 성장했다. 2040년 3월 25일 [[대로마제국]]과 연합동맹을 결성하여 군사동맹을 통한 세계정복을 계획했고, 결국 2061년 [[연합동맹-국제동맹 전쟁|전쟁]]으로 현실화된다. 하지만 전쟁이 길어질수록 연합동맹이 크게 밀려나고 국제동맹이 유리해지자 고압 프로젝트를 단행하여 세계를 아예 통째로 멸망시키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그 이후 전쟁에서 연달아 패배해 큰 위기를 맞았다. 결국 2071년 항복했으며 [[뉴욕 조약]]에 따라 멸망하게 된다. === 대로마제국 === {{본문|대로마제국}} [[파일:대로마제국 국기.svg|300px|right|thumb|[[대로마제국]]]] 2020년 {{color|#337AB7|로마 재건 운동}}의 내전으로 인해 {{color|#337AB7|이탈리아}}가 몰락했고 {{color|#337AB7|세르조 포르포테}}가 이끄는 대로마제국이 건국된다. 대로마제국은 연합제국과는 달리 황제가 다스리는 {{color|#337AB7|전제군주제}}였으며, {{color|#337AB7|카이사르 2세}}는 [[누오보 팍스 로마나]](Nuovo Pax Romana)를 통해 [[대유럽 원정]]으로 유럽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후 2040년 연합제국과 연합동맹을 맺으며 무력 세계정복을 꿈꾸게 되지만, 2061년 전쟁으로 인해 공업지역인 {{color|#337AB7|베를린}}이 파괴되어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결국 대로마제국은 2071년 몰락하고, 이탈리아는 분열되어 사실상 로마제국의 존재가 사라지게 되었다. == 국제동맹 == === 유련 === {{본문|유련}} [[파일:유련 국기.svg|300px|right|thumb|[[유련]]]] 유련의 시작은 1993년 {{color|#337AB7|러시아 헌정위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color|#337AB7|보리스 옐친}}과 {{color|#337AB7|소비에트}} 간의 갈등이 터지면서 소비에트와 대표회의는 옐친을 탄핵시켰고, 분노한 옐친은 의회를 포격한 후 소비에트 세력을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소비에트가 물러난 후 계속 정권을 이어가다 1997년 사퇴한다. 그러자 {{color|#337AB7|자유민주당}} 소속 {{color|#337AB7|블라디미르 지리놉스키}}의 집권으로 명칭을 유련으로 변경, 2000년부터 주변국에 강력한 군사적 침공을 감행했다. 이를 본 미국이 군사 행동을 강력히 비판했지만 이미 유련은 강력한 초강대국으로 성장해 있었다. 2006년 지리놉스키가 정계를 은퇴하고 {{color|#337AB7|블라디미르 푸틴}}이 집권하여 강력한 독재 정치와 {{color|#337AB7|권위주의}}적 통치를 다졌고, 2040년 연합동맹의 대항마로 [[국제동맹]]을 형성했다. 이후 2061년 전쟁을 통해 전승국이 되어 현재 국제동맹으로서의 유일 초강대국으로 각광받고 있다. === 아프리카 연합국 === [[파일:아프리카 연합국 국기.svg|300px|right|thumb|[[아프리카 연합국]]]] 1960년 {{color|#337AB7|아프리카의 해}}를 기점으로 이미 아프리카를 영국화시킨 {{color|#337AB7|영국}}을 제외한 {{color|#337AB7|프랑스}}, {{color|#337AB7|스페인}}, {{color|#337AB7|포르투갈}} 등이 보유 중이던 아프리카 식민지들이 독립한 후 1980년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통합이 추진되기 시작했다. 1990년대 이후 아프리카는 최대 게릴라 조직인 {{color|#337AB7|아프리카 해방동맹}}과 {{color|#337AB7|알카에다}} 내지 이슬람 무장세력 간의 내전으로 인해 대부분의 나라들은 내전이 끝난 후 빈곤과 기아, 경제·정치적인 문제로 극심해졌고, 이를 막기 위해 2000년 1월 1일 {{color|#337AB7|알제리}}와 {{color|#337AB7|나이지리아}}를 포함해 모든 아프리카 나라들이 통합 결의안을 발표해 [[아프리카 연합국]]을 선포한다. [[분류: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 [[분류:거대제국 세계관]]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olor (원본 보기) 틀:거대제국 (원본 보기) 틀:본문 (원본 보기) 틀: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 (원본 보기) 거대제국 세계관의 나라 목록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