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297번째 줄: | 297번째 줄: | ||
=== 국기 === | === 국기 === | ||
<table class="wikitable" style="float: center; text-align: center; border:1.5px solid #eee;"><td style="padding:0 0 0 0px;" width="450px"> | |||
{| style="border: 2px solid #0047a0; max-width: 450px; width: 400; float: center" | |||
|- | |||
| colspan="4" style="background:#cd313a;" | '''<big>{{글씨 색|#fff|태극기 (太極旗)}}</big>''' | |||
|- | |||
| colspan="4" width=50% style="background:#fff;" | [[파일:태극기.png]] | |||
|- | |||
| colspan="2" style="background:#0047a0; color:#fff;" | '''지위''' | |||
| colspan="2" align=left | 공식 국기 | |||
|- | |||
| colspan="2" style="background:#0047a0; color:#fff;" | '''제정시기''' | |||
| colspan="2" align=left | [[조선 (푸른 오얏꽃2)|조선]]<small>(1863년 3월 6일)</small><br>[[대한제국 (푸른 오얏꽃2)|대한제국]]<small>(1874년 3월 1일)</small><br>[[대한조선국 (푸른 오얏꽃2)|대한조선국]]<small>(1923년 4월 13일)</small> | |||
|- | |||
| colspan="2" style="background:#0047a0; color:#fff;" | '''근거 법령''' | |||
| colspan="2" align=left | <대한조선국국기에관한규정> <small>(1942년~2007년)</small><br><대한조선국국기법> <small>(2007년~현재)</small> | |||
|- | |||
| colspan="2" style="background:#0047a0; color:#fff;" | '''제작자''' | |||
| colspan="2" align=left | 이응준<small>(李應浚, 1832 - 1893)</small><br>박영효<small>(朴泳孝, 1861 - 1939)</small><br>고종 태황제<small>(李㷩, 1852 - 1919)</small> | |||
|- | |||
|} | |||
</table></td> | |||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나타내며, 태극 문양은 음(파랑)과 양(빨강)의 조화를 나타낸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조화로 인해 생명을 얻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표현해낸 것이다. | |||
=== 국가 === | === 국가 === | ||
자세한 내용은 [[애국가 (푸른 오얏꽃2)|애국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
=== 국화 === | === 국화 === | ||
333번째 줄: | 354번째 줄: | ||
|} | |} | ||
</table></td> | </table></td> | ||
2021년 7월 19일 (월) 12:41 판
|
- ↑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소개와 사건들을 서술하는 사이트이다. 그래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개요
대한조선국(大韓朝鮮國)은 동아시아 한반도에 있는 공화제 입헌군주국이다.
상징
국호
대한조선국 헌법 표제 및 제1조에 따라 공식 국호는 대한조선국(大韓朝鮮國)이며, 역본 및 정부령에 따라 정식 영문으로는 Kingdom of Korea라 한다.[1]
태화 4년(1930년) 국무원고시 제7호 「국호및일부지방명과지도색에관한건」[2]에 따라 약칭은 대한(大韓) 및 한국(韓國)[3], 조선(朝鮮)으로 정해져 있으며, 영문 약칭 및 통칭으로는 Korea를 쓰며, 국가코드로는 KR, KOR가 사용된다. 대외적으로는 'Kingdom of Korea'와 'Kingdom of Joseon'를 병용한다. 국가별 리스트를 일람할 때는 편의상 Korea의 K를 앞으로 따 와서 'Korean Kingdom'[4]으로 적기도 한다.[5]
그러다 건양 38년(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로 줄임말인 '한국', '조선'보다 공식 국호인 '대한조선국'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오늘날에는 생소하게 느끼겠지만 건양 38년 이전만 하더라도 '한국'보다 '대한조선국'이라고 칭하는 게 도리어 어색했다. 법전이나 교과서 등의 공적 문서에서나 이따금 보이는 표현이었다. 그런데 월드컵 8강전 대한조선국 대 스페인 경기부터 방송에서 '대한조선국'이란 국호를 표기하기 시작했고, 점차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건양 38년 부산 아시안 게임까지는 '한국'과 '대한조선국' 두 개의 단어가 병용되다가, 건양 40년(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는 '대한조선국'이라는 국호가 자리잡았다.
국기
|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나타내며, 태극 문양은 음(파랑)과 양(빨강)의 조화를 나타낸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조화로 인해 생명을 얻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표현해낸 것이다.
국가
자세한 내용은 애국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화
국장
국새
슬로건
역사
자세한 내용은 대한조선국 근현대사 (푸른 오얏꽃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 관련 정보 (푸른 오얏꽃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한조선국의 성립 과정은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1919년 3·1 혁명을 통해 시작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3.10 중추원 회의를 통해 조선개혁안이 발의되었고, 이후 조선개혁안을 기반으로 대한조선국 헌법이 작성되었다. 최종적으로 1923년 7월 17일 헌법을 공포하며 대한조선국이 건국되었다.
이후 대한조선국 초대 총리 김구의 주도로 민주화가 진행되었지만, 김구 암살 이후 군국주의 파시즘 노선을 걷게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같은 군국주의 노선의 일본과 불가침조약을 맺지만, 일본의 파기로 연합국의 지위를 얻을 수 있었다. 승전국이 된 조선은 전후 피해가 막대했지만, 냉전체제의 최전방이라는 지정학적 특성 덕에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 진영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1960년대 이후 수출과 제조업 집중 육성을 통한 가파른 고도성장을 거듭하여 발전을 이루었다.
대한조선국은 OECD 출범 이후 원조를 받던 수혜국에서 원조를 주는 공여국으로 바뀐 나라 중 하나이며 G8 회원국이다.
경제적으로 GDP 5위, GDP(PPP) 6위, 수출규모 4위, 수입규모 7위의 선진국이며, 군사적으로 GFP 5위, 국방비는 7위에 달하는 강대국이다.
자연환경
|